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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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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경수, 한국GM 사태 해결 노력…창원공장 8,250억 원 투자

향후 10년 한국GM 신규투자, 22년까지 CUV 年 21만 대 생산체제 돌입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경남지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산자위·경남 김해을)은 2일 "한국GM이 향후 10년간 창원공장에 모두 8250억 원을 투자키로 하고, 오는 2022년까지 5년동안 사실상 투자금액 전액을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 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중회의실에서에서 열린 ‘협상결과 보고대회’에서 “한국GM 사태 발생 후 당 특위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한국GM 창원공장 투자 결정에 따라 창원은 물론 경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통한 일자리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산자부와 산업은행자료에 따르면 실제 한국GM 창원공장이 지역경제에 차지하는 매출은 2016년 기준으로 전체매출의 6.7%인 2조4천억 원, 고용은 9.8%로 1차 협력사를 포함하면 1만3천명에 달한다.
 
김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한국GM 사태 발생 후 지난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한국GM 대책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오며, 수개월 간 14차례에 걸친 노사협상을 진행해 왔다.
 
결국, 김 의원의 노력의 결과가 경남 지역경제 매출 2조4천억 원과 일자리 1만3천개를 지켜낸 셈이라는 게 지역민들의 평가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한국GM 대책 특별위원장과 특위 간사 박찬대 의원 등을 비롯해 노조, 지역 상공계, 경남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GM 창원공장 투자는 올해와 내년 255억 원과 496억 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2458억, 4185억 원 등 대규모 투자가 집중될 예정이다.
 
또 오는 2021년까지 스파크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생산을 중단한 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21만 대의 크로스오버 자동차(CUV)를 안정적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CUV 신차종 배정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CUV 차량개발을 위한 부품개발 협의가 진행돼 협력업체 경영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GM이 부품업체에 지원하는 10억 달러 가운데 상당액이 창원에 배정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경남의 경제성장률은 0% 대에 그치고 있고, 조선업의 위기로 고용위기 지역이 속출할 정도로 경남의 제조업 기반이 심각하게 흔들거리는 상황에서 당장 한국GM까지 철수한다면 경남 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것이 우려됐다” 며 “이번 GM대책특위 활동이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의정활동이였지만, 무엇보다 좋은 결과로 우리 경남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위기의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워줄 수 있도록 대통령과 정부에 경남의 각종 현안 해결을 강하게 요구하고, 힘 있게 관철시켜서 경남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내세운 LG전자 스마트폰, 찬밥 신세 면할까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스마트폰 업계의 첫손꼽는 미스터리라면 무엇일까? 단연 LG전자의 스마트폰 시리즈일 것이다. 스마트폰 전담인 MC사업본부사업부 존폐위기설 속. LG전자는 3일 국내외 언론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전략프리미엄폰인 LG G7 ThinQ를 공개한다. 자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를 살펴보면 V20까지 채용했던 세컨드 스크린과 아이폰X를 닮은 상단의 U형 베젤 노치 등이 눈에 띈다. 이번 신제품에는 사용자가 영화관의 와이드 스크린 비율에 가까운 넓은 화면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외에는 별다른 신기술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내면을 들여다보면 다르다.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휘도와 색감이 높고 풍부해졌다. 1000니트 화면을 구현하는 ‘밝기 부스트’로 인해 타 스마트폰의 두배의 밝기를 구현했다. OLED 대신 LED를 사용한 탓에 배터리의 내구성과 지구성을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비교해서는 기술적 우위에 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을 섭외해 마케팅에 돌입한 것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사실 만년2위 LG전자 스마트폰의 기술력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보다 기술면에 있어서는 더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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