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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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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시의회, 주요 사업장 답사 등 현안점검을 위한 임시회 개최



[시사뉴스 박창우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8일간 제1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4대 포천시의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조례 등 안건을 심의하고 집행부에서 추진 및 운영 중인 주요사업장과 시민 불편사항이 예상되는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한다.

또한, ‘사격장 등 군사시설 피해보상촉구특별위원회’와 ‘포천선 광역철도 조기추진촉구특별위원회’ 등 그 동안의 활동결과를 보고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5월 4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시정질문을 펼친다.

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불과 얼마 남지 않은 선거 일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바쁜 일정 속에서 임시회가 개최되지만, 우리 4대 의회가 시민의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각종 안건에 대해 평소와 다름없는 심도있는 심사와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는 '정당별 색채' 뚜렷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린 27일 여야는 일제히 남북정상회담에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정당별 색채를 뚜렷이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우려보다는 '기대감' 쪽에 방점을 찍었다면, 자유한국당돠 바른미래당은 '북한의 비핵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2018 남북정상회담 입장'을 내놨다. 민주당의 추미애 대표는 여기에서 "방금 전 온 국민과 함께 역사적인 두 정상의 굳은 악수를 보았다. 두 정상이 금단의 선이라 여겨졌던 곳을 나란히 손을 잡고 넘나드는 모습을 보면서 온 겨레가 이런 날이 와야 한다는 것을 함께 느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늘을 시작으로 평화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고, 화약고인 한반도가 아니라 평화로 안락한 민족의 보금자리 한반도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하고 간절히 기도한다"고 소망했다. 그러면서 "두 정상은 군사적 긴장 완화를 포함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평화로운 한반도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7.4공동성명, 6.15공동선언, 10.4정상선언 그 위에 평화 업적을

소상공인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부담, 정책적 접근 필요"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소상공인들이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해 민관이 진지한 논의에 나서 여신구조의 대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6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카드 수수료 인하 관련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정의당 추혜선 의원, 정의당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연석회의, 한국게임문화산업협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경제민주화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서울YMCA 등이 참석했다. '제발 좀 내립시다 카드수수료' 제목으로 30여 직능 단체 및 소비자 단체 등이 함께한 이번 토론회는 추혜선 의원이 좌장으로, 정부의 카드수수료 정책 평가에 대해 신규철 정의당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 부위원장이 발제를 맡고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당사자 토론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오영중 실행위원 등이 전문가 토론에 나섰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일 각 당 대표들을 만나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처리를 당론으로 채택해줄 것을 촉구했으나, 정의당은 유일하게 이를 당론으로 공


[초대석] 테너 신상근, 동양인 최초 ‘로미오’로 뉴욕 메트 데뷔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지난 23일(현지시간) 세계 성악가들의 꿈의 무대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이하 메트)에 놀랄 일이 벌어졌다.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개막무대인 이날 주역 ‘로미오’역에 메트의 그간의 관례를 깨고 동양인 주역을 세운 것이었다. 그 주역이 바로 한국인 테너 신상근(44)이다. 플라시도 도밍고가 지휘를 맡은 이날 공연은 미국 위성 라디오 시리어스 XM(Sirius XM) 등을 통해 전세계로 공연 실황이 생중계되었다. 너무나도 유명한 세익스피어의 5대 비극중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구노가 작곡한 이 작품에서 신상근은 원수 집안의 딸 줄리엣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결국은 죽음을 선택하는 마성의 로미오로 거듭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생중계로 전세계 오페라 마니아들에게 각인된 이날 신상근은 부드러운 레가토와 소리의 포커스가 고음까지도 밸런스를 이루는 노래로 호평을 받았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인종 차별인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1883년 구노의 파우스트로 개장한 메트는 135년간 원작대로 백인 테너에게만 로미오 역을 허락해왔다. 이번 공연의 원래 주역은 브라이언 힘멜이었으나 알러지 등 건강 이상으로 못하게 되어 공연 이틀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