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4.12 (목)

  • -동두천 19.9℃
  • -강릉 17.7℃
  • 맑음서울 19.4℃
  • 구름조금대전 21.6℃
  • 구름많음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23.0℃
  • 흐림광주 19.7℃
  • 구름많음부산 19.1℃
  • -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20.0℃
  • -강화 13.6℃
  • -보은 20.3℃
  • -금산 19.8℃
  • -강진군 19.9℃
  • -경주시 23.0℃
  • -거제 18.8℃
기상청 제공

경제

상설 가구백화점 ‘코펀몰’ 20일 오픈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상설 가구백화점 ‘코펀몰(KOFURN Mall)’이 오는 20일 경기 부천 투나쇼핑센터에 1200평대 규모로 들어선다.


‘코펀몰’ 운영자인 가구유통사업단은 가구전시회 ‘코펀(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 1981년부터 쌓아온 가구 산업의 전문성과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상설 가구 쇼핑몰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가구유통사업단 측은 “기존 가구단지들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브랜드별로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어 가구쇼핑을 위해 하루 온종일을 소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코펀몰’은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역과 가까운 쇼핑몰 내에 대규모 가구 백화점을 조성하고 소비자들이 실내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가구유통사업단은 검증된 국내외 45여개 브랜드들이 입점해 믿을 수 있는 가구와 인테리어 제품들만을 전시한다는 방침이다. 혼수나 신혼가구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는 물론 1인용 가구와 학생용 가구, 인테리어 가구, 디자인 가구, 북유럽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구유통사업단 관계자는 “’코펀몰’은 소비자들이 좋은 가구, 믿을 수 있는 가구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오프라인 가구 종합 플랫폼”이라며 “소비자는 물론 가구 산업의 상호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중견·강소건설사로 눈 돌려볼까"…서희·에이스건설 등 채용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형 건설사는 아니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알짜 중견·강소 건설사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 에이스건설, 동일토건, 오렌지이앤씨, 샘코건설, 동성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토목시공,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품질관리(QC)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에이스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분야 예산견적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4년제 대학교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이상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동일토건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공무, 회계 등이며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응시자격은 △건축관련학과 졸업(예정)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김기식 사태... 與野 '총력대결' 국면으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기식 사태'로 인한 여야간의 공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모양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김기식 사태'를 '관행'으로 바라보는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인턴 동반 갑질 뇌물 외유'로 규정했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김기식 금감원장의 더미래 연구소가 국회 상임위 연구용역 수주과정에서 일감을 몰아주는 ‘용역갑질’ 정황이 드러났다"는 자료를 발표하면서 '김기식 사태'의 여파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공매도 규제 등 삼성증권 사태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금융시스템 개선 요구가 높다"며 "신임 금감원장은 이처럼 당면한 사태를 수습하고, 무엇보다 시급한 금융시장계획을 진두지휘해야 할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야당의 무차별적인 의혹제기와 인격살인에 가까운 정치공세로 금감원 본연의 역할수행마저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더욱이 김기식 원장 본인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는데도 야당의 정치공세는 계속되고

상설 가구백화점 ‘코펀몰’ 20일 오픈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상설 가구백화점 ‘코펀몰(KOFURN Mall)’이 오는 20일 경기 부천 투나쇼핑센터에 1200평대 규모로 들어선다. ‘코펀몰’ 운영자인 가구유통사업단은 가구전시회 ‘코펀(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 1981년부터 쌓아온 가구 산업의 전문성과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상설 가구 쇼핑몰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가구유통사업단 측은 “기존 가구단지들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브랜드별로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어 가구쇼핑을 위해 하루 온종일을 소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코펀몰’은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역과 가까운 쇼핑몰 내에 대규모 가구 백화점을 조성하고 소비자들이 실내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가구유통사업단은 검증된 국내외 45여개 브랜드들이 입점해 믿을 수 있는 가구와 인테리어 제품들만을 전시한다는 방침이다. 혼수나 신혼가구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는 물론 1인용 가구와 학생용 가구, 인테리어 가구, 디자인 가구, 북유럽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구유통사업단 관계자는 “’코펀몰’은 소비자들이 좋은 가구,


[책과사람] 진실보다 프레임이 강하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 정당에 투표한다. 범죄자에 대해 사회 교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사형제 부활을 찬성한다. 이 책은 인지언어학의 대가 조지 레이코프와 그의 제자 엘리자베스 웨흘링이 정치적 결정의 모순들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보수와 진보가 이 과정에서 어떻게 나뉘는지 등에 대해 생각할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상적 가정에 대한 가치관, 이념 차이 만든다 레이코프는 사람들이 이상적인 가정에 대한 다른 두 모형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아버지가 중심이 되는 엄격한 아버지 가정 모형이고, 다른 하나는 부모가 함께하는 자애로운 부모 가정 모형이다. 이 모형은 양육 과정에서 습득되고, 결국 정치적 차이를 만든다. 엄격한 아버지 가정 모형에서 본다면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아버지는 자녀들을 보호하고, 자녀들은 아버지가 정한 일련의 규칙에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녀들은 스스로 절제하는 힘을 길러 도덕적 권위로 성장해야 한다. 이 양육 방식에서는 부모의 권위에 순종하면 자녀에게 상을 주지만 불순종하면 벌을 내린다. 보수의 세계관에서는 당연히 자유 시장에서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은 개인의 책임이며, 누구라도 절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