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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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 신명철 유한양행 상무 부친상

▲ 신창우씨(87) 별세, 신명철(유한양행 해외사업부 상무)·현철(지오크레인 대표이사)·희경씨 부친상, 조두현(캠택 대표이사)씨 장인상 =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8일, 02-2258-5940




롯데건설 리베이트로 한신4지구 수주?!…“철저한 수사”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1조원대의 공사비가 걸린 서울 서초구 신반포 한신4지구 재건축 수주전이 리베이트 등 각종 비리 의혹으로 얼룩지면서 수사당국의 개입여부가 주목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신4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원들은 오는 15일 오후2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투표를 갖고 롯데건설(기호2번)과 GS건설(기호1번) 중 양자택일한다. 한신4지구는 완공시 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3685가구에서 파생될 1조원대의 총공사비를 비롯해, 지하철 고속터미널역(3·7·9호선)과 잠원역(3호선) 그리고 반포역(7호선)이 인접한 편리한 교통 접근성으로 인해 미래상가 수익창출 모델성 마저 갖춘 곳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부의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 한신4지구에서는 롯데건설사에 의한 금품 수수 등이 여전히 만연해 있다고 한다. ■ 강남재건축, 정부 경고도 뒷전 끊이질 않는 금품 향연 제보자들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10일 시작된 부재자 투표이전부터 조합원 가족들을 본사 건물 유명 레스토랑에 초대해 고가의 식사를 대접했다고 한다. 이후 그룹 계열사 롯데슈퍼 등의 직원을 동원해 선물공세를 펼치는가 하면, 표를 대가로 금품 제공을 약속했다고

의정부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2017년 들어 남양주·거제·의정부 등지에서 타워크레인 대형 사고가 3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윤후덕·박주민·송옥주 의원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의 외주화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타워크레인은 2017년 현재 총 5,980대가 등록(국토교통부 통계)돼 있고, 이 중 3500대가 건설현장에서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고층 건축물을 짓는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은 자재 인양 등을 위한 핵심 장비다. 2017년 5월 거제·남양주에 이어 10월 의정부에서 타워크레인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거제에선 신호문제, 남양주에서 값싼 사제 부품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관계당국이 발표했다. 의정부에선 27년된 노후 장비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부실 부품, 중국산 짜깁기 장비 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바 있다. 또한 공공기관이 하던 검사가 민간으로 이양되면서 노후 장비 등에 대한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도 지적해 왔다. 이들 원인 모두 근본적으로 ‘위험의 외주화’에서 비롯됐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건설사가 보유하던 장비를 대상으로 일을

한화그룹, 창립 65주년 맞아 릴레이 봉사활동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한화그룹이 지난 9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10월 한달 동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친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진행되는 한화그룹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은 한화그룹 31개 계열사, 77개 사업장 약 30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이달 말까지 취약계층지원,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원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17일 한화/방산 여수사업장에서는 ‘한화와 함께하는 은빛 청춘의 날’ 행사를 동여수 노인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400여명의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노래자랑 및 레크레이션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떡, 과일 등의 간식과 무료급식도 지원됐다. 같은 날 한화디펜스는 밀양시 가인리의 과수원을 방문해 과실들이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바닥에 반사필름을 설치하는 활동을 펼쳤다. 한화 호텔&리조트와 한화갤러리아도 사업장별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서울 중구 장교동 그룹 본사에서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등 한화빌딩 입주계열사 임직원들이 연합 헌혈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화종합화학

경유차 종합검사 까다로워 진다<미세먼지 감축 일환>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국내에서 운행 중인 경유차량이 지난 3월 기준으로 사업용과 비사업용 모두 합쳐 927백만대를 넘었다. 비사업용은 861만9536대이며 사업용은 65만1857대로 나타났다. 비사업용의 경우 승용차가 전체 비사용의 58.1%인 501만4437대를 차지하면서 단연 수위를 차지했다.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비도 좋고 기름값이 휘발유에 비해 저렴한 탓에 경유 차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하이브리드 차량 등과 같은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지만 특히 노후경유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증가가 국민적 관심으로 등장했다. 경유차에서 뿜어 내는 질소산화물로 인해 미세먼지가 생성되면서 수도권 미세먼지 배출량의 29%를 차지한다는 조사다. 18일 환경부는 내년부터 생산되는 경유차를 대상으로 질소산화물 정밀검사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감축시키기 위한 것으로 우선 수도권지역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질소산화물 검사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이달 18일자로 시행한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1일 이후 제작된 중·소형 경유차는 2021년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을때 매연검사외에 질소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