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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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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감사담당관 김종학 ▲ 주택건설공급과장 이유리 ▲ 미래전략담당관 배성호 ▲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김동준 ▲ 새만금개발청(전출) 박상민 ▲ 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조현환 ▲ 도로운영과장 이정기 ▲ 건설안전과장 고용석 ▲ 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오세정 ▲ 서울지방항공청 관리국장 박광규



문대통령 방중 동행한 한국 기자들 중국측 경호원에 집단 폭행 '중상'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행사를 동행 취재하던 청와대 사진기자들이 중국 경호원들에 의해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와중에 청와대가 중국 측의 과잉 대응에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훗날 논란의 소지로 작용할 전망이다. 14일 청와대 출입기자단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10시 50분께 한중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장에서 연설과 행사를 마치고 개막식장 뒤편에 있는 우리 기업부스 2~3곳 돌아봤다. 맞은편 홀에는 한중 스타트업 기업 부스들이 있어 중앙 복도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경호원들이 이동 중이었다. 취재진도 대통령 일행을 따라나섰다. 그러나 중국 측 경호원들은 이를 제지했고, 이틈에 문재인 대통령과 경호원들만 빠져나갔다고 한다. 취재를 위해 기자들이 항의하자 중국 경호원들은 국내 일간지 소속 기자의 멱살을 잡고 뒤로 세게 자빠뜨렸다고. 해당 기자는 충격으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이 장면을 촬영하려던 연합뉴스의 기자도 중국 경호원들에 의해 제지 당했다. 이후 기자들은 맞은편 스타트업으로 이동했지만, 이번에도 중국 경호원들이 막아섰다. 이 과정에서 경호원들에게 항의하던 모 경제지 기자를 복도



양준욱 의장,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사활 걸어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양준욱)는 4일부터 14일까지 2018년 회계연도 예산 심사를 마치고, 15일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통과시켰다. 양 의장은 그동안 ▴암사역사공원 토지보상 및 공원조성비(70억원) ▴천호대로 BRT 단절구간 연결을 위한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비(25억원) ▴천호3동주민센터·강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노후 공공청사 진입도로 확장사업비(29억원)에 이어 이번에는 강동아트센터 부속시설 리모델링 공사비(18억원)까지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존에 지원되던 기본적인 지역예산은 물론, 그동안 지속적인 반대에 부딪혀 왔던 지역 숙원사업 관련 예산들을 확보해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강동구민회관 재건축 문화복합시설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9호선보훈병원역 지하보도설치 타당성조사 용역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경로당 지원 ▴성가정 노인종합복지관 운영비 지원 ▴시립고덕양로원 본관 승강기 설치 공사 ▴월남참전자회 보조금 지원 ▴2018 어르신 찾아가는 문화활동 ▴강동어린이회관 리모델링 사업비 ▴14개 초·중·고등학교 실내환경 개선 예산도 확보해 '지역일꾼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혔다'는 게 지역내


[논평] ‘바르다 김선생’과징금, 올바른 가맹사업 정착 계기
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구입강제행위와 고가판매로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바르다 김선생’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 4,300만원을 부과했다.이미 바르다김선생의 ‘갑질’행위에 대해서는 많은 문제제기가 있었다.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소속 제윤경 국회의원은 2016년도 국정감사에서 ‘바르다 김선생’의 부당한 물품강요행위와 고가 판매 행위 등의 갑질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결정은 그동안 진행된 바르다김선생의 ‘갑질’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그동안 한 번도 과징금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던 부당한 물품강요행위와 고가 판매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정한 첫 번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한 하다.그러나 아직도 공정한 가맹사업을 정착하기 위해서는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다.여전히 ‘바르다 김선생’외에도 많은 가맹본부들은 개별적으로 구매해도 상관없는 물품마저 필수품목으로 규정하고 구입을 강제하고 있다. 문제는 아직도 많은 가맹점주들이 이러한 부당한 ‘갑질’행위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이다.이번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이 가맹본부들이 관행적으로 해온 물품강요행위와 고가 판매행위에 경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