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정세균의장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리치몬드제과점 본점을 찾아 청년들에게 적정임금을 보장하는 모범 고용 업소임을 인증하는 '약속을 지키는 청년 희망 일터' 피켓을 전달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정세균의장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리치몬드제과점 본점을 찾아 청년들에게 적정임금을 보장하는 모범 고용 업소임을 인증하는 '약속을 지키는 청년 희망 일터' 피켓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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