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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4월 분양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금성백조는 오는 4월 동탄2신도시 C7블록에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98가구와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 등 총 918가구 규모다. 아울러 뉴욕 맨해튼을 컨셉으로 한 프리미엄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7295㎡로 공급된다.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의 가장 큰 장점은 단지에서 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SRT를 이용할 경우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는 15분 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하면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차량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동탄역에는 일반버스와 광역급행버스 등의 원활한 연계가 가능한 복합환승센터가 계획돼 있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뛰어나다.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동탄역과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가 연계된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주거, 문화, 업무를 한 번에 아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시범단지 내에 조성된 청계중앙공원(21만여㎡)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인초, 청계초, 청계중, 동탄중, 동탄중앙고 등의 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단지가 동탄테크노밸리(총 면적 155만6000㎡)로 진입하는 관문에 위치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되며 판교테크노밸리(66만1000㎡) 보다 2.3배 이상 크다. 향후 동탄테크노밸리의 개발에 따라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차는 100% 지하화했으며,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입주민회의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입주자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세대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지어져 채광 및 환기가 우수하다. 아울러 현관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공간 등 수납공간도 충분하게 확보했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단지의 입주시기와 GTX 개통시기, 동탄역에 들어서는 백화점 완공시기 등이 모두 2021년으로 동일한 점 등 동탄2신도시 부동산시장이 완성되는 시점에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판교테크노밸리의 2.3배 규모에 해당하는 동탄테크노밸리의 관문이자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와의 교차점에 위치해 풍부한 직장 수요를 갖췄다는 점 때문에 오피스텔과 상가에 대한 사전 문의도 매우 많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오산동 967-1830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정치권, 일제히 MB에 십자포화... 한국당은 무반응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당을 제외한 주요 정당들은 13일 이 전 대통령을 향해 일제히 십자포화를 쏟아부었다. 더불어민주당의 백혜련 대변인은 국회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피해자 코스프레,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과 품격을 지켜주길 바란다"며 "헌정 사상 전직대통령에 대한 검찰 소환조사는 네 번째로, 이는 매우 불행한 역사지만 법치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범죄에 성역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혐의는 자고 일어나면 하나씩 늘어갈 정도다. 수감 중인 파이시티 전 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 연루를 시인했고, 대선 직전 김윤옥 여사가 돈다발이 든 명품백을 받은 정황도 드러났다"며 "혐의가 20여개에 이른다니 가히 ‘종합비리선물세트’라고 불릴 정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보인 태도로는 검찰조사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할 공산이 크다. 검찰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역사와 국민 앞에 진심어린 사죄를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민주당은 이 전 대통령을 '피



연극 '골든타임'에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패' 수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소방관 순직을 다룬 연극 '골든타임'이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방관의 애환을 담은 연극 ‘골든타임’은 지난 3월 10일 사단법인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와 안전손수건 기부를 받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연극 ‘골든타임’은 화재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희생하는 소방관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종현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장은 연극 '골든타임' 을 만든 기획사와 배우들을 대표해 이종대 아티스트뮤지컬컴퍼니 대표에게 감사패와 안전손수건을 전달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김현철 다음시대연구소 이사장과 소방과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기용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전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배선장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우석대 소방학과 전문교수,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 호영진 재난안전과니사협회장(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대전지회장), 이희성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의 이종현 회장(단국대 겸임교수), 백동승 부회장(한서대 교수, 국가안전

[1분 칼럼] #미투, 이제는 #NO라고 말할 때
[최자영 칼럼니스트] ‘미투 (나도)’ 보다는 ‘노우 No (아니오)’ 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이 든다. ‘미투’는 좀 수동적인 것 같고, ‘노우’는 능동적인 경향이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당하는 입장이 아니라 내가 거절하는 주체가 되는 것. 한번은 제가 “미투 운동의 피해자와 정형식 판사의 이재용 판결, 친일파의 유사성”에 관해 글을 써 올렸더니 반론이 들어왔다. 내 글의 취지는 미투의 피해자가 대통령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었다는 논리의 정형식 판사의 판결, 또 일본의 권력 앞에 어쩔 수 없이 순응한 친일파와 일면 유사성이 있다는 내용이 요지였다. 이분의 반론인즉, 일제시대 전쟁터로 끌려간 정신대 소녀들은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이들은 도망을 치다가도 붙들려 와서 갖가지 곤욕을 치렀다는 할머니의 증언도 들은 적이 있다. 그들은 수용소에 강제 수용되어 있었고, 군사조직이 그들을 위협하고 있었다. 그러니 정말 어쩔 수가 없는 환경에 있었다. 그런 점에서 군사력에 의한 압력과 강제 하에 있던 정신대 소녀는 대명천지 자유의 세계에 놓인 ‘미투’ 운동의 피해자여성과는 같을 수가 없다. 정신대소녀는 ‘노우‘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기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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