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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복합도시정책과장 성호철




양향자, 광주광역시장 출마 전격 선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12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광주의 변화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광주는 도태된다. 지금 변화하면 광주는 위대한 광주가 된다"며 "여기 광주에 양향자가 있다고 외쳐달라. 광주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단체장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금의 광주는 정치적,경제적으로 뒤쳐져있다"면서 "광주에서 10년 넘게 정치한 사람들이 낙후된 광주의 현실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광주를 못바꿀 것 같으면 이제라도 떠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광주광역시장에 도전하는 특정 경쟁 후보자 연상되는 발언도 했다. 그는 "불출마 약속을 깨고 출마한 후보가 있다. 리더는 조직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 자신은 중앙에서 성장하는 동안 광주는 더 어려워졌다"며 "자신의 미래와 성공이 아닌 광주의 미래와 성공을 위해 뛸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계속해서 그는 기득권 타파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그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낡은 기득권을 타파해야 한다"며 "저는 위대한 도시 광주에 경제 D


황당한 통일교육원 “교재서 6ㆍ25 삭제? 중복 부분 정리”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최근 모 일보가 보도한 정부 기관이 6ㆍ25 등 북한의 대남 도발사를 삭제했다는 내용은 일부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모 일보는 지난 9일 ‘6·25남침부터 천안함까지 ‘북한 도발史’ 통째로 삭제’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이 지난 5일 발간한 ‘북한 이해’ 최신판은 북한에 대한 부정적 기술을 최대한 지웠다고 보도했다. 2017년 챕터에는 6·25 남침부터 연평도 포격 도발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군사 도발이 열거돼 있다. 하지만 2018년판에선 이 챕터가 통째로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이와같은 정부의 의도를 지적하면서 북한과의 교류와 협력을 염두해 두고 북한의 군사 위협을 축소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제기된다고 기재했다. 하지만 <시사뉴스>가 직접 통일교육원에 확인할 결과는 사실과 달랐다. 본지의 취재에 응한 통일교육원 관계자는 “통일부가 만든 교재에서 북한의 대남도발 내용은 삭제되지 않았고, 단지 중복된 내용을 지운 것뿐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통일문제 이해’ 책자의 2장 2절에 갈등과 대립의 남북관계에서 다루고 있다. 통일교육원 관계자는 “‘북한 이해’ 책자와 ‘통일문제 이해

연극 '골든타임'에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패' 수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소방관 순직을 다룬 연극 '골든타임'이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방관의 애환을 담은 연극 ‘골든타임’은 지난 3월 10일 사단법인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와 안전손수건 기부를 받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연극 ‘골든타임’은 화재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희생하는 소방관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종현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장은 연극 '골든타임' 을 만든 기획사와 배우들을 대표해 이종대 아티스트뮤지컬컴퍼니 대표에게 감사패와 안전손수건을 전달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김현철 다음시대연구소 이사장과 소방과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기용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전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배선장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우석대 소방학과 전문교수,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 호영진 재난안전과니사협회장(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대전지회장), 이희성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의 이종현 회장(단국대 겸임교수), 백동승 부회장(한서대 교수, 국가안전

[시사칼럼] 개·돼지 국민은 통곡하고 공무원 한분만 웃는 나라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발언하여 국민의 공분을 샀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파면 불복 소송의 2심에서도 웃었다. 당시 교육부는 각계에서 비판 입장을 표명하는 등 파장이 커지자 나 전 기획관을 즉각 대기 발령했고, 이후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는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 신뢰를 실추시킨 점, 고위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품위를 크게 손상한 점 등을 고려해 해임보다 무거운 징계 파면을 결정했다. 그는 징계 결정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행정 소송을 제기하고 지난해 9월, 1심 재판부는 "국민의 봉사자인 공무원 지위에서 해서는 안 될 발언을 해 국민의 공분을 샀다"고 지적하면서도 발언 경위나 이후 해당 언론사에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하면 파면이란 징계는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했고 2심 재판부도 동일하게 판결했다. ‘민중은 개·돼지’ 발언... “헌법 10조, 11조를 위반한 중대 범죄” 양형제가 제도화 되지 않은 나라에서 판결은 판사 독자적으로 행해 오고 있고 정부는 이를 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판결은 선배들이 내린 판례를 중시하고 상식과 관습을 중시하는 판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