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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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뉴스] 정세균 의장, 최저임금 준수 사업장 방문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정세균의장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리치몬드제과점 본점을 찾아 청년들에게 적정임금을 보장하는 모범 고용 업소임을 인증하는 '약속을 지키는 청년 희망 일터' 피켓을 전달하고 있다.




[본지특종] 양의 탈을 쓴 늑대 A토지신탁의 전모
[시사뉴스 강재규 기자] 토지신탁사들의 외형이 급팽창하면서 크고 작은 개발사업을 꿈꾸는 중소기업들과 서민들이 신탁사에 잘못 땅을 맡겼다가 되돌릴 수 없는 크나큰 낭패를 당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게 일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토지신탁사는 기본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돼 돈없는 자들에게 미소를 던지며 다가와 각종 신탁 계약을 체결하고는, 마치 악마와같이 표변해 서민들과 중소기업들을 사냥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등기상 소유권만 잠시 맡겨놓는 신탁제도를 악용 오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사회적 범죄로 비화할 공산이 크다. 신탁사들의 운용의 근간이 될 신탁법은 있으나마나 한 법이 되는 것은 물론, 허술한 법에, 이마저 교묘히 빠져나가는 신탁사들의 의식이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신탁사에 의해 자신의 재산에서 도리어 명도 위기에 처한 피해자 K(49. 중소기업)씨는 “우리나라는 신탁사들과 신탁 등기를 치는 순간부터 신탁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세로 전락해 결국에는 빈털털이가 되든지, 신탁사가 되려 주인을 무는 식이 되고 만다”고 말한다. 다른 피해자 Y(57. 중소기업)씨는 “A토지신탁사와 신


SPC연구소, 한국식품과학회 공로상 수상… “토종 천연효모 개발 덕분”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SPC그룹의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가 ‘2016 국제학술대회 학회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는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대구 엑스코에서 18일 열린 ‘2016 국제학술대회 학회상 시상식’에서 한국 토종 제빵용 천연효모를 상용화해 국내 식품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산학협력을 통해 학회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는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산학공동연구를 통해 제빵 적성에 적합한 천연효모 발굴에 성공했다. SPC그룹과 서울대학교의 이름을 따 명명된 ‘SPC-SNU(에스피씨-에스엔유) 70-1’ 천연효모는 발효취가 적으며 담백한 풍미로 재료본연의 맛을 살려주고 쫄깃한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빵 적성에 맞는 발효력을 가졌으며, 빵의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SPC 측은 설명했다. 박정길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 소장은 “제빵용 토종 천연효모 개발 성공으로 한국의 제빵발효기술과 미생물 연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게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는 SPC그룹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우리나라 발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평균 48만원...가장 비싼 곳은 '교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서울 대학가 중 서울교육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인근 원룸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가(건국대·경희대·고려대·서울교대·서울대·숙명여대·연세대·중앙대·한양대·홍익대)의 평균 월세는 48만원, 보증금은 1158만원으로 나타났다. 50만원 이상의 월세 평균가를 보인 곳은 서울교대와 홍익대 인근 지역이다. 서울교대가 있는 서초동의 월세가 72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홍익대 근처인 서교동, 창전동의 월 51만원으로 집계됐다. 월세가 가장 저렴한 곳은 원룸 매물이 가장 많은 서울대 근처인 봉천동, 신림동 지역으로 평균 월세는 37만원으로 조사됐다. 중앙대 근처 상도동의 원룸 평균가도 39만원으로 비교적 낮았다. 한양대·고려대·연세대·건국대 지역의 원룸 월세 평균가는 46~49만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보증금이 가장 비싼 곳은 홍익대 인근 서교동, 창전동으로 평균 1334만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중앙대 인근 상도동·상도1동 1324만원, 서울교대 인근 서초동 1288만원으로 순으로 높았다. 보증금이 가장 낮은 곳은 서울대 인근 봉천동·신림동으로 627만원이었다. 경희대 인근 이문

[책과 사람]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지 말라’는 시위를 하는 남자,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고생담에 치를 떨면서도 “그래도 남자란 모름지기 군대를 갔다 와야 사람이 된다”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남자, 예전처럼 열심히 가장으로서 일해도 제대로 된 대접도 못 받는다며 하소연하는 남자.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들. 이들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남자’가 ‘남성’이 되는 과정 경쟁 논리에 잠식당한 이십 대와 그들을 둘러싼 사회 환경을 비판적 시각에서 파헤친 첫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괴물이 된 이십 대의 자화상’과 ‘취업사관학교’로 전락한 대학의 현실을 비판한 ‘진격의 대학교 : 기업의 노예가 된 한국 대학의 자화상’으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진 바 있는 사회학자 오찬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남자’에 메스를 들이댔다. 오찬호는 남성들의 주장대로 정말 여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됐는지 그 팩트부터 짚고 넘어간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WEF)의 ‘세계 성 격차 보고서 2015’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 평등지수는 OECD 국가 중 꼴찌일 뿐만 아니라 조사 대상 국가 145개국 중 115위인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