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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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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구국가산단 빛낼 주거혁신 '반도 유보라아이비파크2.0'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반도건설이 오는 2월 말 대구의 신주거벨트로 주목받고 있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일원 854만9천㎡에 개발되는 곳으로, 미래형 자동차, 물 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업체를 유치해 영남권 신성장동력 사업의 주력지로 조성된다.

현재 산단에는 154개 기업이 착공 및 입주 중에 있으며, 이로 인해 약 9000여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구국가산단은 첨단미래형 산업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단지의 역할 뿐만 아니라, 약 1만1000여 세대가 밀집한 신주거벨트로 각광 받으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국가산단 내 주거벨트 내에서 이달말 공급예정인 반도건설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에 이미 투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특히 반도건설은 앞서 공급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차'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입주를 마친 바 있는 만큼 이번 2차물량에도 기대가 몰리고 있는 것.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단지 도보거리에 세현초, 구지중(개교예정), 공립단설유치원(개원예정)이 들어서 국가산단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내 별동학습관, 고객맞춤형 혁신설계 등 반도유보라만의 특화상품이 접목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반도건설의 교육특화시설인 '별동학습관'이 들어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별동학습관은 이미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그 인기를 검증한 바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며, 전세대 남향위주 판상형 설계, 4Bay, 알파룸, 최상층 다락(일부세대) 등 반도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 단지 내에는 약 200m의 에코로드를 설계해 자연친화적 단지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대구국가산업단지 A4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74, 78㎡, 총 527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홍준표 "미북회담서 종전선언 결단코 반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미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결단코 반대한다”며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문제 역시 (논의되는 것도) 결단코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종전선언은 완전한 비핵화의 달성 이후가 가장 좋고, 북한 체제 보장 차원에서 아무리 불가피하다고 해도 비핵화의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진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적당한 수준의 합의가 이루어져 북한을 지원하게 된다면 핵과 미사일을 더 고도화시켜서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게 된다"며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의한 북한 비핵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회담을 중단·파기하는 것이 차라리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한 북핵 폐기 의지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이 지방선거 하루 앞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밝혔다. 홍 대표는 "미국이 요구하는 핵탄두와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미국

"블록체인이 새로운 미래 세상 창출한다"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정작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고 있어요.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미래 세상을 창출할 것입니다.”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박성준 동국대 교수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변화와 블록체인 진흥정책의 필요성’에 관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박 교수는 또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암호화폐는 맞지만 실질적으로 세상에 2만개에 달하는 암호화폐가 있으며 비트코인에도 기술적 문제들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이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 개입 없이 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일 뿐”이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블록체인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거시적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경제, 블록체인 경제가 완성될 것임”을 예측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경제 관점에서 암호화폐를 이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