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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최주황 GS건설 도시정비1팀 부장 장모상

▲김기남씨 별세, 노남호(ICMG시티서비스 전기팀장), 영미, 소영, 남진(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씨 모친상, 박상빈(시량교회 목사), 최주황(GS건설 부장)씨 장모상, 오현숙, 김윤숙씨 시모상 = 20일 오후 5시 40분 별세, 서울 강남구 일원동 50,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3호실,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410-3151.



'싹 바뀔까, 부분만 바뀔까' 도시재생에 쏠리는 시선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도시재생이 부동산시장의 신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우리나라보다 20년을 앞서간다는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가 늘고 있다. 낙후된 도심을 전면 철거하는 방식인 재건축, 재개발과 도시재생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문재인표 도시재생사업 시작된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 과제였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시동이 걸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안에 도시재생이 시급한 전국 110곳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도시재생 모델은 총 5종류로, 기존 도시재생 모델에 소규모 저층 주거밀집지역을 개선하는 '우리동네 살리기형'과 저층 주거밀집지역의 정비사업과 연계되는 '주거정비 지원형'이 새롭게 추가됐다. 정부는 9월 말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12월 최종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3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하지만 적은 예산으로 미미한 성과에 그쳤다. 이에 문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핵심정책 과제로 삼고, 노후 저층주거지, 구도심, 쇠퇴한 농촌지역 등 500곳을 선정해 5년간 연 10조원씩 총 50조원의 재원 투입을 밝혔다.

야당 ‘송곳니’, 文-秋 ‘공천권’ 갈등 틈새 파고든다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청와대와 여당간 ‘공천권 주도잡기’ 내분으로인한 틈새를 야당의 송곳니가 점차 파고드는 형국이다. 문재인 대통령파와 추미애 대표의 신경전으로 인해 발생한 귀중한 시간을 국민의당은 ‘당 노선 정립과 통합’,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우기’에 몰두해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다는 복안이다. 21일 여의도 정가에 따르면 청와대와 여당 지도부 간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을 둘러싼 친문(親文)과 추미애 대표 사이에 공방전이 격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당발전위원회를 신설,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시절 만든 공천 룰을 뜯어고치려고 한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실제 추 대표와 친문계는 지난 18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한치의 물러섬 없는 신경전을 펼쳤다. 홍영표 의원 등은 친문계 인사는 “지방선거가 10개월 남은 이 마당에 정발위가 룰을 바꾸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이는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핵심을 내비추는 것은 숨겼지만 ‘언중유골’의 속내가 교묘히 감춰진 말이다. 중앙당이 공천권을 회수해 문재인 대통령의 구상을 흔들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불어

'변화하는 바이럴 마케팅' 그 실체를 파헤치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바이럴 마케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부터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에 바이럴 마케팅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 시대로 인한 모바일 마케팅도 활발하다. 바이럴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이다. 언제부턴가 소비자들은 구매를 하기 전에 미리 검색을 해보고,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후기를 살펴본 뒤에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각종 블로그, 카페, SNS 등에 게재되는 리뷰 등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마케팅의 성패가 좌우되기도 한다. 히든애드 이원형 대표 인터뷰를 통해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다. 히든애드는 어떤 회사인가. 히든애드는 매출이 부진한 업체 또는 대대적인 홍보를 생각하고 있는 업체를 보다 빠르고 홍보 예산보다 더 높은 효율의 홍보를 도와주는 마케팅 회사다. 고객 니즈를 파악한 온라인 마케팅 기획과 분석, 콘텐츠 제작을 통해 브랜


[책과사람] 부의 재편, 광풍의 시대에 대비하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와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의 김장섭 투자전문가(필명 조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시장점유율 1위, 다가올 미래의 시장에서 트래픽이 걸리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경쟁기업은 버리고 독점기업에 투자한다. 1위가 바뀌면 새로운 1위로 갈아탄다. 저자는 구체적인 투자 분야와 방안을 제시한다. 과거의 부동산 신화를 버려라 한국의 부동산은 1997년 IMF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 많은 하락을 경험했다. 한국의 인구구조나 부동산 흐름과는 관계없는 외부변수에 의한 것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부동산으로 많은 부를 축적했다. 그러나 지금은 성장의 시기를 지나 경제 장년기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성공했던 부동산 공식은 영원하지 않다. 아니 이제는 슬럼화를 걱정해야 하며, 자식에게 물려줄 영원한 재화로써의 가치도 약해진 상태다. 그래서 그가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방향은 ‘땅’과 ‘주식’이다. 가장 큰 이유는 오로지 두 개의 투자대상만 100배 이상의 상승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성장 저금리를 극복하고 서민이 부자가 되는



[특집ㅣ의왕시] 김성제 시장 “수도권 명품도시 기틀 다지는데 최선 다할 것”
[시사뉴스 의왕=우민기 기자] 경기 의왕시는 민선6기 3주년을 돌아보며 주요 성과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개장 등을 꼽았다.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 사업은 백운호수 뒤편 약 30만평(약 95만5000㎡)을 개발하는 의왕시의 숙원 사업으로 4100세대 주거단지 중 약 2500세대를 2016년 11월에 분양 완료했다. 특히, 백운밸리는 백운호수를 비롯한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 수도권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는 전국 유일의 호순순환 열차로, 2016년 4월에 개장하여 짧은 시간에 수도권의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호수변의 생태습지와 연꽃단지, 음악분수대, 자연학습공원,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아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4월에는 모락고등학교 기숙사가 완공되면서 의왕시는 관내 전 고등학교에 기숙사를 갖춘 전국 유일의도시가 됐다. 또한, 2015년에는 글로벌인재센터가 개관해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저소득층 교육복지, 시민평생교육 실현에 힘쓰며 전국 최고의 외국어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국 최초 노인건강센터 건립과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