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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토부,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설명회 개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3시 전국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수 기술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나 정보 및 인력 부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정부의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법률·계약·분쟁 등의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진행하는 심층 컨설팅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또한 해외진출 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신시장개척비용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청년 고용 기업에 지원을 대폭 확대한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사업'을 홍보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 

이 사업은 월 80만원에 파견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만 20~34세 청년들은 1년간 월 110만원에 파견비 1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외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소기업의 우수 사례 발표와 국내 중소기업들의 진출 의사가 높은 중앙아시아·쿠웨이트·UAE·인도 지역 전문가의 생생한 현지 정보 소개도 이어진다.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장은 "해외건설시장은 아직도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이라며 "앞으로 국내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우택 "사드배치, 국회비준동의 대상 아냐..신정부 명확한 입장 밝혀야"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15일 “사드배치는 한미상호방위협정에 따른 통상적인 무기체계로 국회 비준의 동의대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정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는 사드배치를 여전히 국회비준동의를 거쳐야 할 사안으로 고집하는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자위용으로 보고 있는지도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일 새정부가 사드에 대해서도 비준동의를 밀어붙인다면 앞으로 이 정부는 미국에서 새로운 무기체계를 들여올 때 마다 여소야대 국회의 비준동의를 거칠 것인지 의문”이라며, “북핵문제 등 국가 안보는 결코 일회성 이벤트나 정치적 환상으로만 해결되지 않고, 철저하게 국익에 기반한 냉철한 판단과 행동만이 국가 안보를 지킨다는 점에서 평소 보여 온 북핵문제에 대한 신정부의 인식전환과 국민을 안심시킬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정 당대표 권한대행은 “우리 자유한국당은 이번 주에도 본격적인 국무총리의 인사청문회를 비롯해 정부조직법 개정 등 새정부의 입법사항, 향후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등에서 강력한 제1야당으로서 원칙과 정도

국토부,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설명회 개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3시 전국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우수 기술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나 정보 및 인력 부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정부의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제도를 소개한다.법률·계약·분쟁 등의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진행하는 심층 컨설팅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또한 해외진출 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신시장개척비용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국토부는 올해부터 청년 고용 기업에 지원을 대폭 확대한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사업'을 홍보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이 사업은 월 80만원에 파견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만 20~34세 청년들은 1년간 월 110만원에 파견비 1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해외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소기업의 우수 사례 발표와 국내 중소기업들의 진출 의사가 높은 중앙아시아·쿠웨이트·UAE·인도 지역 전문가의 생생한 현지 정보 소개도 이어진다.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장은 "해외건설시장은 아직도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이라며 "앞으로 국내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책과사람] 실험실에서 인류를 구한 영웅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인간이 백신을 맞게 된 것은 불과 300여년밖에 되지 않았다. 미생물학의 놀라운 발전을 통해 전염성 질병의 원인균을 밝혀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책은 인류를 병들게 하고 심지어는 죽이기도 하는 작은 동물의 세계를 생명을 걸고 탐험한 13인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다. 투쟁과 승리의 연대기 ‘미생물 사냥꾼’은 최초로 인류사를 바꿔놓은 위대한 미생물학자들의 연구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17세기 안톤 반 레벤후크는 최초로 현미경을 발명해 맨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미생물의 세계를 처음으로 들여다보았다. 이후 몇십년간 반복적이고 지루한 관찰로 미생물의 종류를 구분하고 크기를 쟀으며 혈관을 발견했다. 스팔란차니는 미생물도 부모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해내며 생물이 생장에너지라는 얼토당토않은 것에서 생겨난다는 자연발생설을 무너뜨렸다. 파스퇴르는 발효의 원리와 이스트의 역할을 밝혀냈다. 프랑스의 실크산업을 구해냈고 맥주를 맛있게 만들었다. 파스퇴르는 세균설을 주장해 안전한 수술실을 만드는 토대를 제공했다. 로베르트 코흐는 프러시아의 시골의사로 당시 농부들에게 큰 문제가 되던 탄저병원균을 발견하고 매년 인구의 7분의 1을 죽이던 결핵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