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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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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디자인 재단 '대표 선임 논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최근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 디자인 재단의 신임 대표 선임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크게 2가지다.


첫째는, 서울 디자인 재단의 홈페이지 채용공고에 따르면, '상임이사(대표이사)는 직무 이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시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음'으로 돼 있는데 신임 대표로 선임된 A씨가 B기업의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었으니 '겸직금지 원칙'에 위배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둘째는, 이번 서울디자인재단의 새로운 대표의 선출 과정을 주관한 심사위원장은 C씨였는데 C씨와 서울 디자인 재단의 신임 대표인 A씨가 광주 비엔날레의 전후 책임자로서 두 사람 사이의 친분이 각별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심사위원장과 심사 대상자로 만나게 됐다면 인사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개연성이 크다는 의혹 제기다.


이에 대해 30일 본지는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의 담당자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주무부서의 입장을 들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디자인재단 신임대표 A씨는 4월 9일에 다른 직장에 사직서를 낸 상태이고 서울 디자인재단의 신임 대표가 된 것은 4월 16일이므로 임용에 하자가 없다"고 답변했다.


또한 C씨와 A씨의 '친분 관계'에 대해선 "심사위원단이 7명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심사위원단끼리 회의를 거쳐 심사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이지 거기에 타 기관이 개입하지는 않는다"며 "그렇게 회의를 거쳐 C씨가 심사위원장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김, 비핵화 공통목표 확인…남북전쟁 종전ㆍ군축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가 남북 간의 공통 목표임을 확인했다. 이를 위해 양정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향후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의 선언 없이 북미 양국의 정상회담을 위한 한국의 관문은 넘어섰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선언은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한 선물로 남겨둔 셈이다. 남은 것은 중국ㆍ러시아. 러시아의 경우 미국의 외교적 노력을 통해 동의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중국은 아시아 전체를 대상으로 전개 중인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는 만큼 쉽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북 양 정상은 또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남과북에 의의가 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2018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나서기로도 결정했다. 8.15


서울 디자인 재단 '대표 선임 논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최근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 디자인 재단의 신임 대표 선임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크게 2가지다. 첫째는, 서울 디자인 재단의 홈페이지 채용공고에 따르면, '상임이사(대표이사)는 직무 이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시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음'으로 돼 있는데 신임 대표로 선임된 A씨가 B기업의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었으니 '겸직금지 원칙'에 위배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둘째는, 이번 서울디자인재단의 새로운 대표의 선출 과정을 주관한 심사위원장은 C씨였는데 C씨와 서울 디자인 재단의 신임 대표인 A씨가 광주 비엔날레의 전후 책임자로서 두 사람 사이의 친분이 각별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심사위원장과 심사 대상자로 만나게 됐다면 인사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개연성이 크다는 의혹 제기다. 이에 대해 30일 본지는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의 담당자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주무부서의 입장을 들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디자인재단 신임대표 A씨는 4월 9일에 다른 직장에 사직서를 낸 상태이고 서울 디자인재단의 신임 대표가 된 것은 4월 16일이므로 임용에 하자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