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3.10 (일)

  • 흐림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8.0℃
  • 흐림서울 6.9℃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10.0℃
  • 울산 8.2℃
  • 광주 7.3℃
  • 부산 8.1℃
  • 흐림고창 6.9℃
  • 제주 12.2℃
  • 흐림강화 5.6℃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경제

[기획] 美금리상승에 중국 등 아시아 금융위기

금융후진국 중국 ‘발등에 떨어진 불’, 자본 국외 유출 심화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미국 금리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아시아 금융시장의 리스크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금융후진국인 중국은 위안화 환율 변동성에 따른 위기마저 염려해야할 처지이다.

5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주가는 현지시간 기준 2일 2%가량 급락했다. 이는 2016년 이후 최대하락폭을 기록한 것이다.

반면 미국 노동부는 이날 발표한 1월 고용통계에서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전월 대비 20만명 늘어나 시장 예상치 17만5000명을 상회할 것이란 추정치를 내놨다.

한 미국 증권 전문가는 “앤틀랜타 연방은행의 1분기 GDP가 4.3%에서 5.6% 상향될 전망이고,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세가 호조인 것을 고려하면 이같은 상황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IBK투자증권의 김지나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최근 금리급등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다고 해석했다.

올해 미국의 금리가 3회로 상향 조정될 것이 확실하다. 이와 맞물려 유가 및 인플레이션 상승  기대치가 투자심리를 넘어서면서 빨간 불이 켜진 것이다.

일본은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을 파란불로 보고 있다. 일본 금융계는 5일 현재 엔화는 팔고 달러를 사들이면서 엔화 환율을 1달러당 110엔대 전반으로 끌어내렸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엔화 환율은 1달러=110.05~110.08엔으로 지난 2일 오후 5시 대비 0.28엔 내렸다.

이를 지켜보던 유럽 환율시장도 균형감 있는 매매 카드를 재빨리 꺼내들었다. 엔화는 1유로당 주말보다 0.28엔 오르게 했고, 대신 달러는 오전 9시8분 시점에 1유로 당 1.2440~1.2443달러로 주말에 비해 0.0068달러 밀리게 했다.

세계 환율이 미국의 원톱 체제에 유럽-일본 간의 눈치 싸움에 휘둘리는 동안 금융 후진국인 중국의 리스크는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중국 위안화 환율 변동성을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금리인상은 중국 위안화 통화완화와 경기둔화 추세를 불러, 중국 자본의 해외유출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지난 2015년 미국의 금리인상이 장기화되면서 중국 증시는 급락장을 반복해야 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같은해 8월 21일 12% 하락한데 이어  같은 시기 23일 8.5%, 24일 5%대 내려앉았다.

중국 위안화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는 위안화와의 동조화가 강한 탓이다. 

중국이 2015년 고시환율제도를 변경한 직후 위안화가 2.8% 절하되는 동안 원화는 1.9%, 말레이시아 링기트화는 4.6%, 태국 바트화는 1.3%, 싱가폴 달러는 1.1% 각각 절하됐다. 반면 일본 엔화는 0.6%, 유로화는 2.2% 절상된 전력이 있다.

LG경제연구원은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위안화 금융과 위안화 환율의 중요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역사 재현!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바닷가 짠물이 단물이 된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만민교회에서 이미영(만민중앙교회 교역자 부회장) 목사를 비롯해 단체장, 본교회 및 지교회 주의 종, 성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기념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11시 무안만민교회 담임 김명술 목사 사회로 중부지방 회장 길태식 목사가 기도를, 김진희 권사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회’(고후 6:2)라는 제목으로 “기회를 붙들기 위한 우리의 할 일에 대해 첫째, 당회장님의 희생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고 둘째, 변화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셋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이 축복의 ‘기회’를 붙잡으심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하시는 복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WCDN 회장 채윤석 장로가 축사를,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