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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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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S건설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 입찰 경쟁 치열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최근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아파트 내 조성되는 상가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입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우수한 분양 성적을 기록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기본적인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데다가 입지 및 상품적인 측면에서 우수성이 검증돼 투자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수익률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단지의 상업시설은 빠른 기간 내 계약을 완료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12월 경기 김포시에 분양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의 상가인 '애비뉴스완'은 공급한 174실의 계약을 아파트 계약 전 모두 완료했다.

속초 지역 내 최단 기간 100% 완판을 기록한 '속초자이'도 이달 중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 속초시 조양동 66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는 연면적 1954㎡ 규모에 지하 1층~지상 2층, 36실로 구성된 스트리트형 상가다.

특히 지난해 11월 아파트 분양 당시 1순위 청약 접수에 1만2337명이 몰려 속초지역 최대 청약자 수를 기록했다. 평균 19.25대 1, 최고 8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계약까지 빠르게 마친 만큼 상가 분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높을 전망이다.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는 대로변에 들어서 고객 접근성이 높다. 여기에 고객의 동선과 시선에 맞춘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돼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가에는 병원, 학원, 세탁소, 편의점, 카페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업종들이 입점할 수 있어 원스톱 쇼핑(One-stop Shopping)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가 들어서는 조양동은 속초시 내에서도 교통, 주거환경 등이 우수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는 특히 아파트의 874가구에 달하는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인근 부영상권과 이어지기 때문에 반경 500m 내에 약 6천여가구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형성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더욱 기대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와 청대로, 조양로 등이 접해있어 이를 통해 강원도 인제시, 양양시, 강릉시 등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계획) 예정 부지도 인접해 있고, 피노키오 테마파크 등 다양한 개발호재 등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는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계약이 100% 이루어진 곳은 입주율도 높아 초기 상권 형성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는 GS건설이 직접 분양하고, 분양대금은 신탁관리를 함으로 투자 안전성을 확보했다. 상가 홍보관은 강원도 속초시 청대로 192(조양동)에 마련돼 있다. 상가 입찰은 3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김부선, "이재명은 깡패·협박범·사기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7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 씨의 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김영환 후보가 이날 발표한 내용은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씨의 밀회 의혹, 김어준·주진우 씨와 김부선 씨와의 관계 의혹, 사과문 대필 의혹 등이다. ◇이재명·김부선 밀회 의혹 김 후보는 "김부선 씨가 말하기를 '둘 사이의 연인관계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해서 어이가 없다'고 했다"며 "인천 방파제 앞에서 사진을 찍은 일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김부선 씨를 찍어줬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김부선 씨가 이 후보를 찍어줬다는 사진은 아직 입수가 안됐지만 곧 입수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이 후보가 김부선 씨의 가방을 들고 찍었다고 하니 사진이 입수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김부선 씨의 말을 이렇게 인용했다. "당시 광우병 집회에 갔고 거기에서 이 후보자가 민변조끼를 입고 있더라구요. 국가인권위원회 지하에 제 차를 파킹해놨는데 거기에서 저에게 요구하더라구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성추행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