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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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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기도 소상공인, 청계산서 상생 한마당 펼쳐

최승재 회장 “책임있는 사회적 계층 도약” 주문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경기도 소상공인들의 단결과 화합을 위한 행사가 펼쳐졌다.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3일 의왕시 청계산 일대에서 ‘제17차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상생한마당’을 경기도 지역 기초 지자체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상생한마당’ 행사는 경기도 소상공인간 상생 교류 및 사업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역 순회로 개최되고 있다. 

경기도 소상연의 이병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상생 한마당 행사를 통해 300여개 이상의 상호 교류 사례들이 생성돼 열매를 맺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으로 인한 국면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스스로의 단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의 최승재 회장도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와 지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상공인 스스로의 혁신과 노력”이라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이어 “서비스 강화와 함께 이번 행사와 같은 상생교류 구축과 같은 혁신의 자세로 사회적 온기를 고루 나누는 책임 있는 사회적 계층으로 도약하자” 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김성제 시장의 축사와 경기도 의회 박근철 의원 감사패 전달에 이어 청계산 일대 둘레길 산행, 시산제, 서로 돕고 엮어주기 사례 발표, 지역의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 전격 선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일 국회정론관에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박 전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안 지사의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문 대통령의 초대 대변인으로 진심을 다해 일하고 오늘을 준비했다"며 "박수현에게는 충남도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경험과 실행능력, 충남도정과 중앙정부를 연결하고 중앙정부와 충남도정 지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시·군 투어를 통해 도민 의견을 경청·수렴하며 충남도의 비전을 새로 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특히 지방분권을 강조하면서 "지방분권이 제도적 인프라라면 국가균형발전은 콘텐츠를 채우는 일이고 이를 개헌헌법 전문에 넣어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변인은,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과 서부내륙권 광역관광단지 조성 및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조성 등을 공약하면서 장항선 복선전철 추진 및 서해안 해양 신산업육성 등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앞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의원에 대한 질문에 "양승조 의원은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라며 "굳이 링컨 대통령 등의 위인

경기도 소상공인, 청계산서 상생 한마당 펼쳐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경기도 소상공인들의 단결과 화합을 위한 행사가 펼쳐졌다.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3일 의왕시 청계산 일대에서 ‘제17차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상생한마당’을 경기도 지역 기초 지자체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상생한마당’ 행사는 경기도 소상공인간 상생 교류 및 사업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역 순회로 개최되고 있다. 경기도 소상연의 이병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상생 한마당 행사를 통해 300여개 이상의 상호 교류 사례들이 생성돼 열매를 맺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으로 인한 국면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스스로의 단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의 최승재 회장도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와 지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상공인 스스로의 혁신과 노력”이라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이어 “서비스 강화와 함께 이번 행사와 같은 상생교류 구축과 같은 혁신의 자세로 사회적 온기를 고루 나누는 책임 있는 사회적 계층으로 도약하자” 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김성제 시장의 축사와 경기도 의회 박근

[진단]삼성 이재용 ‘집행유예’…재벌 길들이기 마무리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정운호 게이트로 시작됐던 재벌 길들이기가 사실상 끝났다.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월 집행유예4년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특검팀이 주장한 ‘0차 독대’, 묵시적 부정한 청탁, 미르ㆍK스포츠재단 지원, 국회 위증 혐의 등에 대한 주요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로써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 17일 특검팀에 구속된 지 353일 만에 풀려나게 된다. 또한 지난 2015년 정운호 게이트로 촉발돼 포스코건설의 200억대 비자금, SK그룹과 신세계, 동부, 경남기업등 국내 대기업 전체를 겨냥했던 검찰의 사정 칼날도 갈무리될 전망이다. 사실 이같은 결과는 지난해 12월22일 사법부에 의한 대사면령때 예고됐다. 이날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역시 같은 의혹을 받았던 이완구 전 국무총리도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 사법부의 대사면령은 경제계까지 이어졌다. 불법선거혐의로 징역형이 유력했던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벌금 300만원, 거액의 횡령ㆍ배임 등 경영 비리 의혹으로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은 1심에서 징역1년


[명상칼럼]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실패한 것이 아니다. 잘되지 않는 방법 1만 가지를 발견한 것이다.- 토머스 에디슨 - 19세기 중반 프랑스의 한 염색공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모두가 바쁘게 정신없이 일하는 도중 한 여직원이등유가 든 램프를 옮기다가 염색 테이블 위에떨어뜨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램프가 깨지고 램프 안의 등유가 쏟아져 나왔습니다.당연히 테이블에 올려둔 작업물들은 단숨에 엉망이 되었고바쁜 와중에 작업이 중단된 공장 직원들은투덜거리며 화를 냈습니다. 당시 공장의 대표였던 장 밥티스트 졸리는 조금 달랐습니다.화를 내기 전에 먼저 그 상황을 ‘관찰’한 것입니다.염색 공장의 작업대를 덮고 있는 테이블보는계속되는 작업으로 여러 가지 염색약에 얼룩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등유를 쏟아버린 부분만얼룩이 지워져 가는 것이었습니다.장 밥티스트 졸리는 관찰하고 생각했습니다.세탁 산업의 한 축이 되어버린 ‘드라이클리닝’이발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핀란드의 10월 13일은 ‘실수·실패의 날’입니다.지난 1년간 저질렀던 실수나 실패했던 사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다시는 그런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도록 반전의 기회로삼으라는 취지로 지정한 것입니다.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