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30 (토)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정치

정동영 방미, 북핵 해결방안 모색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의회 지도자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 그리고 실질적 전문가 및 학자들을 만나 ‘한반도 전쟁 불가론’과 제재와 도발의 악순환을 끊을 근본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국 방문은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이석현 의원,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의 이름으로 함께한다.


정 의원은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거친 말폭탄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인해서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한반도의 위험한 긴장 상황을 초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긴급히 워싱턴을 방문하게 됐다”고 미국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정 의원은 “특히 저 개인적으로는 제 경험에 입각해서 북한과 충분히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생각”이라며 “미국 조야에 ‘협상이 불필요하다. 협상은 소용없다’는 비관론이 퍼져있는 것과 달리 북한도 원하는 바가 있고, 해보지도 않고 협상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은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10월 2일부터 워싱턴과 뉴욕에서 조 윌슨 하원 군사위원회 소위원장, 도널드 만줄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엘리엇 강 국무부 차관보 대행,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에드 로이스 하원 외무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마이클 베이킨 변호사 등을 만나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한다.


또한, 전직 주한대사 및 주한미군사령관, 워싱턴 주재 한국 특파원, UN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주 뉴욕 총영사 등과 만나 미국 현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중국현지취재]"중국 롯데가 사드 피해자?! 말도 안돼” 코웃음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말도 안돼요, 롯데마트는 원래 장사를 못했는데요.” 사드보복 최대 피해자가 롯데그룹이란 주장은 일부 사실과 다른 과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시사뉴스의 중국 현지 취재결과 롯데그룹의 쇼핑몰 등은 사드 보복 이전부터 적자에 시달렸던 것. 사드는 철수를 위한 롯데 측의 명분일뿐 이미 중국에서 롯데처럼 경쟁력 없는 기업이 밀려나는 건 시간문제였다는 것이다. 우선 본 기사에 앞서 중국내에서는 기자 신분으로는 취재가 어려워, 관광객으로 위장해 입국해야 했음을 독자들에게 밝힌다. 또한 현지 통역원의 동행으로 취재가 이뤄졌기에, 안전을 위해 가급적 사진촬영도 피해야 했다. 이는 사드 취재를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한 한국 언론들의 편향적인 기사에 따른 피해심리 때문이다. 중국당국과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한국 언론을 믿지 않는 기류가 상당했다. ■ 롯데마트 ‘울상’ 롯데시네마 ‘웃음’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9월 기준 마트 99개, 슈퍼 13개 등 총 112개 매장을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지난 3월부터 본격화된 사드보복으로 87개점이 현재 ‘개점휴업’ 상황이라고 한다. 그중 74개 점포는 소방법 위반 등으로 인한 강제 영업정지, 13개

정동영 방미, 북핵 해결방안 모색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의회 지도자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 그리고 실질적 전문가 및 학자들을 만나 ‘한반도 전쟁 불가론’과 제재와 도발의 악순환을 끊을 근본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국 방문은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이석현 의원,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의 이름으로 함께한다. 정 의원은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거친 말폭탄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인해서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한반도의 위험한 긴장 상황을 초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긴급히 워싱턴을 방문하게 됐다”고 미국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정 의원은 “특히 저 개인적으로는 제 경험에 입각해서 북한과 충분히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생각”이라며 “미국 조야에 ‘협상이 불필요하다. 협상은 소용없다’는 비관론이 퍼져있는 것과 달리 북한도 원하는 바가 있고, 해보지도 않고 협상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은 10

평택·오산 등 5곳 미분양관리지역 제외…"미분양 감소"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경기 안성시와 인천 중구, 충남 천안시 등 전국 22개 지역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3차 미분양관리지역에 수도권 6개, 지방 16개 총 22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지역은 수도권은 경기에서 안산시, 양주시, 화성시(동탄2신도시 제외), 용인시, 안성시다. 인천에서는 중구가 포함된다. 지방에서는 △경북 구미시 △경남 김해시 △울산 남구 △충북 충주시 △경남 사천시 △제주 제주시 △충남 천안시 △충남 예산군 △경남 거제시 △경북 김천시 △전북 전주시 △경북 경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아산시 △경남 창원시 △경북 포항시다. 지난달에 선정한 12차 미분양 관리지역 27개 지역 중 5곳의 미분양 물량이 감소해 이번에 관리대상에서 이들을 제외했다. 제외된 지역은 경기 평택시와 오산시, 광주 광산구, 강원 강릉시, 전북 군산시다. 이번에 선정된 총 22개 지역 중 18곳은 미분양이 증가하거나 미분양 해소가 저조한 곳, 미분양이 우려되는 곳이다. 남은 4곳은 모니터링 필요지역으로만 관리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부지를 매입할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예비심

건설현장 임금체불, "심각한 사회문제 초래"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건설현장의 사회적 약자인 하도급 건설노동자들의 저임금 지급, 임금체불 및 자재·장비업체 대금미지급 등이 고질적인 사회 문제"라며 "이에 대한 근본적 제도적·정책적 개선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불평등 사회·경제 조사연구 포럼(대표의원:정동영, 연구책임의원:박주현)이 29일 국회에서 개최한 '건설현장 적정임금 도입 및 체불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다. 앞서 전날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에서 "지난 5년 동안 건설노동자 32만명 1조 1,200억원 못받았다"며 "건설노조에 의하면 건설사가 공사대금을 미리 받았다고 해서 건설노동자들의 임금이 제때 지급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개탄했다. 이어 정 의원은 “노무비에 한해서는 국가가 직접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실태파악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먼저”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도 이런 기조속에서 진행됐다. 건설경제연구소 소장 신영철 박사는 이날 주제발표에서 "2014년 이후에도 체불근로자수 비중이 전 산업의 20%를 상회한다"며 "체불의 대부분은 하도급업체에 의한 체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