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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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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부장 
△ 전략사업본부장 김상엽 △ 도시재생본부장 성광식 △ 건설기술본부장 김형준

◇부서장
△ 비서실장 변한수 △ 미래혁신실장 오영오 △ 감사실장 서남진 △ 기획조정실장 장충모 △ 경영관리실장 장종우 △ 사업계획실장 이재혁 △ 재무처장 박근 △ 판매보상기획처장 이상기 △ 총무고객처장 김영욱 △ 인사관리처장 김희중 △ 노사협력처장 최화묵 △ 법무실장 경지호 △ 경영정보처장 이재구 △ 계약단장 정운태 △ 주거복지기획처장 홍현식 △ 주거복지사업처장 김경철 △ 주거자산관리처장 배인영 △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서제우 △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사무국장 오채영 △ 스마트도시계획처장 박성용 △ 스마트도시개발처장 김수일 △ 공공택지사업처장 임춘 △ 도시사업처장 고희권 △ 도시기반처장 옥희석 △ 환경교통단장 김형식 △ 도시경관단장 김선경 △ 공공주택기획처장 권혁례 △ 공공주택사업처장 방정민 △ 공공분양사업처장 오주희 △ 주택원가관리처장 이영중 △ 국책사업기획처장 손순금 △ 산업단지처장 윤상용 △ 금융사업기획처장 한병호 △ 민간임대사업처장 김희수 △ 남북협력처장 이병만 △ 쿠웨이트사업단장 황필재 △ 도시재생계획처장 김요섭 △ 도시정비사업처장 김백용 △ 청년주택계획처장 유수철 △ 청년주택사업처장 김정진 △ 국유재산사업처장 유창형 △ 단지기술처장 백인철 △ 주택기술처장 주희식 △ 건설안전처장 김인기 △ 기술심사처장 정은구 △ 동반성장추진단장 한효덕 △ 연구지원처장 서창원 △ 서울지역본부장 백경훈 △ 서울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이용삼 △ 서울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허준 △ 서울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오승식 △ 서울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래형 △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 사업단장 이재기 △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 시설단장 이용준 △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전보영 △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임동희 △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서동근 △ 인천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선호림 △ 인천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송창호 △ 인천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박만영 △ 인천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중호 △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방명수 △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이용범 △ 인천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선병채 △ 인천지역본부 파주사업본부장 안병구 △ 인천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최찬용 △ 경기지역본부장 원명희 △ 경기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이원재 △ 경기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김운준 △ 경기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욱환 △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이치훈 △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이형우 △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정경환 △ 경기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김원태 △ 경기지역본부 화성서남부사업본부장 황규석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허정문 △ 부산울산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정성시 △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백승의 △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문정인 △ 강원지역본부장 엄정달 △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갈창훈 △ 강원지역본부 동계올림픽선수촌사업단장 심상배 △ 충북지역본부장 유영래 △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신영인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오예근 △ 대전충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이원근 △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유연창 △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종환 △ 전북지역본부장 임정수 △ 전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이창희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노성화 △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이정관 △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윤영종 △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곽학순 △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전종수 △ 경남지역본부장 임훈택 △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황수호 △ 제주지역본부장 고권흥 △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송주화 △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주인돈 △ 미군기지본부장 윤석총 △ 미군기지본부 용산사업단장 하재기 △ 미군기지본부 건설사업처장 최옥만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 알리미 한승경 회장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를 아십니까?” 영화 ‘국제시장’에서 국회의원 김무성 아들이 연기했다고 해서 세간의 눈길을 끈 현봉학 박사(1922-2007). 그런데 현봉학 박사에 꽂혀 인생 후반부에 바빠진 사람이 있다. 세브란스 의전 출신인 현봉학 박사의 후배인 한승경 박사(63.우태하 한승경 피부과 원장). 6년전 현봉학박사 추모모임 일을 하다가 (사)현봉학박사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그는, 본업을 하는 틈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달 초 미국 LA에서 ‘윤동주 시인을 사랑한 현봉학 박사’라는 주제로 미국 세브란스 동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돌아온 그를 만났다.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너무 바쁘신 것 아닌가요?”한승경 회장에게 물으니 손사레를 친다. “제가 하는 것은 약과지요. 현봉학 박사는 정말 우리 민족에게 큰 공을 세운 분인데 많은 사람이 그걸 모르니 안타깝습니다.”한 회장 역시 부모님이 흥남철수작전 때 남쪽으로 피란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다.“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는 한 회장은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한 현 박사의 숭고한 휴머니스트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를 도와준 많은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