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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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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파와 건조한 바람에도 간편하게 피부 보습충전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새해부터 한 낮에도 영하를 넘나드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피부 보습을 위한 간편 제품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밖에서는 칼바람, 실내에서는 난방 기구의 건조한 바람으로 인해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당기거나 갈라지고, 각질이 쉽게 생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보습크림으로 건조한 바람에서 얼굴 보호


얼굴은 옷으로 보호할 수 있는 다른 신체와 달리 건조한 바람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다른 곳보다 쉽게 수분을 빼앗겨 보습 제품이 꼭 필요하다. 김정문알로에가 출시한 ‘큐어 에센셜 크림’은 시그니처 제품인 ‘큐어 플러스 크림’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얼굴용 보습 크림으로 유효성분이 가장 풍부한 제주 3년산 생알로에를 사용해 보습은 물론 뜨거운 바람에 상한 피부를 진정 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휴대하기 편한 튜브형 패키지로 사무실 책상은 물론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다.


각질 생기기 쉬운 입술엔 보습에 영양보충까지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 건조한 실내에서 특히 취약하다. 수분 보호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버츠비 ‘비즈왁스 립밤’은 비즈왁스와 해바라기 오일, 코코넛 오일 등 천연성분으로 구성됐다. 밀랍 성분인 비즈왁스가 피부가 호흡할 수 있게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해바라기씨 오일에 함유된 천연 비타민E가 입술에 충분한 영양을 제공한다.


자주 씻게 되는 손엔 저자극 제품을


손은 다른 신체 부위와 비교해 자주 씻게 되고 보습 제품 또한 자주 바르기 때문에 끈적임이 없고 향과 자극이 약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명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알려진 카밀의 ‘카밀 핸드크림 클래식’은 자연주의 핸드 케어 제품으로,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았다. 보습력이 뛰어난 카모마일 추출물과 비사볼올 성분이 피부 수분을 보호하고 끈적임 없이 바로 스며들어 손을 산뜻하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오리온,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출시… “짠맛으로 풍미 높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은 신제품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은 최근 프리미엄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해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히말라야 소금은 풍부한 미네랄과 자극적이지 않은 짠 맛으로 일명 ‘귀족 소금’이라 불리고 있다. 국내 스낵 중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한 제품은 ‘꼬북칩’이 처음이다. 오리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우선,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오리온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0명에게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장품 브랜드 히말라야코리아와 손잡고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오는 12일부터 온라인몰에서 히말라야 화장품 구매 시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체험백(20g)을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꼬북칩은 출시 1년6개월 만에 6200만봉을 판매하며 인기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에는 중국에서도 현지명 ‘랑리거랑(浪里个浪)’으로 출시해 누적판매량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