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MBN 암&건강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김정문알로에는 국내산 알로에의 장점과 효능을 알리는 신제품 건강음료 ‘생알로에 1095’를 무료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생알로에 1095’는 제주 농장에서 효능이 가장 좋은 3년생 국내산 생알로에 겔을 90% 이상 사용한 건강음료다.
또, 김정문알로에 쇼핑몰 가입자에게는 1만원 쇼핑몰 쿠폰 및 큐어 크림 샘플과 젤리 크림 샘플을 증정한다. 제품 구매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알로에 젤을 나눠주며, 모든 구매고객에게 반값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산 알로에의 효능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며 “김정문알로에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제품 연구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 ‘국제 암 엑스포’로 출발한 ‘암&건강박람회’는 국내외에서 가장 큰 암 전문 행사다. 암과 건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암 분야의 명의들과 일반인이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