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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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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S건설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 입찰 경쟁 치열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최근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아파트 내 조성되는 상가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입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우수한 분양 성적을 기록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기본적인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데다가 입지 및 상품적인 측면에서 우수성이 검증돼 투자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수익률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단지의 상업시설은 빠른 기간 내 계약을 완료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12월 경기 김포시에 분양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의 상가인 '애비뉴스완'은 공급한 174실의 계약을 아파트 계약 전 모두 완료했다.

속초 지역 내 최단 기간 100% 완판을 기록한 '속초자이'도 이달 중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 속초시 조양동 66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는 연면적 1954㎡ 규모에 지하 1층~지상 2층, 36실로 구성된 스트리트형 상가다.

특히 지난해 11월 아파트 분양 당시 1순위 청약 접수에 1만2337명이 몰려 속초지역 최대 청약자 수를 기록했다. 평균 19.25대 1, 최고 8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계약까지 빠르게 마친 만큼 상가 분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높을 전망이다.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는 대로변에 들어서 고객 접근성이 높다. 여기에 고객의 동선과 시선에 맞춘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돼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가에는 병원, 학원, 세탁소, 편의점, 카페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업종들이 입점할 수 있어 원스톱 쇼핑(One-stop Shopping)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가 들어서는 조양동은 속초시 내에서도 교통, 주거환경 등이 우수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는 특히 아파트의 874가구에 달하는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인근 부영상권과 이어지기 때문에 반경 500m 내에 약 6천여가구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형성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더욱 기대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와 청대로, 조양로 등이 접해있어 이를 통해 강원도 인제시, 양양시, 강릉시 등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계획) 예정 부지도 인접해 있고, 피노키오 테마파크 등 다양한 개발호재 등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는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계약이 100% 이루어진 곳은 입주율도 높아 초기 상권 형성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는 GS건설이 직접 분양하고, 분양대금은 신탁관리를 함으로 투자 안전성을 확보했다. 상가 홍보관은 강원도 속초시 청대로 192(조양동)에 마련돼 있다. 상가 입찰은 3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호,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첫걸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호 의원과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와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는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정책 담당자, 학계, 법조계, 그리고 관련 사업자 및 근로자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의 위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위원장은 “대형 유인 타워크레인도 불법 개조하면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며 “국토부가 등록 간소화 추진을 목적으로 타워크레인 허위등록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들도 국민”이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발제를 맡은 오희택 경실련 시민안전감시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