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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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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월에도 건설사 채용 계속"…현대·태영·서한·금강주택 등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채용 비수기인 2월이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건설사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태영건설, 서한, 금강주택, 일성건설 등이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공무)이며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해당업무 경력 3년 이상 △해당업무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태영건설이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현장 공무/공사), 개발사업, 회계/세무 등이며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 학과 졸업자 △경력 4년 이상 △기술직은 관련 자격증 취득자 등이다.


서한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이며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관련 자격증(건축기사, 토목기사) 소지자 우대 등이다.


금강주택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재무, 고객지원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일까지 공고 하단의 입사지원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동주택 유경험자 △LH발주현장 유경험자 우대 △도급순위 상위 건설사 근무 유경험자 등이다.


일성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인사총무, 재경, 품질안전, 법무/RM, 개발영업, 도시정비, 글로벌마케팅, 수주영업 등이며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통우대조건은 △어학능력 우수자(2년이내 어학성적만 인정) 등이다.


두진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공무, 안전관리 등이며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조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공동주택 또는 주상복합 경력자 등이다.


이밖에 KR산업(5일까지), 원건설(12일까지), 신원종합개발(7일까지), 구산토건(14일까지), 에이스건설(9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9일까지), 은산그룹/은산토건(7일까지), 새천년종합건설(18일까지), 대명건설(9일까지), 삼호개발(8일까지), 삼표(11일까지), 평화엔지니어링(8일까지), 한신공영(채용시까지), 시티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김부선, "이재명은 깡패·협박범·사기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7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 씨의 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김영환 후보가 이날 발표한 내용은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씨의 밀회 의혹, 김어준·주진우 씨와 김부선 씨와의 관계 의혹, 사과문 대필 의혹 등이다. ◇이재명·김부선 밀회 의혹 김 후보는 "김부선 씨가 말하기를 '둘 사이의 연인관계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해서 어이가 없다'고 했다"며 "인천 방파제 앞에서 사진을 찍은 일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김부선 씨를 찍어줬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김부선 씨가 이 후보를 찍어줬다는 사진은 아직 입수가 안됐지만 곧 입수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이 후보가 김부선 씨의 가방을 들고 찍었다고 하니 사진이 입수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김부선 씨의 말을 이렇게 인용했다. "당시 광우병 집회에 갔고 거기에서 이 후보자가 민변조끼를 입고 있더라구요. 국가인권위원회 지하에 제 차를 파킹해놨는데 거기에서 저에게 요구하더라구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성추행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