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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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정세균 의장, .25 전사자 유해발굴 전시회'에 참석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8월 22일(월) 오후 1시 30분 의원회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전시회'에 참석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유품을 참관했다.





더민주, 서별관회의 '최ㆍ종ㆍ택' 3인방 증인채택 거듭 압박
[시사뉴스 강재규 기자] 22일 추경안 처리가 사실상 불발하면서 '민생외면'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서별관 회의' 청문회 증인으로 안종범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을 비롯해 최경환 의원, 홍기택 산업은행장 등 이른바 '최,종,택' 3인을 세우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더민주당은 이날 오후 열린 의총결과에 대한 언론브리핑에서 이같은 입장을 거듭 밝히고 원만한 국정 실타래를 풀기 위한 집권여당 지도부의 책임있는 협상자세를 거듭 촉구했다. 더민주당은 브리핑에서 "안종범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은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지원금 4조 2천억원을 '우리들이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서별관 회의에서 결정했다는 것을 당당하게 국회 운영위에서 밝혔다. 그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당당하게 결정한 것에 대해서 국회 차원의 청문회가 진행되면 당연히 출석해서 그것을 결정하게 된 배경은 무엇이고, 어떤 효과를 가져왔으며, 이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국민과 토론하고 합의해야한다"고 밝혔다. 더민주당은 이어 "최경환 경제부총리, 홍기택 산업은행장 역시 마찬가지"라며 "이 3명의 증인을 제외한 청문회는 있을 수 없다, 불가하다는 것에 대해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내정자 첫 출근…경영 정상화 본격 시동?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우건설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박창민 후보가 주주총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22일 이미 출근해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대우건설 등에 따르면 박 신임 내정자는 이날 출근해 대우건설 본사 18층에 있는 집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래 이전에도 박영식 전 사장을 비롯해 사장 단독 후보에 오르면 이미 사장에 선임됐다고 보고 주주총회 전에 조기출근하곤 했다"며 "업무인수도 해야 하고 미리 현황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공식적으로는 내일(23일) 주총이 끝난 뒤부터 임기가 시작되지만 박후보가 단독 후보로 나왔다는 점에서 이미 내부에서도 사장 선임이 확정됐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간 박 전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용하는 것은 산업은행과 정권의 '낙하산 인사'이며 대우건설 사장에 자격이 미달된다며 선임을 반대해왔던 대우건설 노동조합은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지난 18일 대우 임직원 및 그 가족, 대우건설퇴직임직원 모임 우건회 등과 공동으로, "산업은행은 자격이 미달되는 사장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자격이 검증된 사장

‘벤처 스타’ 인포피아 배병우 前대표, 200억대 횡령·배임 구속기소
[시사뉴스 강재규 기자] 스타 벤처 기업가로 알려진 배병우(53) 전 인포피아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박길배)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배 전 회장, 전 재무이사 윤모(43)씨 등 6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금감원 조사 축소 대가로 뒷돈을 받은 관세사 방모(54)씨 등 5명을 알선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브로커 김모(48)씨, 현직 대표 이모(57)씨 등 7명을 약식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배 전 회장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RD 사업과 관련해 100억원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았으나 대출금 변제 명목으로 9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채권 회수가 불가능한 업체에 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를 고의로 납품하는 소위 ‘덤핑’ 계약으로 회사에 141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혔고, 무자본 MA 세력들과 공모해 자사주 25만주를 임의로 처분해 약 40억원을 횡령했다. 아울러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공시와 보도자료를 통해 해외 유통업체와 혈당측정기 공급계약을 맺은 것처럼 속여 주가를 조작했고, 의료기기의 임상실험이 필요하다는

[책과 사람]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지 말라’는 시위를 하는 남자,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고생담에 치를 떨면서도 “그래도 남자란 모름지기 군대를 갔다 와야 사람이 된다”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남자, 예전처럼 열심히 가장으로서 일해도 제대로 된 대접도 못 받는다며 하소연하는 남자.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들. 이들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남자’가 ‘남성’이 되는 과정 경쟁 논리에 잠식당한 이십 대와 그들을 둘러싼 사회 환경을 비판적 시각에서 파헤친 첫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괴물이 된 이십 대의 자화상’과 ‘취업사관학교’로 전락한 대학의 현실을 비판한 ‘진격의 대학교 : 기업의 노예가 된 한국 대학의 자화상’으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진 바 있는 사회학자 오찬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남자’에 메스를 들이댔다. 오찬호는 남성들의 주장대로 정말 여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됐는지 그 팩트부터 짚고 넘어간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WEF)의 ‘세계 성 격차 보고서 2015’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 평등지수는 OECD 국가 중 꼴찌일 뿐만 아니라 조사 대상 국가 145개국 중 115위인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