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사천식 양념소스를 더한 중화풍 메뉴인 ‘불사치킨’을 선보인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불사치킨’은 청양고추와 마늘이 한층 더 깊고 진한 매운맛을 내고, 후추 분태와 불향이 더해진 중화풍의 양념소스가 감칠맛을 낸다. ‘불사치킨’과 함께 부위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불사텐더’와 ‘불사윙’도 함께 출시됐다.
맘스터치는 ‘불사치킨’ 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5월14일까지 약 한달 동안 ‘불사치킨’ 한마리(홀) 또는 ‘불사텐더’ 16조각이나 ‘불사윙’ 20조각 주문 시 맘스터치 인기 메뉴로 떠오르고 있는 ‘할라피뇨 너겟’ 4조각을 무료로 증정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불사치킨’은 국내산 100% 닭고기와 화끈한 중화풍의 소스가 어우러져 맛있는 매운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맘스터치가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신메뉴 ‘불사치킨’과 ‘할라피뇨 너겟’의 다양한 매운맛을 골고루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