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3.07 (목)

  • 맑음동두천 7.3℃
  • 구름많음강릉 5.1℃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6.0℃
  • 구름많음부산 9.3℃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7.7℃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정치

한국당·바른미래당, 민주당 당원 '댓글 조작'에 융단 폭격

정부 비방 댓글 조작으로 구속된 3명은 모두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밝혀져
피의자들, "보수세력이 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댓글을 조작했다"고 경찰에 진술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다가 구속된 누리꾼 3명 모두가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밝혀지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3일 민주당을 정조준 해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이날 한국당의 김성원 원내대변인은 "민주당 당원의 경악스러운 댓글 공작, 민주당은 배후가 누구인지 국민께 직접 밝혀야 한다"며 "촛불을 앞세우며 세상 온갖 깨끗한 척 했던 민주당이라서 그런지 국민들께서 느끼는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더욱 가관인 것은 지난 1월 민주당 측에서 댓글 조작 의혹을 경찰에 고발한 것이 자기 당원을 구속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라며 "당시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악성 댓글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했지만 결국 그들 논리에 따르면 범죄자 집단은 민주당인 셈"이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얀 장미를 손에 들고 미투 운동 지지하던 진보진영이 성추문 파문의 중심에 서고, 적폐청산 운운하며 깨끗함과 공정함을 외치던 민주당과 집권세력은 외유갑질 김기식을 감싸고 있다"며 "그런데 이제는 본인들이 댓글을 조작하고, 고발하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그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할 생각 말고, 이번 댓글 조작의 배후가 누구인지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바른미래당도 민주당 권리당원의 '댓글 조작 사태'를 성토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부대변인도 같은 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 당원의 충격적인 '댓글 조작극', 그 배후에 더불어민주당이 있는 것인가"라며 "이것이 여론조사만을 앞세우는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 70%의 힘인가"라고 규탄했다.


이어 그는 "정말로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남이 하면 댓글 부대, 댓글 조작이라 칭하던 민주당은 민주당 당원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엇으로 명명(命名)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과연, 지지율 높은 ‘명불허전’의 정부답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그는 "경찰은 구속된 세 사람 이외에 정치적 배후 세력은 없는지 수사에 총력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모기나 파리가 창궐하면 모기나 파리를 잡기 전에 서식지인 쓰레기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곧바로 "문재인 정부도 서식지인 '쓰레기'를 함께 찾아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댓글 조작 피의자들은 "보수세력이 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댓글을 조작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