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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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도움] 강남성심병원 김남희, A형 혈액형 긴급 필요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강남성심병원에서 매일 수혈치료를 하고 있는 서울 금천구 독산2동 거주 김남희씨. 9일 9시 기준 위험한 고비를 넘기던 중 A형 혈액 부족하다고 한국시민방송 긴급 보도.
 
이 매체에 따르면 구로디지탈역 인근 헌혈의집에서 헌혈 후 강남성심병원 김남희씨 ‘지정수혈’ ‘혈소판 성분헌혈’이라고 하면 곧 김남희 씨에 대한 치료 재개할 수 있다고.



[중국현지취재]"중국 롯데가 사드 피해자?! 말도 안돼” 코웃음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말도 안돼요, 롯데마트는 원래 장사를 못했는데요.” 사드보복 최대 피해자가 롯데그룹이란 주장은 일부 사실과 다른 과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시사뉴스의 중국 현지 취재결과 롯데그룹의 쇼핑몰 등은 사드 보복 이전부터 적자에 시달렸던 것. 사드는 철수를 위한 롯데 측의 명분일뿐 이미 중국에서 롯데처럼 경쟁력 없는 기업이 밀려나는 건 시간문제였다는 것이다. 우선 본 기사에 앞서 중국내에서는 기자 신분으로는 취재가 어려워, 관광객으로 위장해 입국해야 했음을 독자들에게 밝힌다. 또한 현지 통역원의 동행으로 취재가 이뤄졌기에, 안전을 위해 가급적 사진촬영도 피해야 했다. 이는 사드 취재를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한 한국 언론들의 편향적인 기사에 따른 피해심리 때문이다. 중국당국과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한국 언론을 믿지 않는 기류가 상당했다. ■ 롯데마트 ‘울상’ 롯데시네마 ‘웃음’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9월 기준 마트 99개, 슈퍼 13개 등 총 112개 매장을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지난 3월부터 본격화된 사드보복으로 87개점이 현재 ‘개점휴업’ 상황이라고 한다. 그중 74개 점포는 소방법 위반 등으로 인한 강제 영업정지, 13개



부산시 D오피스텔 건물, 기울어진 건물수 7개동으로 증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건물이 기울어져서 주민들을 대피시켰던 부산 사하구 동윤아트빌(이하 ‘D오피스텔’) 건물의 기울기가 더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앞서 지난 9월28일 국토부의 “부산시 다가구건물 기울어짐 관련 현장점검 결과”를 통해 밝혀진 결과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D오피스텔 및 인근 건축물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국토부 건축정책과장과 지반공학 교수,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사 등이 현장에 방문해 조사한 결과, 기울어짐이 더욱 악화되었음을 확인하고 관련 대책을 강구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 D오피스텔 최상단 기울기가 80cm로 직전 조사 70cm보다 10cm 더 악화됐다. ▲ 국토부 조사 결과 기울어진 건물이 기존 4개동에서 총 7개동으로 3개동이 더 많아졌다는 것. 이에 따라 사하구청은 기울기 발생 일대 공사현장 9곳에 대해 모두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고, 9월 22일 확인된 3개동 중 2개동에 계측기 설치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사하구 D오피스텔 기울기가 악화되고 주변 건물까지 확대됨에 따라 연약지반 등 정밀현장조사가 시급하다"며 "사하구청은 28일 현장점검시 국토부가 제안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