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씨케이에이치는 타 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109억117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씨케이에이치가 제3자 배정 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해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38분 씨케이에이치는 전거래일 대비 47원(18.80%) 상승한 297원에 거래됐으며, 보통주 3788만816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65원이었다. 신주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회사 측은 자금조달의 목적에 대해 109억1179만2000원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