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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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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리온, 국방부와 국군장병 복지·취업 지원 나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그룹이 국군장병의 복지 증진을 위한 국방부와의 협약을 통해 군 주요 행사를 후원하고 전역 장병의 일자리 창출 등에 나선다.


오리온은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신병 교육대 장병 및 군 주요 행사 후원 △국군장병을 위한 체육∙문화 행사와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교류 활동 지원 △전역(예정) 장병 등의 취업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오리온은 향후 10년간 매년 군에 입대하는 훈련병들과 군 주요 행사 지원장병 및 참석자들에게 국군 응원문구가 새겨진 특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 및 자회사인 쇼박스 등과 연계한 체육·문화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룹 신입사원 공채 시 군 추천자 특별전형을 신설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한 군 간부 경력직 특별채용을 확대하는 등 전역(예정) 장병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토수호에 힘쓰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바탕으로 국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춘, 사실상 '인천시장 출마' 선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인천 남동갑)이 12일 사실상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열고 "당헌 당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인천 시당위원장과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당원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는 사실상 6·13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출마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 의원이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의 제목도 '인천의 봄을 준비하러 갑니다'였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부패로 얼를진 권력을 시민과 함께 촛불로 맞서 싸웠고, 마침내 정권교체까지 이뤄냈다"며 "모든 것이 인천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4년간 인천의 성장동력은 약화됐고 인천에 산다는 자부심을 갖는 시민도 찾기 어렵다"며 "여전히 인천은 10조원이 넘는 부채가 남아있고, 시민의 가계부채는 물론 '삶의 무게' 마저 무거워진 도시가 됐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낼 시장이 필요하다. 지금 인천에 필요한 건 시민이 주인이고 인천을 주역으로 이끌 새로운 엔진이 필요하다"며 "잦은 고장만 일으킨 불량엔진으로 인천의 도약은 불가능하다. 고장난 엔진은 교체가

오리온, 국방부와 국군장병 복지·취업 지원 나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그룹이 국군장병의 복지 증진을 위한 국방부와의 협약을 통해 군 주요 행사를 후원하고 전역 장병의 일자리 창출 등에 나선다. 오리온은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신병 교육대 장병 및 군 주요 행사 후원 △국군장병을 위한 체육∙문화 행사와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교류 활동 지원 △전역(예정) 장병 등의 취업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오리온은 향후 10년간 매년 군에 입대하는 훈련병들과 군 주요 행사 지원장병 및 참석자들에게 국군 응원문구가 새겨진 특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 및 자회사인 쇼박스 등과 연계한 체육·문화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룹 신입사원 공채 시 군 추천자 특별전형을 신설해지난 2014년부터 실시한 군 간부 경력직 특별채용을 확대하는 등전역(예정) 장병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토수호에 힘쓰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바탕으로 국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

[건강] “앗 내 무릎” 주부는 명절이 괴로워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명절만 되면 무릎 통증에 시달리는 주부 A씨는 다가오는 설날이 반갑지만은 않다. 명절 음식과 차례상 준비, 집안 청소 등 할 일이 산더미다. 주부들은 명절에 많은 양의 가사노동으로 인해 골관절염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예전에는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불렸던 골관절염은 관절 질환 중 가장 흔하고 중년과 노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이 마모와 손상으로 인해 닳아 없어져 관절 주변에 새로운 뼈가 만들어지면서 관절의 변형이 생기는 질환이다. 체중 부하가 많은 무릎 관절에 주로 발생하고 엉덩이 관절과 허리 관절, 목 관절, 손가락 관절 등에도 나타난다. 골관절염의 가장 주된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어 연골이 손상되고 얇아지면서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또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훨씬 더 많이 발생한다. 비만도 원인 중 하나다. 비만인 경우 정상인보다 연골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발생할 위험이 두 배 정도 높다. 또 인대나 연골의 심한 손상과 반복적인 관절 사용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관절 통증으로 관절을 사용할 때 뻣뻣함과 통증을 느끼게 된다. 초기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발생하지만

압도적 중량감, 건칠 관음보살좌상
조선중기 건칠불(乾漆佛)로 원 상태 그대로 남아 있어 고색창연하다. 남아 있는 건칠불은 모두 도금을 새로 하여 옛 느낌이 전혀 없었다. 도금은 원래 것이나 세월이 흘러 많은 부분이 벗겨져 옻칠이 드러나 있는 부분이 많다. 대좌는 별도로 만들었으나 규모가 컸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얼굴은 작은 편이고 보관은 높으며 얼굴은 앞으로 꽤 숙였다. 머리를 과도하게 숙인 것은,불상을 불단 위 높은 곳에 봉안되므로 머리를 숙여야 경배하는 신자들과 서로 눈이 만나 바라볼 수 있기 때문 이다. 얼굴의 이마 중앙에는 보석이 원래대로 박혀있어 소중하다. 왜냐하면 대부분 보석을 빼 내어 원래 보석이 남아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목은 가늘고 짧으나 삼도(三道)가 있다. 이마와 보관 사이에 머리카락으로 여기는 검은 색의 조형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모두 동그란 보주가 일 렬로 가지런히 늘어서 있으며 양 옆으로 갈수록 타원형을 이루는데 그것 들도 모두 보주들임을 알 수 있다. 그 가운데 하나에서 한 줄기 영기문(靈氣文; 우주의 기운을 조형화한 여러 형태 가운데 하나- 필자의 발견)이 생겨나와 내려오다가 두 갈래로 갈라져 어깨 위로 내려와 구비치며 어깨를 타고 내려오는데 머리카락이 아니

비트코인(BITCOIN)... 약(藥)일까, 독(毒)일까?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비트코인이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다. 중앙은행에 의해 통제를 받지 않는 화폐로 월등한 투자가치가 있다하는 비트코인이 코인 당 미화 1달러로 시작해 10여년 만에 2,000달러로 올랐다. 2040년에 가면 2,100만 코인에서 발행을 중지한다고 하며 그때가면 비트코인이 세계통화가 되고 희소가치가 높아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광풍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비트코인...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 캐나다에서 은행에서 자국화폐로 바꾸어 준다는데, 이는 ‘그 은행이 비트코인을 신용담보물로 인정하기 때문이 아닌가,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은행에서도 바꿔 주는가’이다. 또한, 비트코인으로 유명사이트를 예로 들며 직구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은행과 같이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인정하는 사람들끼리의 거래수단임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임을 알 수 있다. 환거래에 있어서 외화를 사용할 경우 국가 간의 협정을 통해 협정국가에서만 사용하게 돼 있다. 국가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책임이 국가에 있듯이 모든 화폐(현금증서)는 발행자의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