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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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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세균 국회의장 - 칼둔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 국회 회동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아랍에미리트(UAE) 알 나흐얀 왕세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8일 국회에서 만나 '우리나라와 UAE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향후에도 양국관계를 더욱 긴밀히 발전시키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정 의장과 칼둔 청장은 30여분간 비공개로 회동했다.


회동 이후 김영수 국회대변인은 "UAE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며 "그냥 공식적인 예방이었다"고 알렸다.


칼둔 청장의 이날 방한을 두고 국회 의장실에서는 "지난해 4월 정 의장의 UAE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뷰티 단신] 마몽드, ‘무궁화 보습 라인’ 업그레이드 출시外
▲마몽드가 더욱 강력해진 무궁화 보습막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무궁화 보습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무궁화 보습 라인’은 매일 새로운 꽃을 피워내는 무궁화에서 찾은 보습 인자를 2배 강화시켜 피부 장벽을 더욱 촘촘히 채워줘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고함량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 수분 지지대를 탄탄히 해 더욱 강력한 2중 보습막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와 유사한 구조의 밀착력 있고 부드러운 텍스쳐로 개선돼 매끄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리리코스는 ‘밀키 오이스터 슬리핑 마스크’와 ‘핫 멜팅 머드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밀키 오이스터 슬리핑 마스크’는 피부톤을 맑고 환하게 케어해주는 슬리핑팩이다. 굴과 진주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 주며, 피부 턴오버 주기를 활성화시켜 낮 동안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핫 멜팅 머드 마스크’는 모공을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멜팅 머드 마스크로, 미네랄이 풍부한 서해 머드가 피지, 화이트헤드, 각질을 강력하게 흡착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해준다.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와 자연·발효


해외로 불법반출된 유물을 포기하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국외 소재 우리 문화재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토론회가 29일 국회에서 열렸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주최로 열린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토론회가 그것.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개인적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 관심이 많다"며 "최근 에르미타쉬 박물관에 갔다온 일이 있는데 그곳을 돌아보고 박물관의 다양한 활용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박물관에서 하는 여러가지 시도를 법제화로 뒷받침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더불어서 국외 소재 문화재를 알고 법적 근거조항을 만드는 일이 시급하고 아울러 국외 소재 문화재를 환수하거나 활용할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의원도 인사말에서 "국외 문화재에 대한 정책적 체계적 대비가 부족했고 관련자료의 활용에도 소홀했다"며 "새해 1월쯤에 이와 관련된 2차 토론회가 예정돼 있으니 그때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게 노력하자"고 언급했다. 의원들의 이 같은 인사말과는 달리 막상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국외 소재 문화재의 환수방안을 모색하기 보다는 토론회가 '해외로 불법반출된 우리의 유물을 포기하자'는 분위기로

[시사칼럼] 붓이 권력이 되는 나라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중세기, 서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무소불위의 왕권정치임에도 신망받는 종교인으로 구성된 원로회의를 두어 토론과 협의를 통하여 국가를 통치해 왔다. 백성을 사랑하는 종교이념과 국민을 사랑하는 통치철학이 합치되기 때문이다. 미국 대통령 선서에서 성경에 손을 얻는 것처럼 종교의 경건성, 공정성이 신뢰로 직결되기 마련이다. 종교가 정치와 결탁하면 국가는 망한다 호사다마라고 했다. 왕권은 종교의 경건성을 악용하여 백성을 핍박해 왔으며 종교는 본연의 자세를 망각하고 권력에 치중하면서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되고 종교의 양적성장 우선으로 변질되면서 국가는 쇠퇴하고 결국 멸망의 단계에 이르자 종교를 개혁하기에 이르렀다. 개혁된 종교는 근세에 이르러 옛날의 영화를 그리워하는 일부 성직자들로 인하여 종교의 경건성을 훼손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유권자를 쉽게 접근하기 용이한 선거 때 주로 나타나고 있는데, 대부분의 성직자는 교회 신도가 아닌 후보자라 하더라도 소개를 해주거나 발언권을 주기도 하지만 일부 성직자는 아예 드러 내놓고 지지를 표명해 정치목사라 지칭되기도 한다. 정치목사로 지칭되는 목사는 퇴직 후 존경심과 신뢰까지 잃어버리고 쓸쓸하게 살아가는 경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