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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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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기호 변호사, 6·13 송파을 재보궐 출마 선언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국제통상 전문가이자 ‘가습기살균제 변호사’로 알려진 송기호 변호사가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송 변호사는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촛불정신을 완성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고자, 강하고 유능한 여당을 만들기 위해 이번 송파을 재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출마선언을 했다.


이날 송 변호사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송파의 대포는 공동체에 일관되게 헌신한 사람, 능력이 검증된 후보여야 한다.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송파 시민이 송파의 대표가 돼야 한다”며 “송파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유능한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자 오로지 시민의 편에 서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1963년 전남 고흥군에서 태어난 송 변호사는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송파구에 변호사 사무소를 개설한 후 23년째 송파구에 거주 중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수륜 아시아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송 변호사는 2003년 마늘값 폭락 사태를 계기로 통상전문 변호사의 길을 걸으며 그동안 한미 소고기 협상, 한EU FTA 협정문 번역 오류 등을 지적한 바 있다. 가습기살균제 사태의 진상을 알리는 데 앞장서 ‘가습기살균제 변호사’로도 알려져 있다.





송기호 변호사, 6·13 송파을 재보궐 출마 선언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국제통상 전문가이자 ‘가습기살균제 변호사’로 알려진 송기호 변호사가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송 변호사는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촛불정신을 완성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고자, 강하고 유능한 여당을 만들기 위해 이번 송파을 재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출마선언을 했다. 이날 송 변호사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송파의 대포는 공동체에 일관되게 헌신한 사람, 능력이 검증된 후보여야 한다.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송파 시민이 송파의 대표가 돼야 한다”며 “송파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유능한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자 오로지 시민의 편에 서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1963년 전남 고흥군에서 태어난 송 변호사는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송파구에 변호사 사무소를 개설한 후 23년째 송파구에 거주 중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수륜 아시아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송 변호사는 2003년 마늘값 폭락



연극 '골든타임'에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패' 수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소방관 순직을 다룬 연극 '골든타임'이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방관의 애환을 담은 연극 ‘골든타임’은 지난 3월 10일 사단법인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와 안전손수건 기부를 받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연극 ‘골든타임’은 화재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희생하는 소방관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종현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장은 연극 '골든타임' 을 만든 기획사와 배우들을 대표해 이종대 아티스트뮤지컬컴퍼니 대표에게 감사패와 안전손수건을 전달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김현철 다음시대연구소 이사장과 소방과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기용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전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배선장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우석대 소방학과 전문교수,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 호영진 재난안전과니사협회장(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대전지회장), 이희성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의 이종현 회장(단국대 겸임교수), 백동승 부회장(한서대 교수, 국가안전

[시사칼럼] 개·돼지 국민은 통곡하고 공무원 한분만 웃는 나라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발언하여 국민의 공분을 샀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파면 불복 소송의 2심에서도 웃었다. 당시 교육부는 각계에서 비판 입장을 표명하는 등 파장이 커지자 나 전 기획관을 즉각 대기 발령했고, 이후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는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 신뢰를 실추시킨 점, 고위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품위를 크게 손상한 점 등을 고려해 해임보다 무거운 징계 파면을 결정했다. 그는 징계 결정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행정 소송을 제기하고 지난해 9월, 1심 재판부는 "국민의 봉사자인 공무원 지위에서 해서는 안 될 발언을 해 국민의 공분을 샀다"고 지적하면서도 발언 경위나 이후 해당 언론사에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하면 파면이란 징계는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했고 2심 재판부도 동일하게 판결했다. ‘민중은 개·돼지’ 발언... “헌법 10조, 11조를 위반한 중대 범죄” 양형제가 제도화 되지 않은 나라에서 판결은 판사 독자적으로 행해 오고 있고 정부는 이를 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판결은 선배들이 내린 판례를 중시하고 상식과 관습을 중시하는 판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