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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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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세균 국회의장, 평창올림픽 진천 선수촌 격려 방문

정 의장 “진천 선수촌이 체육인들의 요람이 되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3일 평창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 중인 '진천 선수촌'을 격려 방문했다.


정 의장 등 일행은 대한체육회 임직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트레이닝센터와 메디컬센터 등을 둘러보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 의장은 “훌륭한 선수촌이 마련된 것을 보니 기쁘다. '진천 선수촌'이 국가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더 크게 발전하여 체육인들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정 의장은 “우리나라도 이제 4개 세계대회(동·하계올림픽,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피파월드컵)를 유치해 명실상부 스포츠 강국이 되었다”면서 “우리가 어렵던 시기에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큰 역할을 해줬는데, 이번에도 올림픽 개최의 자부심은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동계올림픽 시설 관리 등 후속조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의장 등 일행은 이날 선수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특히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국민들이 단일팀 참가를 기쁘게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다. 북에서 오신 선수분들이 마음 편히 운동하길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국회평창동계올림픽특별위원회 위원장 황영철 의원과 특위위원인 송기헌·염동열·이동섭 의원과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대한체육회 임직원 등이 함께했다.
 




"2월에도 건설사 채용 계속"…현대·태영·서한·금강주택 등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채용 비수기인 2월이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건설사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태영건설, 서한, 금강주택, 일성건설 등이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공무)이며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해당업무 경력 3년 이상 △해당업무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태영건설이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현장 공무/공사), 개발사업, 회계/세무 등이며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 학과 졸업자 △경력 4년 이상 △기술직은 관련 자격증 취득자 등이다. 서한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이며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관련 자격증(건축기사, 토목기사) 소지자 우대 등이다. 금강주택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재무, 고객지원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일까지 공고 하단의 입사지원하기

정세균 국회의장, 평창올림픽 진천 선수촌 격려 방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3일 평창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 중인 '진천 선수촌'을 격려 방문했다. 정 의장 등 일행은 대한체육회 임직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트레이닝센터와 메디컬센터 등을 둘러보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 의장은 “훌륭한 선수촌이 마련된 것을 보니 기쁘다. '진천 선수촌'이 국가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더 크게 발전하여 체육인들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정 의장은 “우리나라도 이제 4개 세계대회(동·하계올림픽,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피파월드컵)를 유치해 명실상부 스포츠 강국이 되었다”면서 “우리가 어렵던 시기에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큰 역할을 해줬는데, 이번에도 올림픽 개최의 자부심은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동계올림픽 시설 관리 등 후속조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의장 등 일행은 이날 선수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특히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국민들이 단일팀 참가를 기쁘게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다. 북에서 오신 선수분들이 마음 편히


기자여, 협력하는 괴짜가 돼라...수도권일보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4차 산업시대를 맞은 언론의 역할은 무엇일까. 수도권일보가 주최하고, 시사뉴스와 파이낸셜데일리가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언론의 기능과 경영전략’ 세미나에서 이에 대한 해법이 제시됐다. 2일 오후 1시 경기 수원시 소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희망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1부 수도권일보·시사뉴스·파이낸셜데일리 편집회의, 2부 박성태 서울여대 기초교육원 교수(서울신문 대학발전연구소장)의 주제발표, 3부 한동헌 아이센시아 부장의 강의 순으로 이어졌다. 본지 창간 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강신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빠른 기술혁신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언론환경도 스마트기기와 소셜네트워크의 대두로 인한 다차원의 뉴스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언론사도 스마트 혁신이란 뉴미디어를 요구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로 이어지는 우리 미디어그룹도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새로움으로 무장해, 독자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만족시키는 언론사로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자”고 밝혔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박성태 교수는 1시간에


[명상칼럼]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실패한 것이 아니다. 잘되지 않는 방법 1만 가지를 발견한 것이다.- 토머스 에디슨 - 19세기 중반 프랑스의 한 염색공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모두가 바쁘게 정신없이 일하는 도중 한 여직원이등유가 든 램프를 옮기다가 염색 테이블 위에떨어뜨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램프가 깨지고 램프 안의 등유가 쏟아져 나왔습니다.당연히 테이블에 올려둔 작업물들은 단숨에 엉망이 되었고바쁜 와중에 작업이 중단된 공장 직원들은투덜거리며 화를 냈습니다. 당시 공장의 대표였던 장 밥티스트 졸리는 조금 달랐습니다.화를 내기 전에 먼저 그 상황을 ‘관찰’한 것입니다.염색 공장의 작업대를 덮고 있는 테이블보는계속되는 작업으로 여러 가지 염색약에 얼룩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등유를 쏟아버린 부분만얼룩이 지워져 가는 것이었습니다.장 밥티스트 졸리는 관찰하고 생각했습니다.세탁 산업의 한 축이 되어버린 ‘드라이클리닝’이발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핀란드의 10월 13일은 ‘실수·실패의 날’입니다.지난 1년간 저질렀던 실수나 실패했던 사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다시는 그런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도록 반전의 기회로삼으라는 취지로 지정한 것입니다.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