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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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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현대백화점그룹 2018년 정기 임원 인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5일 상무갑 3명을 포함해 승진 20명, 전보 25명 등 총 45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18년 1월1일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를 중심으로 발탁한 점이 특징이며, 분야별 전문가를 각 계열사에 전진 배치시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핵심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미도 담겨 있다”며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2018년 정기 임원 인사

◇승진
현대백화점 상무갑 ▲홍정란 식품사업부장
현대백화점 상무보 ▲이재봉 킨텍스점장 ▲이혁 영업전략담당 ▲안장현 아울렛사업부장 ▲김봉진 미래MD사업부장 ▲이원철 재무담당 ▲나원중 사업개발담당 ▲김준영 홍보담당 ▲윤인수경영관리담당
현대홈쇼핑 상무보 ▲황중률 경영지원담당 ▲임현태 트렌드사업부장
현대그린푸드 상무갑 ▲최보규 식품구매사업부장
현대그린푸드 상무을 ▲고덕길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진석두 IT실장
현대그린푸드 상무보 ▲이상헌 인사노무담당 ▲장재락 푸드서비스1사업부장
현대HCN 상무갑 ▲이정환 충청지역담당
현대리바트 상무보 ▲송선호 법인사업부장
한섬 상무보 ▲임은우 생산지원사업부장
현대백화점면세점 상무보 ▲육우석 지원담당
 
◇전보 
현대백화점 ▲목동점장 상무을 이인영 ▲울산점장 상무을 안용준 ▲중동점장 상무을 김창섭 ▲대구점장 상무보 권태진 ▲미아점장 상무보 차준환 ▲가산점장 부장 백영춘 ▲디큐브시티점장 부장 최원형 ▲동구점장 부장 김강태 ▲부산점장 부장 류영민 ▲송도점장 부장대우 오성권 ▲가든파이브점장 부장대우 임한오
현대홈쇼핑 ▲영업본부장 부사장 임대규
현대그린푸드 ▲경영지원실장 상무을 권경로 ▲전략기획실장 상무보 김해곤 ▲영남사업부장 상무보 유동희
현대HCN ▲부산·포항지역담당 상무을 류성택 ▲경영지원실장 국장 전승목 ▲기술지원실장 부국장 양재모
현대리바트 ▲운영지원사업부장 상무을 이진원 ▲생산사업부장 상무보 장진영 ▲주방사업부장 부장 이종익
한섬 ▲영업담당 상무을 김동건 ▲TIME사업부장 상무을 홍현아
현대지앤에프 ▲대표이사 겸 2사업부장 전무 조준행(기존 대표이사에서 겸직하게 됐음) ▲3사업부장 겸 사업지원실장 상무을 유태영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