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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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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온라인몰 오픈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가 온라인몰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그로서란트(Grocerant) 콘셉트와 함께 셀렉트 다이닝몰의 도화선이 된 고메이494는 이번 온라인몰 오픈으로 전문가들이 엄선한 신선한 로컬 푸드와 최상급 식자재를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고메이494 온라인몰은 갤러리아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상품 73개와 백화점 식품관 프리미엄 식재료 상품 등을 비롯해 총 102개의 브랜드, 7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700여개의 상품은 고메이494에서 판매하는 상품들 중 품질, 안전성, 단독, 최상등급, 트렌디, 제철, 명인 등 일곱 가지 기준에 맞춰 선별했다.


고메이494만의 프리미엄 특화 상품들을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대표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자리 잡은 ‘강진맥우’를 판매한다. 강진맥우는 일본 고베 화우의 맥주 급여 방식에서 착안, 발효 숙성 막걸리를 먹이고 음악을 들려주는 등 독특한 방법으로 사육한 한우 상품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정육 상품 부동의 1위다.


또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선정된 전라북도 고창에서 자란 신선한 햇참깨과 햇들깨를 낮은 온도로 볶아 깨끗하게 정제하고 착유한 ‘고메이494 참기름∙들기름’, 경북 영주의 500년 고택에서 우수한 우리 원물로 6대째 내려오는 전통 방식을 고수해 종가집 며느리가 정성스럽게 담아낸 ‘고메이494 된장’ 등 고메이494의 PB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직수입 브랜드로 프랑스의 세계적인 올리브 전문 브랜드 ‘올리비에&코(OLIVIERS&CO.)’, 영국 유기농 식품 전문 브랜드 ‘바이오나(Biona)’, 프랑스 파리의 세계적인 명장 쇼콜라티에의 수제 초콜릿 브랜드 ‘샤퐁’, 프랑스 리츠 파리 호텔 레시피로 제작된 커피블랜드와 잼 등도 선보인다.


이 밖에 ‘고메이494 상생 프로젝트’라는 콘텐츠를 통해 좋은 먹거리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기준을 갖춘 전국 각지의 생산자들의 상품 판매를 지원, 온라인몰을 통해 누구나가 ‘상생 프로젝트’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이는 갤러리아가 금산흑삼, 서산아로니아, 태안소금 등 충청지역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지원해온 아름드리 프로젝트에 이은 더욱 확대된 개념의 지역상생 콘텐츠다.


한편, 고메이494 온라인몰은 오픈 축하 이벤트로 오는 14일까지 리츠파리 모데나 발사믹 식초, 라몰리나 핫 초콜릿, 올리비에&코 올리브오일 등 해외 직수입 상품 6가지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어~뺀질스:캡틴MB 비긴즈’ 극장가 강타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시사뉴스’가 투자하고 우인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화제의 영화, ‘어~뺀질스’가 연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700만 돌파를 눈앞에 뒀고, 벌써 국내외 영화를 통틀어 최다 관람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제70회 깡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어~뺀질스’는 레드 선거법위반ㆍ다스ㆍ4대강ㆍBBK 등 동료들을 이끌고 내, 외부 강적들의 위협에 맞서는 캡틴 MB의 활약상을 담은 영화다.이 영화의 주요 관전포인트는 캡틴 MB가 동료를 찾아 떠나는 여정. 이들은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비리’라는 공통점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되고 또 가까워진다. 주인공 ‘캡틴 MB’의 꿈은 자나깨나 청와대 주인. 하지만 캡틴 MB의 호적등본은 일본, 청와대 입성은 출생의 한계에 부딪혀 좌절될 위기에 처한다.이에 캡틴 MB는 메인 빌런이자 숙적이었던 ‘레드 선거법위반’과 손을 잡는다. 강력한 경쟁자들의 출현 속에 피어난 우정, 결국 출생지 세탁이란 비장의 필살기가 발동하면서 캡틴 MB는 청와대의 옥좌를 차지한다. 이 과정에서 ‘레드 선거법위반’도 제거된 것은 함정. 캡틴 MB는 이제 적으로 돌아선 과거의 동지를 물리치기 위해 강제 동료삼기 프로젝트

[미니톡] 이혜경 시의원 “제대로된 전통행사 보여줄터~”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혜경 의원(자유한국당ㆍ중구 제2선거구). 그의 또렷하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단아한 얼굴, 어디서 저런 추진력이 나오는 걸까 최근 이혜경 의원은 서울시 전통행사의 정확한 복식 고증 절차를 도입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할 준비를 맞췄다. 한류 열풍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발의안은 보여주기식 우리 전통행사에 제대로된 검증 시스템을 이식시킨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 Q: 이번 발의안을 소개한다면이: 서울시의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 있어 정확한 복식과 재연이 이뤄지도록, 관련 전문가들에게 고증을 반드시 받아 관람객들에게 역사적인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말자는 취지입니다. 오는 2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된 조례를 개정하려고 합니다. Q: 어떻게 발의하게 됐나이: 지난 9월 서울시가 많은 예산을 들여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를 재현했습니다. 행사중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가 회갑연에서 붉은 색 옷을 입고 있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옥의 티였죠. 전문가들에 따르면 조선시대에는 왕비만이 붉은 색 의례복을 입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왕비가 되지 못했던


[단독] 벽 균열에 곰팡이·물난리까지…대우건설 '날림공사' 논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우건설이 '사기 분양'에 이어 '날림공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15년 입주를 시작한 '유성 푸르지오시티'에서 400여건 이상의 하자가 발생하고, 보수 공사 역시 수십 차례 진행됐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어 입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입주민들은 부실시공을 한 시공사 측이 보수 만료기간을 앞두고 시간을 끈다고 주장하는 반면, 대우건설 측은 규정에 맞는 적절한 보수 진행을 하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브랜드 파워 1위' 대우건설, 하자도 1위? 대우건설이 시공한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유성 푸르지오시티'. 준공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입주민들은 오피스텔 곳곳에서 발생하는 하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자타공인 '아파트 브랜드 1위'인 대우건설 브랜드의 오피스텔이 왜 이런 입주자의 원성을 듣게 된 것일까. 현재 이 오피스텔 하자 보수건은 약 400여건에 달한다. 해당 주택 입주민대표회의 측이 문제를 제기한 하자 내용은 외벽 갈림, 누수로 인한 곰팡이와 싱크대 하부 마루판 미시공, 보일러하부 환기구 미시공 등이 주를 이룬다. 복도 타일 파손은 물론이고 금이 간 벽, 설계와 다른 자재 사용

해외로 불법반출된 유물을 포기하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국외 소재 우리 문화재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토론회가 29일 국회에서 열렸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주최로 열린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토론회가 그것.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개인적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 관심이 많다"며 "최근 에르미타쉬 박물관에 갔다온 일이 있는데 그곳을 돌아보고 박물관의 다양한 활용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박물관에서 하는 여러가지 시도를 법제화로 뒷받침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더불어서 국외 소재 문화재를 알고 법적 근거조항을 만드는 일이 시급하고 아울러 국외 소재 문화재를 환수하거나 활용할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의원도 인사말에서 "국외 문화재에 대한 정책적 체계적 대비가 부족했고 관련자료의 활용에도 소홀했다"며 "새해 1월쯤에 이와 관련된 2차 토론회가 예정돼 있으니 그때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게 노력하자"고 언급했다. 의원들의 이 같은 인사말과는 달리 막상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국외 소재 문화재의 환수방안을 모색하기 보다는 토론회가 '해외로 불법반출된 우리의 유물을 포기하자'는 분위기로

[시사칼럼] 붓이 권력이 되는 나라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중세기, 서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무소불위의 왕권정치임에도 신망받는 종교인으로 구성된 원로회의를 두어 토론과 협의를 통하여 국가를 통치해 왔다. 백성을 사랑하는 종교이념과 국민을 사랑하는 통치철학이 합치되기 때문이다. 미국 대통령 선서에서 성경에 손을 얻는 것처럼 종교의 경건성, 공정성이 신뢰로 직결되기 마련이다. 종교가 정치와 결탁하면 국가는 망한다 호사다마라고 했다. 왕권은 종교의 경건성을 악용하여 백성을 핍박해 왔으며 종교는 본연의 자세를 망각하고 권력에 치중하면서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되고 종교의 양적성장 우선으로 변질되면서 국가는 쇠퇴하고 결국 멸망의 단계에 이르자 종교를 개혁하기에 이르렀다. 개혁된 종교는 근세에 이르러 옛날의 영화를 그리워하는 일부 성직자들로 인하여 종교의 경건성을 훼손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유권자를 쉽게 접근하기 용이한 선거 때 주로 나타나고 있는데, 대부분의 성직자는 교회 신도가 아닌 후보자라 하더라도 소개를 해주거나 발언권을 주기도 하지만 일부 성직자는 아예 드러 내놓고 지지를 표명해 정치목사라 지칭되기도 한다. 정치목사로 지칭되는 목사는 퇴직 후 존경심과 신뢰까지 잃어버리고 쓸쓸하게 살아가는 경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