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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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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부 양산 '두산위브 2차' 모델하우스 성황리 오픈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양산 두산위브 2차' 아파트가 모델하우스를 지난달 27일 오픈했다. 단지의 스케일을 넓히고, 생활의 스타일을 높여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양산 두산위브 아파트'는 1순위 청약 때 경쟁률이 치열한 가운데 큰 관심을 받으며 접수하는 등 성공적인 1차 분양에 이어 최근 2차 분양에 나선 상태다. 1단지 680세대, 2단지 442세대 총 16개동, 1122가구 규모로 분양되는 양산 두산위브 2차 아파트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소형대 전용면적 59㎡, 75㎡, 84㎡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발표는 11일, 계약접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양산 두산위브 2차 아파트는 10대 프리미엄으로 단지의 스케일을 넓히고, 생활의 스케일을 높였다는 평가다. 

우선 위브가든과 격조 있는 외관 디자인, 세심한 인테리어 등으로 단지의 스케일을 넓혔다. 자연과 조형이 어우러진 친수공간인 워커가든, 그린가든, 레크레이션가든, 플레이가든 등 다양한 테마공원과 운동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저층부 2~3층의 석재타일과 특화디자인 등 두산중공업만의 디자인 미학을 적용해 아파트의 품격을 더했다는 평이다. 

고급마감재와 하이브리드 쿡탑, Rush&Pull 현관 디지털 도아록 등 위브만의 세심한 인테리어와 펜트리, 대형 Work in Closet 등 섬세하고 대형화된 수납공간으로 입주민의 편리함도 더했다. 

다양한 커뮤니티와 자녀안심 맘스테이션, 범죄예방 안심 시스템,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으로 생활의 스타일도 높였다. 

두산중공업은 단지 내 200만 화소 CCTV 설치, 차량 출입구 주차관제 세스템, 무인택배 보관함 등 최상의 보안환경을 갖췄다면서 등·하교 시간에 자녀를 안전하게 승하차 시켜주고, 학무보들이 모여 다양한 교육정보와 친목을 나룰 수 있는 자녀안심 맘스테이션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연 환기와 풍부한 채광이 우수한 데크식 주자 시스템으로 안전한 지상공간을 창출했다면서 단지별 세대수를 고려해 유럽형 계단식 라이브러리, 골프연습장, 헬스크럽 등 다양한 위브 커뮤니티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두산 위브 2차 아파트는 특히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두산위브 2차 아파트 사업지 인근은 부산~울산간 경전철 사업 재추진(예정)등 교통네트워크의 발달로 인근지역으로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되며, 7번국도 우회도로(2019년 개통예정)까지 개통되면 부산과 울산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덕계성심병원, 덕계주민센터, 덕계우체국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졌으며 덕계초, 웅상중, 웅상여중, 웅상고 등 6개 학교가 인접해 자녀 교육면에서도 걱정이 없다. 

이 밖에도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환경도 강점이다. 천성산을 비롯해서 불광산, 백운산이 인접해 있고 비옥한 토지로 풍요의 상징이 되어온 회야강이 펼쳐지는 배산임수형 명당을 갖췄으며, 동부산 CC, 에이원CC, 웅상체육공원, 웅상센트럴 파크(예정), 덕계스포츠 파크(예정) 파덕산공원 등 힐링라이프를 즐길 만한 환경도 잘 조성돼 있다. 

양산 두산위브 2차 아파트에 대한 더 자세한 분양정보는 대표전화 및 덕계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주당 안양시장 경선, 임채호·최대호 대결로 좁혀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1일 임채호·이정국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임채호 예비후보가 단일 예비후보로 당내 경선에 나선다. 임·이 예비후보는 1일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와 함께 가는 ‘민주개혁 단일 예비후보’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단일화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최대호 예비후보를 정조준 해 "비리 의혹을 제대로 소명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새로운 의혹은 갈수록 쌓여가고 있다"며 "급기야 최대호 예비후보 측에게 안양시장 재직 시 4억 원의 뇌물을 전달했다는 양심선언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떤 결정이 민주당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길인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깊이 숙고했다"며 "결국 4년 전의 실패를 다시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단일화에 합의했고,그 결과 임 예비후보를 단일화 후보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최 예비후보와의 경선을 ▲부패와 반부패 ▲과거와 미래 ▲낡음과 새로움의 싸움 등으로 규정했다. 이어 이들은 "민주개혁 단일 예비후보로 결정된 임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안양시장 후보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빼앗겼던 안양정권을 되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