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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7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 시상식 개최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55명 시상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2017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이하 나라사랑 문화제)’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월 열린 ‘나라사랑 문화제’에서 진행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시상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강신한 수도권일보·시사뉴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는 평화 통일의 아침을 준비하는 중심지로서의 의미를 지닌 지역”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여러분들은 그림을 그리고, 글짓기를 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깊은 인식과 철학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가 국가와 평화에 대한 더 폭넓은 사고를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화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통일은 내게 어떤 변화를 안겨줄 것인지, 이 같은 작은 생각의 씨앗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모여서 큰 물결을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송원찬 의정부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의정부시에서 ‘나라사랑 문화제’가 열렸는데, 내년에는 더 성대하게 행사를 치르려고 한다”며 “수상자들 모두 축하하고 이 자리에 함께한 학부모님들도 행사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감사패를 수상한 김해연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교장은 “우리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라사랑 문화제’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더 즐거운 문화제가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기도지사상 4명 △경기도교육감상 6명 △경기도의회의장상 6명 △문희상국회의원상 3명 △홍문종국회의원상 3명 △의정부시장상 2명 △의정부시의회의장상 4명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상 4명 △양주시장상 2명 △양주시의회의장상 4명 △동두천시의회의장상 4명 △수도권일보회장상 13명 등 총 5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지사상에는 △회룡초등학교 3학년 지정현(그림) △효자중학교 1학년 박서진(그림) △채러티크리스천초등학교 6학년 박지나(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2학년 김동주(글)양이 선정됐다.


경기도교육감상에는 △호암초등학교 3학년 황승표(그림) △회룡초등학교 3학년 송주곤(그림) △동암초등학교 1학년 나윤호(그림) △채러티크리스천초등학교 6학년 박채은(그림) △채러티크리스천초등학교 6학년 심찬우(글) △경민중학교 3학년 송다현(글)군이, 경기도의회의장상에는 △호암초등학교 2학년 황예서(그림) △호암초등학교 5학년 채아진(그림) △삼성어린이집 조은서(그림) △채러티크리스천고등학교 1학년 윤지성(그림) △채러티크리스천초등학교 6학년 황건우(글) △충의중학교 1학년 임준호(글)군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한편, ㈜동행플러스가 주최하고 수도권일보사가 주관했으며 경기도, 의정부시,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 포스코, 아이팩조정중재센터, 농협유통,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태광산업, 동성제약, 로빈코어, 의정부 충청향우회, 의정부 충청도민회,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경기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2017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는 의정부시와 주변지역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0월28일 경기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광장 북측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