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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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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티몬 “올해 카드할인 금액 200억원 달해”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소비자들의 신용카드 이용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까지 약 190만명에게 제공한 총 할인금액이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카드할인 혜택 200억원은 올해 1월부터 10개월간 티몬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 후 카드사 할인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총액을 구한 것이다.


참여한 카드사는 국내 대표 8대 카드사가 모두 포함됐다. 항목은 즉시할인과 청구할인, 구해 후 적립금지급 등 3가지이며 혜택을 본 사람들은 약 190만명에 이른다. 단순 계산하면 1인당 티몬에서 쇼핑하며 1만526원 이상 절약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티몬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한 사람들의 추이를 카테고리 별로 살펴보면 고가상품의 분포가 높은 △여행/레저가 1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패션/뷰티 17% △식품/생활 16% △가전/디지털 11% △출산/유아동 10% 등의 순이다.
 
할부의 경우 연령대가 높을수록 이용 비중이 높았다. △20대는 8%에 머무는 반면 △30대는 10% △40대는 11% △50대는 12% △60대이상은 13%에 이른다. 할부 이용 개월 수는 5개월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37%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3개월 24%, 6개월이 19%였다. 10개월 이상을 이용하는 사람도 2%이상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고가상품을 찾는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으로 여행 카테고리의 경우 30대의 1인당 구매금액보다 40대의 1인당 구매금액이 33% 높았으며, 50대는 40대보다도 1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은 앞으로 소비자 혜택을 높일 수 있도록 카드사와 제휴관계 강화는 물론 다양한 할인 수단들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에도 카드사들과 협력해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는 물론, 캐시백과 2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다.
 
김준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고객들이 티몬에서 쇼핑할 때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만 잘 사용해도 충분하게 할인받을 수 있도록 카드사별 제공 혜택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연말, 연초에도 티몬과 함께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