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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다비드 실바와 5년 재계약

김창진 기자  2014.08.13 0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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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다비드 실바(28·스페인)와 5년 재계약을 맺었다.

맨시티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와 새롭게 5년 재계약을 맺었다. 2019년까지 맨시티의 일원으로 뛰게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0년 여름에 발렌시아(스페인)에서 맨시티로 자리를 옮긴 실바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특급 미드필더로 일찌감치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맨시티에서 리그 우승 2회(2011~2012·2013~2014), FA컵 우승 1회(2010~2011), 리그컵 우승 1회(2013~2014)를 경험했다.

실바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리그를 비롯해 유럽클럽대항전, 컵대회 등에서 총 179경기에 출전해 27골 54도움을 기록했다.

실바는 "4년 전, 이곳에 왔을 때부터 나의 두 번째 고향 같은 기분이었다"며 재계약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는 지난 4년 동안 함께 많은 것을 이뤘다"며 "맨시티에서 나의 전성기를 보내고 싶었기에 계약 연장에 사인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