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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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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피스텔 '투룸 역세권'이 대세…'염창 투웨니퍼스트' 관심↑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가구수에서 1-2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10년 48%에서 2015년 53%로 증가했다. 2000년 35%에 비하면 무려 18%나 증가한 셈이다.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에 따라 주거트렌드도 대형평형에서 중소형평형으로 변화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주거트렌드를 읽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오피스텔의 경우 대거 원룸이 공급 되었다. 이렇게 오피스텔 원룸공급은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주거의 질문제가 대두되면서 그 양상은 급변하게 되었다. 환기, 계절용품 및 생필품 등의 보관 등으로 점차 원룸을 선호하던 20~30대 젊은 층이 투룸으로 갈아타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 치솟는 전세값 등으로 신혼부부 등에게 아파트의 대체자로 오피스텔이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투룸 오피스텔의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4~5년 전만해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는 1만3천여 세대의 오피스텔이 신규로 공급됐다. 그 중 원룸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90%에 달했고, 분양 역시 실 평수 5~6평짜리 원룸은 성공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당시 실평수 10평 이상의 투룸은 인기를 끌지 못하고 미분양으로 남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상황이 역전되었다. 원룸의 성공분양대비 입주초기 원룸 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분양가 이하의 물건이 매매로 나오기 시작했고, 반대로 투룸은 전세가가 분양가를 웃돌게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투룸의 경우 매매가 상승을 통해 시세차익까지 거둘 수 있는 성공적인 투자처로 귀한 몸이 되었다.

어느정도 완성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마곡지구의 경우 100여개 기업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기업입주에 따른 이전 수요까지 따져본다면 주변 투룸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우도 원룸공급이 75%에 달하고 있어 주변 투룸 오피스텔이 효자상품으로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마곡지구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투룸 오피스텔이 있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2 외 2필지에 분양 중인 '염창 투웨니퍼스트'가 그 주인공으로 투룸 3Bay구조에 30Cm 더 높은 층고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염창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전용면적 28㎡ 단일, 총 96실로 구성되었다. 

'염창 투웨니퍼스트'는 투룸 3Bay구조에 크고 넓은 창호를 적용해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타 오피스텔 대비 약 30cm가량 층고를 높여 내부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가전, 가구가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제공될 예정이다.

'염창 투웨니퍼스트'는 우수한 입지여건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9호선 염창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중심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와 김포공항을 단 2정거장(급행)으로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 여건이 매우 좋다. 

또 차량으로 염창JC,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2020년 개통예정), 강변북로, 공항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이를 통해 여의도 중심 업무지구까지는 10분 대, 김포공항까지는 17분 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 상암, 마포, 마곡지구도 가깝다.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췄다. 탁 트인 안양천 조망권을 확보했고, 단지 인근에 용왕산 근린공원, 목동 근린공원, 안양천, 한강 등이 위치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염창 투웨니퍼스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코트론빌딩 5층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이용시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 알리미 한승경 회장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를 아십니까?” 영화 ‘국제시장’에서 국회의원 김무성 아들이 연기했다고 해서 세간의 눈길을 끈 현봉학 박사(1922-2007). 그런데 현봉학 박사에 꽂혀 인생 후반부에 바빠진 사람이 있다. 세브란스 의전 출신인 현봉학 박사의 후배인 한승경 박사(63.우태하 한승경 피부과 원장). 6년전 현봉학박사 추모모임 일을 하다가 (사)현봉학박사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그는, 본업을 하는 틈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달 초 미국 LA에서 ‘윤동주 시인을 사랑한 현봉학 박사’라는 주제로 미국 세브란스 동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돌아온 그를 만났다.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너무 바쁘신 것 아닌가요?”한승경 회장에게 물으니 손사레를 친다. “제가 하는 것은 약과지요. 현봉학 박사는 정말 우리 민족에게 큰 공을 세운 분인데 많은 사람이 그걸 모르니 안타깝습니다.”한 회장 역시 부모님이 흥남철수작전 때 남쪽으로 피란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다.“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는 한 회장은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한 현 박사의 숭고한 휴머니스트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를 도와준 많은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