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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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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웰빙푸드' 열풍타고 샐러드 인기 훨훨~

맛·영양 듬뿍 담은 '겟잇프레쉬', 건강식 선두주자로 급부상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최근 20~30대 여성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샐러드 전문점이 인기다.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샐러드가 애피타이저나 사이드 메뉴를 넘어 식사대용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이 매 끼니마다 건강하고 든든한 먹거리를 챙기기란 쉽지 않다. 샐러드를 제대로 맛나게 하는 집도 드문 게 현실이다. 이러한 건강식 분야에 스타트업이 등장하며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주목받는 '겟잇프레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겟잇프레쉬'는 어떤 음식점인가.

'GET IT FRESH'는 '신선해지자'라는 뜻으로 좋은 재료를 이용해 샐러드와 단백질쉐이크, 클렌즈 주스, 요거트 등의 건강음식을 통해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건강함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곳이다. 10여 곳의 헬스장, 학교, 병원 등 타겟층이 겹치는 곳을 중심으로 유통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유통 쪽도 제휴업체에 판매하는 시스템이 아닌 제휴업체의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매 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휴업체는 어떠한 비용도 들이지 않고 회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웰빙 푸드'를 선택한 이유는.
  
유통 분야 창업을 준비하던 중 샐러드가 눈에 들어왔다. 평소 운동과 샐러드를 좋아했고 자기관리를 잘해왔기 때문에 내가 잘 알고 있는 분야를 더 연구하고 공부해 고객들에게 알려주고 관리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먹거리에 대한 고민들이 많아지면서 먹는 즐거움과 건강 두 가지를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자 새롭게 '겟잇프레쉬'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샐러드가 '건강한 한 끼' 트렌드로 주목받는 이유는.

샐러드는 조리를 하지 않아 채소와 과일에 함유된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는다. 또 높은 식이섬유와 낮은 칼로리, 나트륨 함량에 비해 풍부한 영양소를 가졌고 포만감이 높아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취향에 따라 메뉴 구성을 달리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실제 샐러드 전문점 중에는 기존에 정해진 메뉴 외에 고객 취향에 따라 재료를 선택해 나만의 메뉴를 만들 수 있는 곳도 있다. 게다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고 신속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샐러드 시장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겟잇프레쉬'만의 장점을 소개한다면. 

가장 큰 장점은 고급원료를 판매하는 곳과 직거래를 통해서 계절에 맞는 가장 좋은 식재료를 배합해 선보이고 있다. 샐러드와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체계적인 식재료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저가형 샐러드부터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며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남다른 도전 중이다. 

독특한 레시피나 메뉴가 있다면. 
  
'겟잇프레쉬'는 조리법이 다른 매장과 다르다. 재료 하나하나가 다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조리한다. 내 가족이 먹는 요리라는 마음을 가지고 제공하는 메뉴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드레싱 연구를 가장 많이 했다. 연구개발 끝에 각 메뉴마다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드레싱을 만들어냈다. 대표적으로 레드와인 드레싱, 화이트 와인 드레싱, 허브참깨 드레싱, 허브 레몬 드레싱, 블루베리 발사믹 드레싱, 딸기 발사믹 드레싱을 꼽을 수 있다. 우리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드레싱으로 다른 어떤 매장 드레싱보다 맛있다고 생각한다. 
  
인기 있는 메뉴는 무엇인가.

'리코타치즈샐러드'와 '로얄 밀크티'를 꼽을 수 있다. 리코타는 재료의 양과 삶는 시간, 식히는 시간, 유청 분리 시간 등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 나는 다른 곳과 차별화를 두기위해 트랜드에 맞춘 차별화된 레시피를 연구했다. 그 결과 리코타치즈샐러드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별다른 홍보 없이도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고 있다. 최근 새로 출시한 로얄 밀크티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 소량만 생산되는데 오후 3시경이면 모두 매진될 정도다. 로얄 밀크티는 2종류의 고급홍차잎과 비정제 설탕, 우유로만 만들어 진하고 부드러운 홍차 맛을 느낄 수 있다. 
  


샐러드는 포만감을 줄 수 없다는 선입견이 여전히 존재한다. 샐러드를 다양하게 즐기는 법이 있다면.
  
잘못된 편견이라고 생각한다. 샐러드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한 끼 식사로 가장 만족감을 높여주는 병아리콩, 강낭콩, 아보카도, 올리브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이 든 재료를 사용해 푸짐하게 제공한다. 샐러드를 식사대용으로 선택한다면 고단백 토핑을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은 샐러드 위에 다양한 토핑을 넣어보고 다양한 드레싱을 넣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맛을 찾으면 된다. 샐러드 채소 위에 올라가는 재료와 드레싱의 배합마다 재료 하나하나 맛의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아보카도와 파프리카 등을 싫어하는 고객도 여기에 어울리는 드레싱을 넣어 먹으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조합마다 맛이 천차만별이 되어 다양한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내년 이맘때엔 어떤 활동을 구상 중인가.
  
'겟잇프레쉬'만의 특별한 샐러드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시즌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내놓을 계획이다. 좋은 재료를 이용해 더욱 맛있게 만든 신메뉴와 매장 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 유통도 현재 가까운 성남부터 시작해 광주, 송파 나아가 경기 전 지역과 서울까지 범위를 넓혀 '겟잇프레쉬'가 샐러드뿐만 아닌 모든 건강식품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건설사, 불황에도 채용 멈추지 않는다…"필수인재 찾기 분주"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건설업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필수인력 중심의 채용은 계속 되고 있다. 4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양, 신동아건설, 에이스건설, 대창기업 등 중견 건설사들이 인재 채용에 나선다. 신동아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보건, 기획, 사무(현장관리), 영업 등이며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정규대학(학사)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전학년 평균 평점 4.5만점 환산 3.0 이상 △관련계열 전공자 및 관련 기사 자격 소지자 우대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에이스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이상 △지방근무 가능자 △관련 자격 소유자 등이다. 한양이 하반기 건축시공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초고층, 건축공무, 건축공사, 건축설비, 전기 등이며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또는 인재채용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고층 부문이 △초고층(50층 이상) Core 선행공사 유경험자

홍준표, "文 정부는 난폭운전·보복운전·역주행"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십자포화를 쏟아 부었다. 그는 외교안보·경제·사회 등의 분야를 짚어가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기조발언에서 홍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7개월을 돌아보면, 솔직히 나라의 앞날이 걱정스럽기만 하다"며 "북한 김정은의 핵미사일이 턱밑까지 들이닥쳤는데도, 이 정부는 철지난 반미사상과 친중친북 노선으로 스스로 왕따외교를 자초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선진국, 개발도상국 가리지 않고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늘리기에 매진하고 있는데, 이미 실패로 판명된 사회주의식 경제 노선으로 역주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언론과 사이버공간을 장악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놓고, 좌파 코드인사와 가혹한 정치 보복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한 마디로 문재인 정부의 지난 7개월은 초보 정권의 난폭운전, 보복운전, 역주행에 다름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대북관계를 잘못 운용하고 있음도 지적했다. 홍 대표는 "5천만 국민이 북한 김정은의 핵 인질이 돼 있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 기


낚싯배 전복 사고로 또다시 안전 불감증 초기 대응도 지적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영흥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바다낚싯배 '선창1호'의 전복 사고로 또다시 안전 불감증과 아쉬운 초기 대응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적으로 낚시 인구가 700만명에 달하면서 선박과 갯바위 등지의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낚시어선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어선 불법 개조 등 사고 유발 요인도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관계 당국의 분석이다. ◇낚시어선업 돈벌이 수단 악용…일부 낚시꾼의 과욕도 한 몫5일 인천해경 등에 따르면 낚시어선업은 어한기에 수입이 없는 10t급 미만 영세어선의 최소 생계를 보장키 위해 1995년 법 제정과 함께 도입됐다.최근 실내 낚시터와 고기잡이 카페 등 도심에서도 낚시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입질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초보 낚시꾼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해경이 낚시어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돈벌이 수단으로 나선 선주·선장과 일부 낚시꾼의 과욕이 맞물려 사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실제 이번 사고처럼 어선과 일반 선박의 충돌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지난 2015년 4월에는 인천시 옹진군 대이작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과 어선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57명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