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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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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설 가구백화점 ‘코펀몰’ 20일 오픈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상설 가구백화점 ‘코펀몰(KOFURN Mall)’이 오는 20일 경기 부천 투나쇼핑센터에 1200평대 규모로 들어선다.


‘코펀몰’ 운영자인 가구유통사업단은 가구전시회 ‘코펀(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 1981년부터 쌓아온 가구 산업의 전문성과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상설 가구 쇼핑몰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가구유통사업단 측은 “기존 가구단지들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브랜드별로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어 가구쇼핑을 위해 하루 온종일을 소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코펀몰’은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역과 가까운 쇼핑몰 내에 대규모 가구 백화점을 조성하고 소비자들이 실내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가구유통사업단은 검증된 국내외 45여개 브랜드들이 입점해 믿을 수 있는 가구와 인테리어 제품들만을 전시한다는 방침이다. 혼수나 신혼가구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는 물론 1인용 가구와 학생용 가구, 인테리어 가구, 디자인 가구, 북유럽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구유통사업단 관계자는 “’코펀몰’은 소비자들이 좋은 가구, 믿을 수 있는 가구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오프라인 가구 종합 플랫폼”이라며 “소비자는 물론 가구 산업의 상호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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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안성문화원 前 원장 횡령혐의 재판회부..비난 여론 ‘일파 만파’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지역문화 창달과 환경보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활동 등에 매진해야 할 책무를 진 안성문화원의 前 원장 A씨(78)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월 31일 차기 문화원장 선출을 앞두고 안성문화원이 새롭게 ‘환골탈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민들과 문화원 회원, 안성시 등에 따르면, 前 원장 A씨는 지난해 7월 안성署에서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수원지검 평택지청에서 같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회부됐다. A 前 원장은 안성시 문화 단체장으로서 개인 차량 2대를 문화원으로 등록해 유지비와 수리비 등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지난해 3월 초순경에는 안성 B식당에서 개인 친목회원들에게 문화원 법인카드를 부적정 하게 사용했다는 혐의다. 이어 지난 2017년 해맞이 행사시 안성 Y사찰 주지와 안성 B농협과 C농협, D농협 조합장 등으로부터 떡쌀 5가마를 찬조 받아 그중 2가마(160㎏)를 E씨를 시켜 매매케 한 뒤 그 대금을 착복한 의혹을 사는 등 수 건의 금품 비리 의혹이 불거져 진정을 받았다. 결국 경찰의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