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목)

  • -동두천 -0.9℃
  • -강릉 5.4℃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7.9℃
  • -고창 2.7℃
  • 맑음제주 7.8℃
  • -강화 -1.6℃
  • -보은 0.9℃
  • -금산 1.4℃
  • -강진군 5.7℃
  • -경주시 6.0℃
  • -거제 8.8℃

정치

홍문종 "당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쉽 필요..사실상 원내대표 출마선언"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30일 다음 달 12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포용과 도전'(이하 포도) 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 친박계 후보군으로 불리는 홍 의원은 "당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것을 하나로 모아서 당 전체의 힘으로 통합할 수 있는 리더십이 원내대표에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홍준표 한국당 대표 사당화 논란과 관련해 "말을 가려서 했으면 좋겠다"며 "모두 하나가 돼 당을 재건, 발전시켜야 해야 한다. 그런데 (홍 대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지 한 번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 "당내 모든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며 "당이 총력을 모으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일을 위해 당 구성원 전부가 매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대표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홍준표 대표를 비난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 함께한 이주영 한국당 의원도 이날 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말로 당에 갈등과 내홍을 부추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원내대표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밝히며, “나는 계파적인 색채의 의미에서 친박은 아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당이 분열로 갈 수밖에 없고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계파 모임은 다 해체해야 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고 말했다.




홍문종 "당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쉽 필요..사실상 원내대표 출마선언"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30일 다음 달 12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포용과 도전'(이하 포도) 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 친박계 후보군으로 불리는 홍 의원은 "당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것을 하나로 모아서 당 전체의 힘으로 통합할 수 있는 리더십이 원내대표에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홍준표 한국당 대표 사당화 논란과 관련해 "말을 가려서 했으면 좋겠다"며 "모두 하나가 돼 당을 재건, 발전시켜야 해야 한다. 그런데 (홍 대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지 한 번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 "당내 모든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며 "당이 총력을 모으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일을 위해 당 구성원 전부가 매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대표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홍준표 대표를 비난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 함께한 이주영 한국당 의원도 이날 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말로 당에 갈등과 내홍을 부추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원내대표 출마




[논평] 배달앱과 숙박앱 베팅식 광고기법 문제 심각
[소상공인연합회] 배달앱과 숙박앱 등 모바일 기반 O2O 플랫폼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하다.언론 보도에 의하면, 최근 국내 배달음식 시장규모는 약 15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배달앱을 활용한 배달음식 거래는 전체의 30%가량인 약 4조5천억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이 시장을 ‘배달의민족’이 51%, ‘요기요’가 35%, ‘배달통’이 14% 가량 점유하고 있는 상황으로, 업계에서는 수수료 상품, 경매방식, 정액 광고 등의 광고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과거 12%에서 최대 17%까지였던 높은 수수료는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지속적인 지적에 따라 상당부분 낮춰진 상황이나,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의 베팅식 경매 광고 방식이 배달앱 시장에 확산되면서 광고단가가 급격히 오르는 추세로, 이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심각한 실정이다.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배달의민족’의 ‘슈퍼리스트’ 상품은 한달에 한번 지역별, 업종별 경매를 벌여 최고가 입찰 금액을 제시한 3개업체 순으로 배달앱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방식으로, 이는 매출과 직결되기에 각 배달업체에서는 사활을 걸고 높은 금액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 지적되고 있다. 높은 수수료로 인한 업체들의 불만을 베팅식 광고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