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3.08 (금)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3.5℃
  • 박무대전 2.7℃
  • 박무대구 5.0℃
  • 맑음울산 8.0℃
  • 박무광주 2.5℃
  • 연무부산 10.2℃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0.9℃
  • 흐림금산 -1.4℃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경제

현대건설, KT와 '인공지능 아파트' 시대 연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현대건설이 KT와 손잡고 음성명령으로 가전제품 등을 제어하는 인공지능 아파트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6일 KT와 '신개념 음성인식 인공지능 아파트'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현대건설 김정철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 KT 이필재 마케팅부문장(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가 선보일 인공지능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보이스홈 (음성인식) 플랫폼과 KT의 기가지니(음성인식) 플랫폼을 연결해 입주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은 안방, 거실, 주방 등에 설치된 보이스홈(음성인식 월패드·스피커·스마트 거치대)을 통해 빌트인 기기(조명·난방·가스·보일러 등)와 사물인터넷 가전제품(TV·공기청정기·로봇청소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아울러 주방에서 요리를 하며 거실에 있는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동작시킬 수 있으며, 안방 침대에 누워 '굿나잇' 한마디로 조명과 TV를 끌 수 있다. 아울러 KT에서 제공하는 생활정보(교통정보, 날씨, TV뉴스 등)와 생활서비스(음악, 예약, 생활영어 등)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받고, 거실 월패드를 통해 KT IPTV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현대건설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고객들은 음성명령 한 마디로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단지부터 음성인식 홈 비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