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수익이 투자자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허다해서 가이드를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시스템트레이딩 전문회사인 MD파트너쉽 계열사의 주도주투자클럽 휘열 대표가 시스템 트레이딩을 통한 투자기법을 공개했다.

 

MD파트너쉽 주도주투자클럽은 주식 투자자들의 수익을 위해 무료 정보 공개 및상담을 진행하는 사이트로, 지난 2012년 12월부터 수익의 일정 부분을 모아 국내 권투 유망주 1~2명을 후원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시스템 트레이딩은 투자자의 경험을 통해 얻어진 효과적인 매매원칙을 컴퓨터에 입력해서, 일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감정의 개입 없이 기계적으로 매수 매도가 이루어 지는 방식이다.

 

금융선진국인 미국에서는 매우 대중적인 매매방식으로, 전체 거래량의 50% 이상이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운영되는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증권사들을 주축으로 점진적인 시장 활성화가 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휘열 대표는 “시스템 트레이딩은 전문가가 직접 경험치를 입력해줌으로써 극대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투자기법이 뛰어난 사람의 노하우가 전제된 시스템 트레이딩 투자기법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함께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투자비법을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MD파트너쉽 주도주투자클럽의 시스템 트레이딩 내용은 홈페이지 투자기법/자료 열람실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