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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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 김보준(롯데면세점 상무)씨 부친상

▲ 김석출씨 별세, 김진(개인사업)·승범(주부)·보준(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 상무)씨 부친상, 박성래(前 KT 상무)씨 장인상, 이은영(주부)·김선희(주부)씨 시부상 = 7일 오전 1시3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 발인 9일 오전 7시, 장지 서울 추모공원, 02-2258-5940




<단독>네이버 자문위원 김상진, 한국당이 추천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세월호 여론 조작 의혹의 당사자인 ‘김상진’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애국연합) 감시단장이 자유한국당 정준길 전 대변인의 추천에 의해 네이버 편집자문위원에 선임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상진 애국연합 감시단장은 31일 <시사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감사단장은 “내가 대선캠프에 있을때 대선기간 동안 네이버의 여론조작 사례 등의 자료를 정 대변인에게 제공했다”며 “이후 정준길 (전) 대변인이 내가 네이버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고 (네이버에) 추천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준길 (전) 대변인이 내가 우파 진영에서 선거활동을 꾸준히 해왔던 것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감사단장은 500여개 보수단체가 연계된 사이트 ‘애국닷컴’의 주요 관리자로 세월호 사건 당시 여론조작을 주도했다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2016년 7월 한국인사이트연구소에 의뢰해 작성한 ‘여론조성을 위한 비정상적 SNS 계정활동 그룹 분석’ 보고서를 통해 트위터 여론 조작을 주도한 ‘댓글 조장’으로 김 감시단장을 지목한데 이어 그의 계정이 있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경향신

국민의당 전당대회 결선투표 가능성 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국민의당이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하는 8.27 전당대회에서 결선투표를 도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7일 국민의당 문병호 전 최고위원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당의 현재 분위기와 안심(安心)을 전했다. 문 전 최고위원은 “전당대회에서 결선투표 도입 문제는 당의 입장을 따르겠다”며 “안철수 전 대표도 (결선투표 도입에) 반대 하지 않고 당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선투표의 강력한 주창자였던 당의 두 거목이 한걸음 물러선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그러나 안 대표 역시 결선투표에 여전히 긍정적인 뜻을 갖고 있는 것을 유추해보면 결선투표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당의 내홍을 반전 시킬 최고의 흥행카드가 결선투표이기 때문이다. 문 위원은 안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국민의당 소속 여러 의원들이 안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를 만류하는 분위기가 있지 않느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대해 “(안 전 대표의 출마에 대해) 찬반이 있는데 이것저것 따지는 것보다는 내년 지방선거를 이겨야 국민의당이 제대로 갈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문 위원은 이어 “안철수 전 대표는 실질적으로 국민의당이 이기기 위해 꺼내들 수 있는 최고

좁혀지지 않는 임금격차, 해법은?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정부가 국민들의 소득 증대를 통한 내수 활성화 구상을 담은 ‘소득주도 성장론’을 꺼내들었다. 이 같은 정부 방침의 영향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대 인상액을 기록한 가운데, 임금격차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임금격차 해소는 ‘소득주도 성장’ 및 ‘양극화 해소’의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 방침과 방향성이 같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우리 경제의 문제점인 저성장과 양극화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 소득주도와 혁신을 통한 쌍끌이 방식으로 경제 패러다임을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인 ‘J노믹스’의 핵심 목표를 ‘사람중심 경제’로 명명하고 △소득주도 성장 △일자리 중심경제 △공정 경제 △혁신 성장 등 4대 경제정책 기조를 확정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첫 해인 올해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지난해 말 발표했던 정부의 전망치(2.6%)보다 0.4%포인트 올린 것이다. 이날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논란이 있지만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수준이 3% 내외에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 ‘소득주도 성장


[책과사람] 부의 재편, 광풍의 시대에 대비하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와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의 김장섭 투자전문가(필명 조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시장점유율 1위, 다가올 미래의 시장에서 트래픽이 걸리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경쟁기업은 버리고 독점기업에 투자한다. 1위가 바뀌면 새로운 1위로 갈아탄다. 저자는 구체적인 투자 분야와 방안을 제시한다. 과거의 부동산 신화를 버려라 한국의 부동산은 1997년 IMF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 많은 하락을 경험했다. 한국의 인구구조나 부동산 흐름과는 관계없는 외부변수에 의한 것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부동산으로 많은 부를 축적했다. 그러나 지금은 성장의 시기를 지나 경제 장년기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성공했던 부동산 공식은 영원하지 않다. 아니 이제는 슬럼화를 걱정해야 하며, 자식에게 물려줄 영원한 재화로써의 가치도 약해진 상태다. 그래서 그가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방향은 ‘땅’과 ‘주식’이다. 가장 큰 이유는 오로지 두 개의 투자대상만 100배 이상의 상승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성장 저금리를 극복하고 서민이 부자가 되는



[특집ㅣ의왕시] 김성제 시장 “수도권 명품도시 기틀 다지는데 최선 다할 것”
[시사뉴스 의왕=우민기 기자] 경기 의왕시는 민선6기 3주년을 돌아보며 주요 성과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개장 등을 꼽았다.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 사업은 백운호수 뒤편 약 30만평(약 95만5000㎡)을 개발하는 의왕시의 숙원 사업으로 4100세대 주거단지 중 약 2500세대를 2016년 11월에 분양 완료했다. 특히, 백운밸리는 백운호수를 비롯한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 수도권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는 전국 유일의 호순순환 열차로, 2016년 4월에 개장하여 짧은 시간에 수도권의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호수변의 생태습지와 연꽃단지, 음악분수대, 자연학습공원,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아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4월에는 모락고등학교 기숙사가 완공되면서 의왕시는 관내 전 고등학교에 기숙사를 갖춘 전국 유일의도시가 됐다. 또한, 2015년에는 글로벌인재센터가 개관해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저소득층 교육복지, 시민평생교육 실현에 힘쓰며 전국 최고의 외국어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국 최초 노인건강센터 건립과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