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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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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계, 현 의협 회장 내쫓고 친박진영 합류?

전의총 상임대표, 박근혜 탄핵은 내란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고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의료계가 현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를 내몰고 친박진영에 합류한다? 얼핏 현실성 없어 보이는 듯한 이 시나리오가 점차 현실화 될 조짐이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사총연합이 주도하는 추무진 의협 회장의 불신임안이 최근(*1일) 또 다시 접수됐다. 이에 따라 의협 대의원회는 오는 10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3개월 남은 추 회장의 퇴진을 결정한다.

추무진 회장 불신임안 추진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16년 1월 전회원을 대상으로 7053건의 불신임 서명을 받았지만, 발의요건인 약 1만 1200건을 넘지 못해  불발된 바 있다.

대신 전의총은 최대집 상임대표가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투쟁위원장을 맡으면서 실질적으로 문재인 케어 반대운동을 주도토록 하는데 성공했다. 

11월부터는 사실상 의협의 반 문재인 투쟁은 전의총의 임원진들이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에 전의총이 현 집행부의 퇴진 운동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정치적 시각차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 단체의 최 대표는 각종 태극기 집회 등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부당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18개 혐의로 유죄 처벌받을 것이 점점 어려워지자 느닷없이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사용했다는 치졸한 조작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탄핵은 내란에 준하는 사태라며 손석희 JTBC사장과 문재인 대통령을 고발하기도 했다. 그는 백남기 농민사건과 관련해서도 “경찰 물대포에 의한 사망이 아니다”고 발언했다.  

또한 최대표는 ‘자유통일해방군’이라는 단체의 상임대표 자격으로 “우리 자유통일해방군은 지난 탄핵 사태에서, 그리고 비정상적인 대선 정국을 거치면서 정말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자각을 가진…(중략)…태극기 집회에 참가하면서 뜻을 같이하면서 탄생한 단체”라고 소개했다.

이런 최 대표의 성향에 비춰보면 ‘문재인 케어’를 무조건 반대하기 보다는 정부와 협상해 실리를 취하려는 현 의협 집행부의 모습이 마땅찮았을 것이란 추정이다.

한 의료계 인사는 “이번에는 추무진 회장의 탄핵 가능성이 있다”며 “이럴 경우 문재인 정부와 강경한 투쟁의사를 밝힌 최대집 대표가 차기 회장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반대 입장도 만만찮다. 우선 비대위 출범이후 문재인 케어의 투쟁결과가 지지부진해졌다는 점, 차기 회장 선거에 추 회장의 탄핵을 이용한다는 의구심에서다.  

한 의사 회원은 “차기 회장직의 출마의사를 밝힌 전의총 최대집 대표가 추 회장의 탄핵을 추진하는 것은 모순된다”며 “결국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탄핵을 이용한다는 인상을 지울수 없다”고 주장했다.




윤후덕, "최저임금 인상은 불평등 해소에 효과 크다"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6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의 날카로운 질의와 대안 제시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 예결위 간사인 윤 의원은 이날 특히 '최저임금 인상 문제를 둘러싼 최근의 사회적 논란'에 대해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에게 정부의 대책을 따져 물으며 그 스스로 구상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국무총리를 향해 "2018년은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여는 원년임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지고 있는 이유가 뭐라고 보느냐"고 물은 후 "우리사회의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최저임금의 인상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경제부총리를 향해선 "2018년 16.4% 최저임금 인상이 우리 경제를 위험에 빠뜨릴 정도의 인상이라고 보느냐 아니면 감내, 흡수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느냐"고 물었다. 질문 후에 그는 "최저임금 인상은 저임금 근로자의 소득향상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효과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인상의 기대효과'로 3가지를 제시했다. 최저임금 노동자의 80%가 가족생계를 책임지고 있


의료계, 현 의협 회장 내쫓고 친박진영 합류?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의료계가 현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를 내몰고 친박진영에 합류한다? 얼핏 현실성 없어 보이는 듯한 이 시나리오가 점차 현실화 될 조짐이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사총연합이 주도하는 추무진 의협 회장의 불신임안이 최근(*1일) 또 다시 접수됐다. 이에 따라 의협 대의원회는 오는 10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3개월 남은 추 회장의 퇴진을 결정한다. 추무진 회장 불신임안 추진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16년 1월 전회원을 대상으로 7053건의 불신임 서명을 받았지만, 발의요건인 약 1만 1200건을 넘지 못해 불발된 바 있다. 대신 전의총은 최대집 상임대표가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투쟁위원장을 맡으면서 실질적으로 문재인 케어 반대운동을 주도토록 하는데 성공했다. 11월부터는 사실상 의협의 반 문재인 투쟁은 전의총의 임원진들이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에 전의총이 현 집행부의 퇴진 운동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정치적 시각차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 단체의 최 대표는 각종 태극기 집회 등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부당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18개 혐의로 유죄 처벌받을 것


비트코인(BITCOIN)... 약(藥)일까, 독(毒)일까?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비트코인이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다. 중앙은행에 의해 통제를 받지 않는 화폐로 월등한 투자가치가 있다하는 비트코인이 코인 당 미화 1달러로 시작해 10여년 만에 2,000달러로 올랐다. 2040년에 가면 2,100만 코인에서 발행을 중지한다고 하며 그때가면 비트코인이 세계통화가 되고 희소가치가 높아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광풍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비트코인...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 캐나다에서 은행에서 자국화폐로 바꾸어 준다는데, 이는 ‘그 은행이 비트코인을 신용담보물로 인정하기 때문이 아닌가,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은행에서도 바꿔 주는가’이다. 또한, 비트코인으로 유명사이트를 예로 들며 직구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은행과 같이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인정하는 사람들끼리의 거래수단임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임을 알 수 있다. 환거래에 있어서 외화를 사용할 경우 국가 간의 협정을 통해 협정국가에서만 사용하게 돼 있다. 국가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책임이 국가에 있듯이 모든 화폐(현금증서)는 발행자의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