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1.12 (금)

  • -동두천 -16.1℃
  • -강릉 -10.0℃
  • 맑음서울 -14.9℃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8.9℃
  • 맑음부산 -7.1℃
  • -고창 -10.2℃
  • 제주 0.6℃
  • -강화 -14.2℃
  • -보은 -18.2℃
  • -금산 -14.2℃
  • -강진군 -10.4℃
  • -경주시 -9.2℃
  • -거제 -5.2℃
기상청 제공

경제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창원국가산단 12만명 배후수요 한몸에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로 오래 전부터 자리잡고 있는 창원국가단지 내에 모처럼 분양을 앞두고 있는 오피스텔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벽산엔지니어링이 책임시공하는 명품오피스텔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9층 총 398실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25~56㎡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 원룸형 구조부터 투룸·쓰리룸이 모두 공급되므로 가족 구성원 수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42가지의 다양한 혁신평면을 선보여 질 예정으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선택폭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창원국가산단의 총면적이 2530만2000㎡에 달하며 12만여명의 근로자(관련업체 종사자 포함)들이 상주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STX엔진, 효성중공업, 현대위니아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도 창원국가산단에 오래 전부터 터를 잡고 공장을 가동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연구시설 중 최대규모인 LG R&D 센터도 문을 열었다. 2000여개의 중소기업도 이곳에 터를 잡고 있다.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미래가치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해, 국토부 주관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면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창원국가산단에 2026까지 10년간 9768억원을 투입해 '구조고도화사업'과 '재생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경남도는 이 사업으로 연간 생산유발액 2조7982억원, 부가가치액 7130억원, 고용 유발 6900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는 12만여명이 넘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높은 미래가치를 동시에 품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높고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가 향후 매도 시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창원국가산단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여건이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은 창원국가산단 초입에 위치해 있어 산단근로자들의 출퇴근이 매우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제공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장미를 포함해 수많은 화초들과 수목, 조경시설 등이 다량으로 갖춰진 장미공원이 있다. 이 외에도 습지공원과 젊은이의 광장, 대방녹지공원, 중앙체육공원, 삼동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또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가 도심생활권에 포함되는 가음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청을 비롯해 경남도청, 창원세무서, 창원지방검찰청 등 관공서가 가깝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을 이용하기도 수월하다. 창원스포츠파크와 성산아트홀 등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250m의 스트리트몰도 갖춰질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홍보관은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사업현장(가음정동 391-9)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에 따르면 이 달 중에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입주는 내년 4월쯤 가능하다.  





국민주권개헌행동, '개헌공약 이행' 촉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국민주권개헌행동'은 11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등 원내 5개 정당에 '개헌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어제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개최한 기자회견은 형식과 내용면에서 모두 촛불민심이 바라던 것이었다"며 "국회에서 막힌 개헌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관한 커다란 원칙을 제시한 것으로 크게 환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만, 국민개헌을 하겠다고 강조했을 뿐 구체적인 세부방안을 제시하지 않아 아쉬움이남는다"며 "국회합의를 촉구하고 원만한 협상을 이끌어내고자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발표를 보류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국회합의는 기본적으로 독립적인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각각 책임져야 마땅하다"며 "주권자가 바라는 것은 오히려 국회와 대통령을 각각 독자적인 민의수렴을 거쳐 서로 경합하고 보완할 수 있는 개헌안을 제시하는 것이다.또, 이 과정에서 민심이 원한다면 서로 협상하고 타협하고 합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앞서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발표한 개헌에 대한 접근방식에 동의하면서, 국회와 대통령이 각각 독자적으로 개헌안을 제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창원국가산단 12만명 배후수요 한몸에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로 오래 전부터 자리잡고 있는 창원국가단지 내에 모처럼 분양을 앞두고 있는 오피스텔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벽산엔지니어링이 책임시공하는 명품오피스텔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9층 총 398실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25~56㎡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 원룸형 구조부터 투룸·쓰리룸이 모두 공급되므로 가족 구성원 수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42가지의 다양한 혁신평면을 선보여 질 예정으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선택폭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창원국가산단의 총면적이 2530만2000㎡에 달하며 12만여명의 근로자(관련업체 종사자 포함)들이 상주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STX엔진, 효성중공업, 현대위니아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도 창원국가산단에 오래 전부터 터를 잡고 공장을 가동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연구시설 중 최대규모인 LG R&D 센터도 문을 열었다. 2000여개의 중소기업도 이곳에 터를 잡고 있다.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창원국가산업단


[책과사람] 이념의 격전장, 세계대전의 전초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이 책은 2차 세계대전의 전초전이었던 스페인 내전의 중요성을 들추어낸다. 조지 오웰, 헤밍웨이는 물론 학생 의사 간호사 일반인 등 다양한 출신 성분을 가진 의용병들의 기록물과 일기를 통해 알려지지 않았던 스페인 내전의 모습을 재구성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내전의 진행 과정 이후의 후일담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총망라한 스페인 내전 입문서다. 파시즘적 쿠데타인 동시에 무정부주의 사회혁명 세계 전역에 파시즘이 진군하던 1936년,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등에 업은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스페인은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다. 스페인 내전은 표면적으로는 개혁을 추진하려 한 공화파 세력(중산층 노동자)과 전통적 질서를 수호하려 한 국가주의자 세력(교회지주 군부 자본가)간의 단순한 정권 다툼처럼 보였지만, 내막을 살펴보면 자유민주주의와 파시즘 간의 이념 투쟁이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포착하지 못한 현상이 스페인에서 일어났다고 말한다. 바로 내전 동안 좌익 사회혁명도 동시에 진행됐다는 사실이다. 쿠데타 초기, 제대로 된 군인들이 거의 없었던 공화파 지역을 지킨 것은 민병대였다. 특히 카탈루냐 지방에

[논평]문재인 대통령의 공허했던 신년사
[약탈경제반대행동] 많은 기대를 가지고 지켜본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는 공허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광장의 촛불집회로 탄생한 대통령이라고 자임하지만, 불과 반년 만에 중요한 “적폐청산”은 사라졌다. 모두가 열망하였던 사법개혁도 없다. 또,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외교·군사 부분의 “사드 배치”, “위안부 합의”, “아랍에미리트와의 비밀 군사조약” 등은 그냥 ‘봉합’한 채로 정부를 믿어달라고만 한다. 마지막으로, 불과 수 백 명의 시민을 노련한 “원전마피아”가 설득하여 ‘핵발전소 폐기공약이 실종된 사건’을 “숙의민주주의”라고 찬양하고, 바로 이어서 개헌논의를 국회에 촉구하였다. 개헌과 같은 중대한 문제를 국회 내에서, 그것도 “적폐세력”으로 지목되는 집단들과 “숙의”를 하여야할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대통령의 신년사는 일자리, 경제, 사회 안전 분야가 많이 차지하였지만, 이 또한 공허하다. 그 중에 새로운 산업에 투자를 위하여 “모태펀드”, “혁신모험펀드”를 약속한 것이 있는데, 그 보다 먼저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그동안 정부가 해온 정책금융 사업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 현재, 산업은행이 강행하려는 대우건설 매각을 두고 1조 원 이상의 손실을 우려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