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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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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견본주택, 2만5000여명 방문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효성은 지난 9일 문을 연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테라스하우스의 견본주택에 3일간 총 2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2개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다. 최상층(4층) 복층형 타입인 전용 84G㎡와 지상 1층의 93Aa㎡이다. 84G㎡는 4베이, 복층형 설계로 다락과 테라스공간을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93Aa㎡는 4베이 구조에 팬트리(다용도 저장창고)과 입주민 취향에 따라 서재, 주부취미실, 뮤직룸 등으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 넓은 드레스룸을 갖추고 있다. 특히 테라스 공간은 자녀들의 놀이공간, 가족 캠핑장, 미니정원 등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넓게 설계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견본주택에는 어린 자녀를 품에 안은 30대~40대의 젊은 부부와 전원생활을 즐기고 싶어하는 50대~60대 중장년층의 발길도 이어졌다. 젊은 수요층은 테라스공간을 층간 소음 등의 걱정 없이 집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조성 가능한 점 등에 호응도가 높았다. 

단지 인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실제 단지 가까이 가내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배다리도서관(올해 7월 준공)도 가까워 최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초기자금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에도 방문객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코트'는 중도금 대출이 어려운 수요자들을 위해 통상적으로 분양가의 60% 였던 중도금 비율을 5%로 대폭 낮췄다. '계약금 10%, 중도금 5%, 잔금 85%'의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김희진(평택 팽성읍·45)씨는 "계약금10%, 중도금 5%만 있으면 입주때까지자금 부담이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입주 때까지 시간적 여유가 생긴 만큼 자금계획을 잘 세워 구매에 나설 계획"이라며 "테라스하우스가 주는 여유로운 일상을 꿈꾸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월21일, 계약은 4월2일~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지하 1층~지상 4층, 25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44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 371가구 △93㎡ 76가구다. 총 20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도 뛰어나다. 

단지가 위치한 평택소사벌 택지지구는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CGV, 평택시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SRT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BRT)노선이 운행중이며,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 소요된다. 평택 최고 학군으로 불리는 가내초, 평택이화초, 비전중·고교, 신한중·고교, 한광여고가 위치하고 학원도 밀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평택시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위치한 고덕산업단지, LG진위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한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제2공장 설립을 위해 30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개발호재에 따라 인구유입 증가도 눈여겨볼 만하다. 평택시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국책사업과 산업단지 추진에 따른 도시개발로 평택시 인구는 2020년 78만명, 2025년 103만명, 2035년에는 12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 분양 관계자는 "테라스하우스는 희소가치가 높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평택 지역뿐만 아니라 수원, 용인, 화성, 안성 등 인근 지역의 방문객들도 많았다"며 "기대 이상으로 더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산2-8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9년 11월이다.








이용호,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첫걸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호 의원과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와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는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정책 담당자, 학계, 법조계, 그리고 관련 사업자 및 근로자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의 위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위원장은 “대형 유인 타워크레인도 불법 개조하면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며 “국토부가 등록 간소화 추진을 목적으로 타워크레인 허위등록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들도 국민”이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발제를 맡은 오희택 경실련 시민안전감시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