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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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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형 오피스텔이 대세…'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관심↑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최근 소형 주택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택시장뿐 아니라 혼술, 혼밥 등 다방면에서 1인가구를  타켓층으로 하는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실제로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1인가구는 539만 7615가구로 전년(520만 3440가구) 보다 3.73% 증가했다. 지난 2000년까지 만해도 1인 가구는 222만 4433가구에 불과했지만 2015년 520만 3440가구로 15년 동안 약 300만 가구가 증가했다. 

전체가구 중 1인가구는 27.9%, 2인가구는 26.2%를 나타내고 있어, 절반 이상이 1~2인가구로 구성원이 단순화되고 있다. 이는 인구감소 뿐 아니라 비혼족들이 늘어나면서 가구분화가 촉진됐기 때문이다. 최근 건설산업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2045년에는 1~2인가구의 비중이 71.3%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한 주거형태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소형 아파트시장의 강풍으로 소액으로 접근하기 어려워지면서, 소형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실제 2018년 1월 오피스텔 동향을 보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오피스텔시장이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분양중인 가산G밸리 내 위치한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1~2인족이 머무르기 좋은 평면 구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직주 접근성을 고려한 실 거주자가 대기중인 곳이란 점에서 실 거주 및 투자 수요자가 늘고 있다.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의 평면은 원룸형인 전용 17㎡와 1.5룸형인 전용 24㎡, 전용 35㎡으로 구성되며, 1인 수요에 맞춰 96% 이상을 원룸형으로 배치했다. 월세를 받기 위한 투자 수요는 원룸형을, 거주를 위한 실수요는 침실과 부엌이 분리된 1.5룸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평면 뿐 아니라 설계에도 신경 썼다. 중정부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건물 디자인을 선보이며, 천장 높이를 2.4M로 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총 1454실,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공급해 주변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규모 오피스텔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입주민의 여가와 편의를 위해 헬스장,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유아놀이터를 운영하며, 소공원 및 옥상정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하1층~지상1층에는 상가 38실을 배치해 실 거주가 편의성을 높여준다.

투자 측면에서도 우수한 입지조건 갖추고 있다. 가산G밸리(가산디지털단지) 내 위치한 오피스텔이란 점에서 직주 접근성을 고려한 실수요자들이 많기 때문에 공실에 대한 부담이 적다.현재 LG가산디지털센터와 마주하고 있으며, 한국수출산업제2차국가산업단지 내 수요가 직접적으로 유입 가능하며, 인접한 1차 및 3차 국가산업단지 내 종사자들의 수요가 추가적으로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정되는 배후수요만 약 24만명으로 예상된다. 또 인근에 (주)넷마블 본사가 지하 7층~39층 규모로 들어올 예정으로 이곳에 종사자 약 5000여명 내 1~2인 수요를 직접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다. 원룸형은 최저 1억4000만원대로 접근할 수 있고, 1.5룸형은 2억7000만원대로 접근 가능해 소액투자처로 적합하다. 계약조건도 매력적이다.계약금 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50%를 무이자로 진행해 자금부담이 적다.  

입주는 오는 2020년 8월이며, 시행사는 코리아신탁㈜이 시공은 (주)대우건설이 맡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1-19,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59-11에 위치해 있다.





홍준표 "미북회담서 종전선언 결단코 반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미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결단코 반대한다”며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문제 역시 (논의되는 것도) 결단코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종전선언은 완전한 비핵화의 달성 이후가 가장 좋고, 북한 체제 보장 차원에서 아무리 불가피하다고 해도 비핵화의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진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적당한 수준의 합의가 이루어져 북한을 지원하게 된다면 핵과 미사일을 더 고도화시켜서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게 된다"며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의한 북한 비핵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회담을 중단·파기하는 것이 차라리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한 북핵 폐기 의지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이 지방선거 하루 앞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밝혔다. 홍 대표는 "미국이 요구하는 핵탄두와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미국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정작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고 있어요.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미래 세상을 창출할 것입니다.”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박성준 동국대 교수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변화와 블록체인 진흥정책의 필요성’에 관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박 교수는 또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암호화폐는 맞지만 실질적으로 세상에 2만개에 달하는 암호화폐가 있으며 비트코인에도 기술적 문제들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이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 개입 없이 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일 뿐”이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블록체인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거시적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경제, 블록체인 경제가 완성될 것임”을 예측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경제 관점에서 암호화폐를 이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