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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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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현대백화점그룹 2018년 정기 임원 인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5일 상무갑 3명을 포함해 승진 20명, 전보 25명 등 총 45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18년 1월1일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를 중심으로 발탁한 점이 특징이며, 분야별 전문가를 각 계열사에 전진 배치시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핵심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미도 담겨 있다”며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2018년 정기 임원 인사

◇승진
현대백화점 상무갑 ▲홍정란 식품사업부장
현대백화점 상무보 ▲이재봉 킨텍스점장 ▲이혁 영업전략담당 ▲안장현 아울렛사업부장 ▲김봉진 미래MD사업부장 ▲이원철 재무담당 ▲나원중 사업개발담당 ▲김준영 홍보담당 ▲윤인수경영관리담당
현대홈쇼핑 상무보 ▲황중률 경영지원담당 ▲임현태 트렌드사업부장
현대그린푸드 상무갑 ▲최보규 식품구매사업부장
현대그린푸드 상무을 ▲고덕길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진석두 IT실장
현대그린푸드 상무보 ▲이상헌 인사노무담당 ▲장재락 푸드서비스1사업부장
현대HCN 상무갑 ▲이정환 충청지역담당
현대리바트 상무보 ▲송선호 법인사업부장
한섬 상무보 ▲임은우 생산지원사업부장
현대백화점면세점 상무보 ▲육우석 지원담당
 
◇전보 
현대백화점 ▲목동점장 상무을 이인영 ▲울산점장 상무을 안용준 ▲중동점장 상무을 김창섭 ▲대구점장 상무보 권태진 ▲미아점장 상무보 차준환 ▲가산점장 부장 백영춘 ▲디큐브시티점장 부장 최원형 ▲동구점장 부장 김강태 ▲부산점장 부장 류영민 ▲송도점장 부장대우 오성권 ▲가든파이브점장 부장대우 임한오
현대홈쇼핑 ▲영업본부장 부사장 임대규
현대그린푸드 ▲경영지원실장 상무을 권경로 ▲전략기획실장 상무보 김해곤 ▲영남사업부장 상무보 유동희
현대HCN ▲부산·포항지역담당 상무을 류성택 ▲경영지원실장 국장 전승목 ▲기술지원실장 부국장 양재모
현대리바트 ▲운영지원사업부장 상무을 이진원 ▲생산사업부장 상무보 장진영 ▲주방사업부장 부장 이종익
한섬 ▲영업담당 상무을 김동건 ▲TIME사업부장 상무을 홍현아
현대지앤에프 ▲대표이사 겸 2사업부장 전무 조준행(기존 대표이사에서 겸직하게 됐음) ▲3사업부장 겸 사업지원실장 상무을 유태영




건설사, 불황에도 채용 멈추지 않는다…"필수인재 찾기 분주"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건설업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필수인력 중심의 채용은 계속 되고 있다. 4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양, 신동아건설, 에이스건설, 대창기업 등 중견 건설사들이 인재 채용에 나선다. 신동아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보건, 기획, 사무(현장관리), 영업 등이며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정규대학(학사)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전학년 평균 평점 4.5만점 환산 3.0 이상 △관련계열 전공자 및 관련 기사 자격 소지자 우대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에이스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이상 △지방근무 가능자 △관련 자격 소유자 등이다. 한양이 하반기 건축시공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초고층, 건축공무, 건축공사, 건축설비, 전기 등이며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또는 인재채용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고층 부문이 △초고층(50층 이상) Core 선행공사 유경험자

홍준표, "文 정부는 난폭운전·보복운전·역주행"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십자포화를 쏟아 부었다. 그는 외교안보·경제·사회 등의 분야를 짚어가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기조발언에서 홍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7개월을 돌아보면, 솔직히 나라의 앞날이 걱정스럽기만 하다"며 "북한 김정은의 핵미사일이 턱밑까지 들이닥쳤는데도, 이 정부는 철지난 반미사상과 친중친북 노선으로 스스로 왕따외교를 자초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선진국, 개발도상국 가리지 않고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늘리기에 매진하고 있는데, 이미 실패로 판명된 사회주의식 경제 노선으로 역주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언론과 사이버공간을 장악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놓고, 좌파 코드인사와 가혹한 정치 보복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한 마디로 문재인 정부의 지난 7개월은 초보 정권의 난폭운전, 보복운전, 역주행에 다름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대북관계를 잘못 운용하고 있음도 지적했다. 홍 대표는 "5천만 국민이 북한 김정은의 핵 인질이 돼 있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 기


낚싯배 전복 사고로 또다시 안전 불감증 초기 대응도 지적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영흥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바다낚싯배 '선창1호'의 전복 사고로 또다시 안전 불감증과 아쉬운 초기 대응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적으로 낚시 인구가 700만명에 달하면서 선박과 갯바위 등지의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낚시어선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어선 불법 개조 등 사고 유발 요인도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관계 당국의 분석이다. ◇낚시어선업 돈벌이 수단 악용…일부 낚시꾼의 과욕도 한 몫5일 인천해경 등에 따르면 낚시어선업은 어한기에 수입이 없는 10t급 미만 영세어선의 최소 생계를 보장키 위해 1995년 법 제정과 함께 도입됐다.최근 실내 낚시터와 고기잡이 카페 등 도심에서도 낚시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입질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초보 낚시꾼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해경이 낚시어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돈벌이 수단으로 나선 선주·선장과 일부 낚시꾼의 과욕이 맞물려 사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실제 이번 사고처럼 어선과 일반 선박의 충돌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지난 2015년 4월에는 인천시 옹진군 대이작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과 어선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57명


[논평] 중기부,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성장 위한 컨트롤타워 되길
[소상공인연합회] 중소벤처기업부가 11월 30일 역사적인 출범식을 가졌다. 새로이 출범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인들의 오랜 숙원이 현정부의 공약에 반영되어 탄생된 만큼,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인들이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할 것이다. 특히, 어제 출범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출범은 대한민국 경제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사적인 일”이라고 밝히고, “수출 대기업이라는 하나의 심장으로 뛰었던 대한민국 경제에 또 하나의 심장을 더하는 것” 이라고 중기부 출범의 의미를 명확히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우리 경제의 중심에 두고, 중기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되고 언덕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불공정, 불합리, 불균형의 ‘3불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공정경제의 초석을 튼튼히 할 뜻을 밝혔으며,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는 “여러분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고 주역”이라며 “권익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중기부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상공인들이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