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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음] 삼일제약 오경철 전무 빙부상

삼일제약 생산본부 오경철 전무 빙부상
 
-발 인 : 2017년 9월 3일(일)
-빈 소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고양시 소재)




트럼프 ‘대북 공갈포’에 참모진도 고개 ‘절레’…전쟁비용 어쩔?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대북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해 미국내에서도 ‘공갈포’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1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30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북한과의 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영공을 지난 것과 관련해 “미국은 지난 25년 동안 북한과 대화를 해왔지만, 대화는 답이 아니다”고 밝힌 것과는 정면으로 대치된다. 게다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도 “북한과 대화할 것”이란 메시지를 보내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국면 조성용 발언을 무색케했다. 한 외신은 이를 두고 “행정수반이 잇따라 당일 대통령의 말을 뒤집은 것은 국제적으로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고 언급했다. 외신기자들 사이에서도 “트럼프 행정부가 벌써 레임덕 현상을 맞은 것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마저 돌고 있다. 유명 대통령 역사가 마이클 베실로스 박사도 “최고위급 참모들이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뒤집는 말을 하는 것은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의 참모진들이 고도의 국제 외교전이 펼쳐질때마다 초(?)를 치는 듯한 트럼프의 제멋대로

[단독]공정위,13일 롯데마트 ‘돼지삼겹살 갑질’ 논란 제제 여부 결정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마트의 육가공업체 신화에 대한 ‘삼겹살 갑질 논란’과 관련한 제재여부와 제재수위를 13일 확정한다.1일 <시사뉴스> 취재 결과 공정위 심판총괄 담당부서는 이날 신화 측에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심기기일 알림’이란 공문서를 발송하고 이같이 알렸다. 이 사건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시절 관련 공약 이행과 연관된 첫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납품단가후려치기 등 재벌의 갑질 횡포 처벌을 강화하고 가맹사업, 대규모유통업 등 고질적 갑을관계 분야의 불공정행위와 갑질을 근절하겠다고 공약했다. 롯데마트와 신화의 관계는 대규모유통업의 납품단가후려치기 등 갑질 문제와 연관성이 깊다.공정위는 신임 위원장이 취임 이후 문 대통령의 공약 이행과 관련한 첫 사건으로 롯데마트의 신화에 대한 갑질 사건 시비를 가리게 됐다. 위원장이 참석해 열리는 심판인 전원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됐다는 점에서 공정위가 이 사건의 중요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을 방증한다.신화는 2012년 7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 돼지고기 등 육가공품을 납품해왔다. 신화는 한때 유망 중소

文 동네건강지킴이 적정수가 지시…의사협회 ‘긍정’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동네건강 지킴이로서 1차 의료인의 가치를 인정해준 것에 의료계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의료수가는 그간 의료인이 만원을 들여 환자를 치료하면, 건강보험에서 7천원을 보전해주는 저수가 방식을 40여년간 고수해왔다. 대한의사협회는 2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적정수가’ 직접 지시에 기대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적정 의료수가 정책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로 연계되고, 보건의료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생업 유지가 뒷받침된다면 국가차원에서의 의료서비스업 활성화를 가져올 토태가 마련된다는 이유에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의료수가의 적정화가 동반 검토돼야 한다”고 지시했다. 특히 문대통령은 적절한 의료수가는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한 환자의 안정성 강화, 선순환의 의료시장 생태계 조성, 결과적으로 의료산업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언급이 있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의료수가 산정 방식을 의료장비와 시설 중심에서 의료인의 가치 중심으로 바꾸는 수가체계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의사협회는 이같은 일련

[책과사람] 부도덕한 국가가 당신을 지배할 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소신 있는 발언과 적극적인 정치 참여로 유명한 정치철학자 짜우포충의 정치철학서이자 인문교양서. 기회의 평등, 정의와 자유, 빈곤의 책임 등 ‘국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알아야 할 시민의 교양’을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시각에서 설명하는 책이다. ‘2015 홍콩의 책’에 선정됐으며, ‘홍콩출판대상’ 수상작이지만 중국 본토에서는 불온 도서로 낙인찍혔다. 흑백 논리를 넘어선 자유주의 정치철학 ‘우리가 사는 세계는 우리가 구성한다. 우리가 도덕적으로 진지해지고 정치에 고집스레 매달릴 때, 우리의 세계는 더 공정하고 아름답게 변화할 수 있다. 우리는 비관할 이유가 없다.’ 정치 참여와 변화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로 강한 자유의지를 불어넣는 이 저서는 국가의 주인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 개념과 상식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국가와 시민의 바른 관계가 중국 사회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의 이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에게 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현대사회에서 국가 통치의 정당성은 오랫동안 폭력과 공포, 거짓말 위에서 존립할 수 없다’며, ‘반드시 도덕적 신념에 호소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제도와 법률, 정책과 보편적 공권력 행사가 우리가 지지할 만한 것임을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