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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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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일부 리콜… “일시적 설비 문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매일유업이 ‘바리스타룰스’ 일부 제품에 문제가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최근 청양공장에서 생산된 ‘바리스타룰스 325㎖’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용기 살균 후 드라이설비의 일시적인 문제로 인해 일부 제품에서 맛과 색 등 성상(性狀)의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회수 대상 제품은 ‘플라넬드립 라떼 325㎖(유통기한 2018년 6월6·7·12·14·15일자)’와 ‘벨지엄쇼콜라모카 325㎖(유통기한 2018년 6월10·17·18일자)’,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라떼 325㎖(유통기한 2018년 6월18·19일자)’다.


매일유업은 공장에 보관 중이던 제품 9만9889개에 대해서는 출고중지 조치하고, 현재 일부 매장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한 수거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유업 측은 이날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띄워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께서는 고객상담실을 통해 즉시 조치해 드리도록 하겠다”며 “당사는 전 생산라인 상의 제반 공정을 재점검하고 전 직원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시는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제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유업은 “상기 유통기한 이 외의 ‘바리스타’ 전 제품은 정상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니 안심하고 계속 애용해주기 바란다”며 “이번 일로 매일유업을 믿고 성원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제품의 품질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김부선, "이재명은 깡패·협박범·사기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7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 씨의 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김영환 후보가 이날 발표한 내용은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씨의 밀회 의혹, 김어준·주진우 씨와 김부선 씨와의 관계 의혹, 사과문 대필 의혹 등이다. ◇이재명·김부선 밀회 의혹 김 후보는 "김부선 씨가 말하기를 '둘 사이의 연인관계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해서 어이가 없다'고 했다"며 "인천 방파제 앞에서 사진을 찍은 일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김부선 씨를 찍어줬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김부선 씨가 이 후보를 찍어줬다는 사진은 아직 입수가 안됐지만 곧 입수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이 후보가 김부선 씨의 가방을 들고 찍었다고 하니 사진이 입수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김부선 씨의 말을 이렇게 인용했다. "당시 광우병 집회에 갔고 거기에서 이 후보자가 민변조끼를 입고 있더라구요. 국가인권위원회 지하에 제 차를 파킹해놨는데 거기에서 저에게 요구하더라구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성추행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