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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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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동제약, ‘웹어워드코리아’ 2개 부문 수상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광동제약은 ‘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비타500 캠페인’ 사이트가 이벤트 프로모션 부문 대상을, ‘5시, 땡큐 비타!’ 캠페인이 기업 SNS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해 동안 새롭게 개발하거나 리뉴얼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우수한 곳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총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수상 웹사이트를 정한다.
 
이벤트 프로모션 부문 ‘비타500 캠페인’ 사이트는 네티즌에게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타500의 올해 캠페인 메시지인 ‘나이를 거꾸로 마셔요’를 주제로 TVCF와 이벤트, 비타민C 관련 콘텐츠 등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꿈꿔라 청춘! 힘내라 고3!’ 이벤트를 진행해 총 10만5000건 이상의 수능 응원 메시지를 받는 등 기업과 소비자 간 쌍방향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업 SNS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5시, 땡큐 비타!’ 캠페인은 광동제약 공식 페이스북에 연재되는 사회공헌 콘텐츠다. 환경미화원, 장애인 이동 봉사단 등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비타민 시민’을 선정해 ‘비타500’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선정된 인물이 다음 사람을 추천하는 감사 릴레이 형식으로, 관련 내용은 매월 1·3주 월요일 오후 5시에 게재된다. 이 캠페인은 네티즌 사이에서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며 SNS를 통해 널리 전파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캠페인 사이트와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네티즌 참여와 공유를 토대로 브랜드가치를 제고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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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