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6.08 (금)

  • -동두천 18.6℃
  • -강릉 24.8℃
  • 흐림서울 18.8℃
  • 박무대전 19.7℃
  • 연무대구 21.4℃
  • 박무울산 21.7℃
  • 박무광주 19.1℃
  • 구름조금부산 21.0℃
  • -고창 18.0℃
  • 박무제주 19.4℃
  • -강화 18.0℃
  • -보은 17.7℃
  • -금산 17.3℃
  • -강진군 18.3℃
  • -경주시 18.3℃
  • -거제 19.1℃
기상청 제공

경제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창원국가산단 12만명 배후수요 한몸에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로 오래 전부터 자리잡고 있는 창원국가단지 내에 모처럼 분양을 앞두고 있는 오피스텔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벽산엔지니어링이 책임시공하는 명품오피스텔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9층 총 398실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25~56㎡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 원룸형 구조부터 투룸·쓰리룸이 모두 공급되므로 가족 구성원 수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42가지의 다양한 혁신평면을 선보여 질 예정으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선택폭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창원국가산단의 총면적이 2530만2000㎡에 달하며 12만여명의 근로자(관련업체 종사자 포함)들이 상주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STX엔진, 효성중공업, 현대위니아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도 창원국가산단에 오래 전부터 터를 잡고 공장을 가동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연구시설 중 최대규모인 LG R&D 센터도 문을 열었다. 2000여개의 중소기업도 이곳에 터를 잡고 있다.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미래가치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해, 국토부 주관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면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창원국가산단에 2026까지 10년간 9768억원을 투입해 '구조고도화사업'과 '재생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경남도는 이 사업으로 연간 생산유발액 2조7982억원, 부가가치액 7130억원, 고용 유발 6900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는 12만여명이 넘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높은 미래가치를 동시에 품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높고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가 향후 매도 시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창원국가산단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여건이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은 창원국가산단 초입에 위치해 있어 산단근로자들의 출퇴근이 매우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제공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장미를 포함해 수많은 화초들과 수목, 조경시설 등이 다량으로 갖춰진 장미공원이 있다. 이 외에도 습지공원과 젊은이의 광장, 대방녹지공원, 중앙체육공원, 삼동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또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가 도심생활권에 포함되는 가음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청을 비롯해 경남도청, 창원세무서, 창원지방검찰청 등 관공서가 가깝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을 이용하기도 수월하다. 창원스포츠파크와 성산아트홀 등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250m의 스트리트몰도 갖춰질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홍보관은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사업현장(가음정동 391-9)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에 따르면 이 달 중에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입주는 내년 4월쯤 가능하다.  





홍준표 "미북회담서 종전선언 결단코 반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미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결단코 반대한다”며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문제 역시 (논의되는 것도) 결단코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종전선언은 완전한 비핵화의 달성 이후가 가장 좋고, 북한 체제 보장 차원에서 아무리 불가피하다고 해도 비핵화의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진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적당한 수준의 합의가 이루어져 북한을 지원하게 된다면 핵과 미사일을 더 고도화시켜서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게 된다"며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의한 북한 비핵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회담을 중단·파기하는 것이 차라리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한 북핵 폐기 의지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이 지방선거 하루 앞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밝혔다. 홍 대표는 "미국이 요구하는 핵탄두와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미국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정작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고 있어요.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미래 세상을 창출할 것입니다.”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박성준 동국대 교수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변화와 블록체인 진흥정책의 필요성’에 관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박 교수는 또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암호화폐는 맞지만 실질적으로 세상에 2만개에 달하는 암호화폐가 있으며 비트코인에도 기술적 문제들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이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 개입 없이 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일 뿐”이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블록체인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거시적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경제, 블록체인 경제가 완성될 것임”을 예측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경제 관점에서 암호화폐를 이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