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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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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어, 새 브랜드 ‘고어텍스® 인피니엄’ 론칭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고어텍스’로 유명한 고어(W.L. Gore & Associates)사(社)가 신규 브랜드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을 론칭한다. 아웃도어에서 일상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어텍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고어사는 그동안 등산, 암벽 등반 등의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적인 방수·방풍·투습에 최적화된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고어텍스® 인피니엄’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일상생활이나 가벼운 스포츠 등의 모든 야외 활동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됐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은 기존 고어텍스 브랜드에 포함되며, 완전히 새로운 제품들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제품은 의류부터 장갑, 신발까지 크게 네 가지로 라인으로 출시된다. △써미엄 신발 △소프트 라인드 쉘 △인슐레이션 가먼트 △스트레치 장갑 등이다. 


2018년 가을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고어텍스가 제공해왔던 블랙 다이아몬드 택이 아닌 화이트 다이아몬드 택으로 구별돼 출시된다.


고어코리아 관계자는 “고어사는 지난 40년 동안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제공하는 고어텍스 소재로 아웃도어 업계의 혁신을 이끌어왔다”며 “스타일과 보온성 모두를 갖춘 ‘고어텍스® 인피니엄’ 시리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또다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매크로 댓글 조작'에 십자포화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가짜뉴스 척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매크로 댓글 조작'에 십자포화를 쏟아 부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조용익 단장)은 31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버 기사 댓글조작을 위해 매크로(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하는 프로그램)를 사용한 의심 정황을 수집해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크로 사용 댓글 의심 정황을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새벽시간 대 매크로사용으로 의심되는 기계적인 ‘좋아요’ 및 ‘나빠요’ 가 발생하는 상황 ▲네이버 아이디 구매 사이트, 댓글 조작 사이트 발견 ▲몇몇 특정 기사에만 과도하게 댓글이 몰려있는 점 등이다. 댓글조작·가짜뉴스모니터단장을 맡고 있는 이헌욱 변호사는 "네이버에 기사 게재 즉시 명령체계를 통해 일사불란하게 악성 댓글을 등록해 조작하는 방식이 국정원 댓글 부대와 매우 흡사하고, 나아가서는 기계적인 조작을 위해 매크로프로그램을 사용한 듯한 의심정황을 수집하여 수사를 통해 밝혀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고발조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사를 통해 불법적으로 매크로를 사용하거나 조직적으로 타인의 계정으로 사용·경비를 지급해

고어, 새 브랜드 ‘고어텍스® 인피니엄’ 론칭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고어텍스’로 유명한 고어(W.L. Gore & Associates)사(社)가 신규 브랜드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을 론칭한다. 아웃도어에서 일상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어텍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고어사는 그동안 등산, 암벽 등반 등의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적인 방수·방풍·투습에 최적화된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고어텍스® 인피니엄’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일상생활이나 가벼운 스포츠 등의 모든 야외 활동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됐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은 기존 고어텍스 브랜드에 포함되며, 완전히 새로운 제품들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제품은 의류부터 장갑, 신발까지 크게 네 가지로 라인으로 출시된다. △써미엄 신발 △소프트 라인드 쉘 △인슐레이션 가먼트 △스트레치 장갑 등이다. 2018년 가을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고어텍스가 제공해왔던 블랙 다이아몬드 택이 아닌 화이트 다이아몬드 택으로 구별돼 출시된다. 고어코리아 관계자는 “고어사는 지난 40년 동안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제공하는 고어


[책과사람] 식사 방법으로 본 음식 문화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음식인문학>을 통해 ‘비판적 음식학’을 제시하고 <식탁 위의 한국사>를 통해 20세기 한국 음식문화사를 조망했던 주영하 교수가 이번에는 한국인의 식사 방식을 살피며 그 기원을 추적한다. 비교문화사적 방법으로 퍼즐 맞춰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주변의 아시아 국가는 물론이고, 유럽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식사 방식을 우리의 식사 방식과 견주며 비교문화사적 연구 방법으로 오늘날 한국인의 식사 방식이 어떤 역사적 과정을 통해 형성됐는지 살핀다. 더불어 이러한 식사 방식이 나타나게 된 배경과 변화의 과정을 사회사적 연구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의 실기 문집 등의 한 귀퉁이에 있는 작은 단서들을 잇대고, 중국과 일본 유럽 여러 나라의 사료를 비교하고, 근현대 신문과 잡지에 실린 사회경제적 변화와 일상의 면면을 살폈다. 이뿐 아니라 상차림이나 좌석 배치, 식기와 식탁 등을 보여주는 그림이나 사진까지 활용해 한국인의 식사 방식에 대한 퍼즐을 맞춰나간다. ‘왜 신발을 벗고 방에서 식사를 할까?’라는 물음에 대해 저자는 유럽 중국과 달리 조선에 식사 공간인 다이닝룸이 없었던 이유를 ‘꺾음집’ 형태와 온

[명상칼럼]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실패한 것이 아니다. 잘되지 않는 방법 1만 가지를 발견한 것이다.- 토머스 에디슨 - 19세기 중반 프랑스의 한 염색공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모두가 바쁘게 정신없이 일하는 도중 한 여직원이등유가 든 램프를 옮기다가 염색 테이블 위에떨어뜨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램프가 깨지고 램프 안의 등유가 쏟아져 나왔습니다.당연히 테이블에 올려둔 작업물들은 단숨에 엉망이 되었고바쁜 와중에 작업이 중단된 공장 직원들은투덜거리며 화를 냈습니다. 당시 공장의 대표였던 장 밥티스트 졸리는 조금 달랐습니다.화를 내기 전에 먼저 그 상황을 ‘관찰’한 것입니다.염색 공장의 작업대를 덮고 있는 테이블보는계속되는 작업으로 여러 가지 염색약에 얼룩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등유를 쏟아버린 부분만얼룩이 지워져 가는 것이었습니다.장 밥티스트 졸리는 관찰하고 생각했습니다.세탁 산업의 한 축이 되어버린 ‘드라이클리닝’이발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핀란드의 10월 13일은 ‘실수·실패의 날’입니다.지난 1년간 저질렀던 실수나 실패했던 사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다시는 그런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도록 반전의 기회로삼으라는 취지로 지정한 것입니다.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