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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븐일레븐, ‘식품안전 결의대회’ 진행… “안전 먹거리 앞장”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파트너사와 함께 식품안전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재용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을 포함해 PB 및 푸드상품을 제조하는 주요 50여개 파트너사 대표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일레븐 ‘식품안전 결의대회’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상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최상의 식품안전과 품질을 위해 상호협력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위생기준 강화 및 준수, 높은 품질의 상품 생산, 신선한 원재료 사용 등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롯데중앙연구소 및 외부전문분석기관 SGS와 함께 식품안전 기준과 품질 관리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재용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은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상의 식품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선도하고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톡] 한국 인공지능(AI) 산업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세르반테스 칼럼니스트] 현재 인간지능에 가까운 기계들이 만들어지고 2030년까지 40%의 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의 영향은 무한하다. 또한 구글이 개발한 알고리즘인 알파고가 4대 1로 바둑 챔피언인 이세돌을 이겼듯이, 인공지능이 인간지능과 동일하거나 언젠가는 추월하는 날이 멀지 않았다. 그럼 이 점을 고려하여 제4차 산업혁명 기술에 있어 한국은 전 세계적인 기준에서 보았을 때 그럼 어디 있는 것일까? ■ 말로만 인공지능, 글로벌 TOP 20위내 한국 기업 전무 한국은 인공지능에 관련하여 TOP 25위에 가까운 회사나 부서가 없다. 실제로 많은 국가들한테 편익을 줄 수 있는 미래에 일어날 산업혁명에 관련해서도 TOP 20위에 한국은 도달하지 못했다. 스칸디나비아와 아일랜드는 비록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IT회사들이 없지만 한국보다 더 앞서 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한국은 세계적으로 25위에서 30위 사이라고 한다. 작년 한국의 인공지능 산업이 좋지 않은 관계로 세계적으로 큰 스마트폰 관련 회사인 삼성은 차세대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데 있어 인공지능에 관련된 노하우와 기술이 부족했고 그래서 비브랩(애플 시리를 개발한 개발자들에

국민의당, 개헌 및 선거제도 개혁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국민의당 제2창당위원회(공동위원장 김태일, 오승룡)가 27일 1987년 개헌 30주년을 맞아 '개헌 및 선거제도 개혁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개헌 및 선거제도 개혁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은 모든 정당들이 승자독식의 낡은 시대를 마감하고 국민들이 염원하는 정치혁신을 한 마음 한 뜻으로 실천해 나가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안철수 대표와 천정배 정치혁신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 내외빈들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 및 릴레이 한마디, 각 정당 지도부의 축사, 시민사회 지도자의 연대사, 내가 말하는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 국민운동본부 출범 선언 순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 김태일·오승룡 제2창당위원회 공동위원장, 천정배 정치혁신위원회 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총 출동해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의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한다. 시민사회에서는 하승수 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대표, 신필균 헌법개정여성연대 공동대표, 이상수 나라살리기 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 공동대표, 최시은 우리미래 정책팀장,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 교수가 참석한다.


667억원 투입한 마사회 위니월드,
운영업자(AWC) 입찰 사전 담합의혹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마사회가 사업비 667억원을 투입해 작년 10월 개장했다가 운영수익 저조로 운영중단 사태를 맞았던 위니월드의 운영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사전 공모 의혹에 휘말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 은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위니월드 입찰선정 관련 자료’들을 조사한 결과, 한국마사회가 위니월드 운영사업자 입찰공고 선정 과정에서 운영사업자의 자본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은행 잔고 증명서를 확인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전 공모 의혹까지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2014년 4월 서울경마공원 지역을 레저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비 667억 원을 투입해 신개념 승마테마파크인 ‘위니월드’를 조성해 작년 10월 개장했다. 위니월드 사업은 시작부터 여러가지 의혹을 받았다. 현명관 당시 마사회장과 위탁업체인 어메이징월드(AWC) 김기원 대표와의 유착 의혹이 대표적이다. 현명관 전 회장과 사업을 위·수탁 받은 어메이징월드(AWC) 김기원 대표는 ‘창조와 혁신’이라는 모임의 대표와 회원의 관계였고, 현명관 전 회장이 전경련 상근 부회장으로 재직할 당시 김기원은 전경련 산하 한국광고주협회

고미술품 엿가락 감정, 비자금 조성 수단인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시사뉴스>는 일각에서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고미술품 유통의 세계를 둘러봤다. 고미술품의 수집에서부터 감정평가를 거쳐 판매에 이르기까지 체계성과 합리성을 찾기가 어려운 구조로 비춰진다. 현재까지 고미술품 감정 전문 교육기관이 전무(全無)하고 감정위원의 자격요건이 ‘문화재 애호정신이 투철한 자(한국 고미술협회) 혹은, ’도덕성을 갖춘 자‘(한국 미술품 감정협회) 등으로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상태다. 이에 더해 화랑이나 경매를 통해 고미술품을 구매해 되팔았을 때 그 시세차익에 대해서 세금이 부과되지 않기에 일각에서는 고미술품 경매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 취급을 받고 상류층 비자금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게 아니냐는 시선도 받고 있다. 고미술품의 유통과정이 일각에서 ‘복마전’으로 폄하되기도 하는 이유다. 고미술품 가격 결정 요소는 구매자의 ‘마음’ 인사동 거리가 현재처럼 조성되기 전부터 인사동에서 화랑을 경영해왔다는 A화랑의 K씨는 고미술품의 수집과 감정과정 및 판매과정에 대해 실제로 화랑을 운영하는 운영자의 입장에서 담담히 얘기했다. “고미술품은 어떤 특별한 유통과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고미술품 소장자 개인이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